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는 설기떡은 어떤 식감이예요?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23-08-12 17:53:44

솔직히 떡은 영양찰떡외에는 별로 안좋아해요. 근데 만드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오늘 딸아이 생일이어서 매번 만들던 레몬쉬퐁케이크대신 설기떡 케이크를 만들어줬어요. 흰쌀가루만 뭔맛이 있을까 싶어서 밤을 깍뚝 썰어서 떡가운데 소복이 넣고 만들었는데 속은 좀 촉촉해야 맛있겠다싶어서 물주기는 넉넉히 했어요.

먹어보니 겉은 그냥 무난,속은 약간 질은 식감인데...설기떡은 좀 보슬해야 맛있는건가 싶기도하고...솔직히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만들어도 먹어보질않아서 어떤식감이 드는 설기떡이 맛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울집애들은  엄마가 해주는 케익은 별로 안좋아하는듯..ㅠ 생존본능인지 영혼없이 맛있다고만 피드백 합니다^^;;;;도움안돼요..)

만드는걸 좋아해서 주변에도 가끔씩 선물하기도 하는데...어떤 설기떡식감이 맛있는건지 떡좋아하시는분들 의견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다.꾸벅~

 

IP : 58.231.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12 5:59 PM (221.143.xxx.13)

    보슬한 설기떡 너무 맛있죠.
    저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호박고지 넣고 맵쌀가루로 호박설기떡 자주 해주셨어요.
    지금은 그런 맛 잘 없어요. 떡이 너무 질어서 떡 안먹게 되거든요.

  • 2. ...
    '23.8.12 6:02 PM (58.231.xxx.145)

    속도 보슬보슬한 식감인가요?
    멥쌀떡은 쌀가루가 입안에서 흩어지던 느낌이 기억나서 자꾸 약간 폭닥한 쫀득?을 의도하다보니 막상만들고 맛보니 진득하네요..

  • 3. ...
    '23.8.12 6:11 PM (115.138.xxx.73)

    보슬하면서도 촉촉해야해요
    물주기 어렵죠

  • 4. ...
    '23.8.12 6:16 PM (58.231.xxx.145)

    보슬보슬하면서도 촉촉이라...
    어렵네요^^;;;;

    떡집에서는 설기떡은 안팔죠?
    조각조각 랩에 싼 떡들만 파는것같던데..
    갑자기 떡맛이 참 어렵네요
    이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야 진짜 맛있게 만들수있나봐요

  • 5. ..
    '23.8.12 6:18 PM (121.163.xxx.14)

    물울 넉넉히 주지 말고 딱 알맞게 주세요
    물을 섞은 후 손으로 쌀가루를 가볍게 잡았을 때
    뭉칠 정도 (감각과 경험으로요)
    보통 쌀가루 1컵에 계량스푼 1개를 주긴해요

    물을 넉넉히 주면 … 절편이 되는 겁니다
    원글님이 만든 떡을 장갑끼고 조금 주물러 보세요
    바로 절편이 될 거에요

  • 6. ㅡㅡ
    '23.8.12 6:20 PM (122.36.xxx.85)

    퍽퍽해도 안되고. 질어도 안되고.
    엄마가 막 쪄준 설기떡 먹고 싶네요.
    저는 먹을줄만 알아요.ㅎ

  • 7. 아~
    '23.8.12 6:23 PM (223.39.xxx.31)

    와우 대단하셔요
    집에서 빵ᆢ떡~~케잌 내손으로 만드는 분들ᆢ
    수제작업이란게ᆢ 너무나 예민해서 조금만 실수해도
    실패작이 될텐데~~꿈같은 얘기.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여러종류 입맛대로 사먹는거로

  • 8.
    '23.8.12 6:24 PM (223.39.xxx.90)

    보슬보슬 하면서 씹으면 쫄깃한 느낌 좋아요

  • 9. 나는나
    '23.8.12 7:58 PM (39.118.xxx.220)

    보슬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정답이예요.

  • 10. ...
    '23.8.12 9:26 PM (58.231.xxx.145)

    보슬하면서도 속식감은 쫄깃이 맞긴하네요..
    이맛이 쫄깃인지 찐득인지가 문제같군요ㅎㅎ 더 고운체에 공기넣어 체에 내리고
    수분은 약간 더 줄여서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596 “이게 끝?” 집중호우 대통령 지시사항에 황당 10 zzz 2024/07/09 3,165
1589595 김희선프로 4 ㅁㅁ 2024/07/09 3,041
1589594 에어컨끈후 송풍하면 다시 끈적해지는거 짜증 4 ㅇㅇ 2024/07/09 2,369
1589593 7~80대 어머님들 뭐 배우러 다니시나요 8 .. 2024/07/09 2,480
1589592 이성에게 어필이 안되는 경우 8 주위에보니 2024/07/09 2,241
1589591 백일해 유행조짐이네요 5 전염 2024/07/09 4,509
1589590 충격! 편의점 알바가 외국인 37 ㅇㅇㅇ 2024/07/09 6,911
1589589 집에서 브래지어 대신 편하게 입을 속옷 11 ㅇㅇ 2024/07/09 4,050
1589588 왜 일할때 나이든 사람 싫어하는지 알겠어요 19 2024/07/09 7,335
1589587 대형어학원 오래다니면 영어잘할수 있나요? 8 aa 2024/07/09 2,011
1589586 추경호 "청탁금지법 식사비,농축산물 20만~30만원 상.. 6 놀고자빠졌다.. 2024/07/09 1,233
1589585 노래방 도우미의 쓰임(?)은 무엇인가요?? 20 무엇인가 2024/07/09 8,343
1589584 자식이 잘 되는게 너무 부러워요 36 Sd 2024/07/09 16,943
1589583 핸섬가이즈요~~~ 16 잔망스러운 .. 2024/07/09 2,648
1589582 환경의 반대말이 뭘까요? 7 ........ 2024/07/09 1,860
1589581 광명 이케아에 여행 가방 들고 들어갈 수 있나요? 3 .... 2024/07/09 1,267
1589580 집에서 염소탕 끓이기 3 보양 2024/07/09 1,231
1589579 한능검서울접수어때요? 1 .. 2024/07/09 1,135
1589578 저 좀이따 치과가요.... 4 ... 2024/07/09 1,230
1589577 요즘 일하면서 출퇴근하면서보면 1 777 2024/07/09 1,421
1589576 일본어 가능자라고 하면 .. 2024/07/09 1,414
1589575 오늘 병원 가보고 병원 2024/07/09 1,016
1589574 세특 탐구보고서는 쌤들이 제출하라고 알려주지 않나요? 1 ㅁㅁㅁ 2024/07/09 1,130
1589573 윤ㆍ김 하는거 보면 ㄱㄴ 2024/07/09 908
1589572 한강뷰 안부러워요 진짜로 29 .... 2024/07/09 7,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