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누로 할걸 깨끗하게 한다고 발을 씻자 뿌렸다가
아무리 헹궈도 발을씻자 냄새가 안사라져 패닉...
세면대에서 허리굽히고 뜨거운물로 하도 문지르고 헹궜더니 허리 너무 아프네요. 머리감고 말리지도 못하고 벗은채로 했더니 살짝 한기도 든거 같고... 겨울에는 다들 물틀고 맞으면서 빨래하는건가요??
그냥 비누로 할걸 깨끗하게 한다고 발을 씻자 뿌렸다가
아무리 헹궈도 발을씻자 냄새가 안사라져 패닉...
세면대에서 허리굽히고 뜨거운물로 하도 문지르고 헹궜더니 허리 너무 아프네요. 머리감고 말리지도 못하고 벗은채로 했더니 살짝 한기도 든거 같고... 겨울에는 다들 물틀고 맞으면서 빨래하는건가요??
뭐하러요 그냥 세탁기에 빨아요
전부 세탁기..절대 손빨래안해요
발씻자 쓰니 그렇죠.
머리감기전에 비누칠해서 대야에 두었다가
머리감고 행구면 간단한데.
지난번 빤쓰 빨기에 진심이셨던 분이시군요.
팬티가 뭐 얼마나 더럽다고
발을 씻자를 써요 ㅎㅎ
전 가볍게 손으로 애벌빨레해서 세탁기 돌려요. 너무 깨끗하게 빨려고 하니 너무 하리가 아프더라구요
발하고 속옷부위하고 같은가요
세면대에 비누칠 해두고 샤워다하고 바디로션바른후 손 헹구는 기분으로 속옷 세탁해요
허리 아플정도로 씻을게 있나요
저번에 글도 그렇고
이번엔 발을 씻자 ㅎㅎ
그냥 원래대로 세탁기에 돌리세요
비누나 바디워시로 빨면 금방인데
얼룩도 없는데 왜 하필 발을 씻자로 ㅎㅎㅎ
그거 거품도 엄청 나오고 향이 무지 독해요.
저는 샤워전 속옷빨래비누로 문질러 놓고 샤워하는 동안 물에 담가놓았다가 다시 한번 비누로 가볍게 빨면 깨끗하던데
그냥 가볍게 조물조물 끝
만들어서 하는 타입
아 피곤해
일머리가 없으신가봐요.
비누, 없으면 바디워시 조금 묻혀
허리펴고 양손으로 들고
조물조물 주무르면 됩니다ㅎㅎ
힘줘서 박박 밀어대지 마시고요.
조물조물도 귀잖고 힘들어
세탁기 쓰는데 왜 그러셨어요ㅎㅎ
그런데 이런글 올리는 사람은 누굴까??
하이고오~~ ㅎㅎ
그거 하니 빠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라니
대체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그거 하나 빠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라니
대체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그리고 발을씻자로 어떻게 발 생각을...
여러가지로 놀랍네요.
그거 하나 빠는게 그렇게 힘든일이라니
대체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그리고 발을씻자로 어떻게 빨 생각을...
여러가지로 놀랍네요.
그거 했다고 허리가 아프면
허리는 이미 할머니.
저번에 팬티 각자 빠는거 물어보시고 분이신가요?
얼마나 더럽길래 발을 씻자를 뿌려서 빠시나요,
그냥 세탁기에 빤다고 하신걸로 아는데, 본인 팬티 손으로 빠는게 그리 더러우세요?
그 질문도 재밌었는데, 이 글도 재밌네요.
빤스한장 빠는데 허리가 아프시나요?
빤스 하루 입었는데 얼마나 더럽길래 그렇게 박박 문지르나요?
팬티빠는것도 힘들고 그잠깐 벗고있었다고 한기까지 드시다니 일상이 너무 힘드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