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 들어왔는데 선선하네요.
근데 가슴 폭폭한 상황이라,
우유빙수 만들어 먹습니다.
이가 덜덜 떨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마저 먹고 잘 자 보겠습니다.
내일은 양주로 내 사랑하는 허숙희씨 보러 가야 해서요.
퇴근해 들어왔는데 선선하네요.
근데 가슴 폭폭한 상황이라,
우유빙수 만들어 먹습니다.
이가 덜덜 떨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마저 먹고 잘 자 보겠습니다.
내일은 양주로 내 사랑하는 허숙희씨 보러 가야 해서요.
친정어머니 보러가시는건가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느낌은 와닿네요
시원한 빙수 드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허씨는 어디서 뵙죠 넘 궁금 부럽.. 우유빙수 급땡기네요. 저도 가슴이 뜨끈해서 선선해도 한 그릇 가능한데.. 재료도 있고
오늘 집에 오는 길에 한 잔 넘 필요했지만 참았는데.. 한 잔에 우유빙수까지 하고 싶네요 ㅜ
저 지금 막 우유빙수 먹었는데용.
남편, 딸 다 늦는대고 혼자 저녁먹고나서 당근라페 만드느라 땀 뻘뻘나서
우유를 빈통에 얼려주었다가 10분정도 내놓거나 전자렌지 30초 돌린후 포크로 폭폭 쑤셔서 단팥 한스푼 올려서 먹었어요.
내일 양주 허숙희님과 깨볶으셔유^^
..
'23.8.11 10:19 PM (58.226.xxx.98)
친정어머니 보러가시는건가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느낌은 와닿네요
시원한 빙수 드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ㅡㅡㅡㅡㅡ
허숙희는 허스키
개 말하는 듯
허스키ㅋㅋㅋ 친정어머니뇨 ㅋㅋㅋㅋㅋ
허숙희 허스키 개 맞아요 ㅋㅋㅋ
친정어머니 ㅋㅋㅋ
ㅋㅋㅋㅋㅋ
김숙이씨와 헷갈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