단독이에요
한통은 뜯어져있지만 속은 그대로고 한통은 뜯지 않은 온전한 상태. 이게 뭘까요? 무서운 세상이라 버려도 밖에 버리려고 들고 들어오진 않았는데 왜 약이 저런 식으로 버려진 건지?
단독이에요
한통은 뜯어져있지만 속은 그대로고 한통은 뜯지 않은 온전한 상태. 이게 뭘까요? 무서운 세상이라 버려도 밖에 버리려고 들고 들어오진 않았는데 왜 약이 저런 식으로 버려진 건지?
약국에 갖다주기 귀찮았나봅니다.
아니면 그런거 몰라서 쓰레기봉투값이 아까워서?
관절약이면 나이 든 사람일텐데.
요새 약먹다 많이들 버리지요 저도 뜯지도 않은 영양제 안맞아서 버릴때도 많아요
건강식품? 으로 아는데요
맞아요
건강기능식품이에요
한통에 만원 넘는 거고 요즘 광고도 많이 하는 건데 당근이라도 하지 왜 저렇게, 게다가 남의 집앞에 버린 건지
제 생각엔 관절영양제라고 하시니 할머니나 노인분이 들고 가시다 다리가 아파 원글님 집앞에 앉아 쉬어가시다 잊고 그냥 가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당근 못해요
환경오염때문에 버리려면 주민센터에 약 버리는곳에
버려야 할거에요.
저도 가다가 모르고 빠뜨린 거 같긴 하네요.
118.34님 의경에 동의해요 어느 분이 깜빡하고 두고 가신 듯.
필요한분 드시라고 한거 아닐까요
저도 병원에서 칼슘비타민디
일년치 처방 받는데 이상하게 두세통씩
남아요ㅡㅡ
그래서 내넣으면 필요한준 가져가실까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