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라이트 쓰다가 인덕션 들였어요
압력솥이랑 냄비는 오래 썼지만 실라간이랑 테크니카 그대로 써도 괜찮을거같아요.
그런데 프라이팬이 집에 있는 게 마땅한 게 없어요.
작은 르쿠르제 팬 한개는 사이즈가 작아서 계란프라이나 스테이크 1개사이즈만 가능..
인덕션 된다는 데 바닥3중 국산 프라이팬들은 거슬리는 소음이 좀 나서 다 내보내려구요.
데일리용 계란 후라이나 볶음요리용을 찾고있어요.
롯지 르쿠르제 스타우브 스켑슐트...검색의 늪에 빠져서 못 고르고있어요. 짝퉁도 있다니..오프라인으로 물건안 사본지 오래되어서 사용후기보고 고르려는 데 안되네요.
브랜드별로 가격차가 꽤 많이 나는데 가격 상관없이 잘 맞는 걸로 사고싶어요
맞벌이주부인 저, 남편, 20대 아들 셋다 간단한 음식은 하는 편이고 적당히 무거운 것도 좋을거같아요.
다양하게 써보신 분, 이거에 정착했다 하시는 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님이 제시하신 저런 고가제품은 아니지만
알텐바흐 스타크 임팩트 바닥5중 스텐팬 써보셨어요?
28센티짜리 10만원 정도면 사는데
써본 사람들은 다 만족해요.
22cn면 9만원 안할거에요.
휘슬러 쓰고 있어요. 스타..무슨 코팅 후라이팬.
바닥 3중. 무거워요. 홈쇼핑 20,28, 28웍 세트에 거의 30주고 샀어요. 집에 있던 국산, 테팔, 통 5중.. 이런 거 쓰다 쓰다 답답해서 바꾸고는 잘쓰고 있어요. 하도 썼더니 (2년)코팅이 처음 같진 않아 마냥 쓸 수 있을 것 같진 않아 좀 실망이구요.
말씀하신 주물팬들이 인덕션에 잘 되는지요. 바닥에 밀착되기는 바닥 3중이 좋아요.
첫 댓님 말씀하신 알텐바흐도 좋다고 들었어요.
저희도 알펜바흐 구모델 쓰다가 오일로드에 탄거 끼는거 싫어서 알펜바흐 큐라이네. 구매해서 식세기 막 돌려요.
알펜바흐 무거우면 식세기는 못돌리지만 드롭스요.
알펜바흐는 밥 주로하는 신랑용.
드롭스는 제가 주로 써요.
인적션 회사 틸만 브랜드에서 나오는
틸만 인덕션 전용 프라이팬 쓰고 정착함요.
산지 1년 반 되었는데 아직까지 두부고 계란이고
너무 잘되네요.
알텐바흐 스타크 추천.
후라이팬도 나한테 맞는 타입 있어요
큰마트가면 ~ 많은 후라이팬 ᆢ메이커,종류,가격ᆢ
별로 걸려있으니 크기. 높이ᆢ무게ᆢ손잡이 스타일~~
등등 직접 고르기 추천해요
스메그 코팅 후라이팬 26 28 20만원대인데 메이드인 이태리 많이무거운데 무거운만큼 제값하나봐요 저도 구매할까 하고있는데, 인터넷으로만판매한다네요
전 싼맛에 쓰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스메그 바닥면 보고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