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811043312439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프랑스 유력 매체인 일간 르몽드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놓고 공금 집행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사태가 악화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태풍 피해를 본 스카우트 잼버리가 한국에서 정치적 폭풍으로 변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어 "공금횡령 의혹으로 더럽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냥 안 놓아 둔다.
걔셰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