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10 8:35 PM
(49.142.xxx.184)
왜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전업주부는 백수라고 하지는 않는데
2. 앙탈이심해
'23.8.10 8:3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여기있는 사람들 찔리라고 하는 소린가요?
본인 시어머니랑 결판 내세요.
여기서 화풀이 하지말고..
3. ...
'23.8.10 8:36 PM
(122.35.xxx.2)
애를 15세까지 키워 놓으면 알아서 사나요?
시모 미운건 알겠는데
억지인거 아시죠?
4. 얼마나
'23.8.10 8:38 PM
(124.55.xxx.20)
삶이 팍팍하면 이럴까 싶긴 하다만..
5. ??
'23.8.10 8:39 PM
(211.109.xxx.92)
근데 시어머니가 백수면 좀 어때요??
젊을때 돈 못 벌어 나이들어도 계속 일하는게
더 비참하지 않나요??
백수 시어머니 둔 며느리도 지칭하는 단어가 있나요?
6. ...
'23.8.10 8:40 PM
(59.17.xxx.223)
본인은 백수 주제에 지랄 발광하니 문제죠
돈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아무 쓸모도 없는
잉여인간 주제에요
7. 1111
'23.8.10 8:40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백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어찌됐는데요
너 장하다 하시던가요 시어머니가?
8. 참내
'23.8.10 8:41 P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병자가 많아요.
백수 아들이랑 왜 결혼했어요?
재벌아들이랑 결혼하지.
아, 깜냥이 그것밖에 안됐겠구나 ㅋ
9. ㅁㅁㅁㅁ
'23.8.10 8:47 PM
(220.118.xxx.69)
왜 약안먹고 여기서 설쳐대요
10. 틀린말은
'23.8.10 8:48 PM
(119.69.xxx.110)
아니죠
60이면 아직 젊은데 뭐라도 하지
근데 웃긴건 돈버는 사람을 가스라이팅하면서 평생 노예로
부려먹는 백수가 문제
(결혼지옥에서 2주째 그런 백수여자들이 등장)
11. ....
'23.8.10 8:50 PM
(49.163.xxx.10)
너무힘드심 연끊으세요 각자살아야하는데 그게안되는사람들이 너무많아 ㅠㅠ
12. ....
'23.8.10 8:51 PM
(59.17.xxx.223)
전 진심으로 시어머니가 마트에서 알바라도 하시면 리스펙하는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13. 언제는
'23.8.10 8:54 PM
(112.147.xxx.58)
여자들 집에서 전업주부 하는거 대단하게 내세우지 않나요?
집안일 하고 애키우는거 힘들다고...
14. ..
'23.8.10 8:55 PM
(211.214.xxx.61)
이원글이는 또 왜이래요???
15. 결혼하면
'23.8.10 8:58 PM
(122.35.xxx.2)
집안일하고 애키우고 일도 해야 하고
그래서 결혼 안하는 거라메요..
왜 여자끼리도 이리 들들 볶음?
16. 뭐지
'23.8.10 8:58 PM
(1.227.xxx.55)
그러면 전업주부는 다 백수고 잉여인간이겠네요?
시어머니 전업주부인데 왜 백수라고 해요?
17. 스
'23.8.10 9:00 PM
(220.79.xxx.107)
본인은 백수 주제에 지랄 발광하니 문제죠
돈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아무 쓸모도 없는
잉여인간 주제에요//////
와 놀라워요
원글님 말씀그렇게 막하면 안됩니다
자식이 보고 배워요
잉여인간이란말 함부로 쓰시면 안되요
18. 생각난것
'23.8.10 9:00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제가 살았던 유럽 어느 나라에서는 직업을 말해야 할때
가정주부인 스스로를 자칭 백수라고 말하기도 하네요.
내가 아는 그 가정주부는 7세 정도의 딸애가 하나 있었고
구직중이지만 취업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네요.
19. ㅁㅁㅁㅁ
'23.8.10 9:03 PM
(118.34.xxx.13)
내가 자식이라면 백수인 사람보다 사람에게 잉여인간이란 말 쓰는
사람을 더 리스펙 못할것 같네요.
20. 못된 여자많네
'23.8.10 9:03 PM
(39.114.xxx.245)
그 시어머니가 원글이한테 생활비받아서 생활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인성이 참...
21. 세상에
'23.8.10 9:05 PM
(211.234.xxx.2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친정엄마보고 남편이 지랄발광한다고 해도 상관없나요?
그런집이 시집이라건 님 친정도 별볼일 없다는 얘기에요
친정 괜찮은집 여자들이 요즘 누가 그러고 사나요
22. ...
'23.8.10 9:11 PM
(218.55.xxx.242)
시모나 님 둘 다 결혼지옥에 나오는 여자들 같아요
15세 이후부턴 백수라뇨
다 나가서 일하면 밥과 청소는 누가해요
23. .....
'23.8.10 9:13 PM
(59.17.xxx.223)
맞벌이도 충분히 밥 청소 합니다 ㅎㅎ
24. ..
'23.8.10 9:29 PM
(58.227.xxx.22)
저는 친정엄마가 백수ㅋ
25. ..
'23.8.10 9:43 PM
(211.186.xxx.2)
-
삭제된댓글
우리시엄니...본인기준이면 본인이 백수인데, 본인은 전업이고 남은 백수라 하네요..
26. ...
'23.8.10 9:45 PM
(211.186.xxx.2)
우리시엄니..본인기준이면 본인이 백수인데, 착실한 전업을 자꾸 백수라 깍아내리네요...
27. ...
'23.8.10 9:47 PM
(125.181.xxx.206)
본인은 꼴랑 몇푼이나 벌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 게시판에서는 백수 시어머니보다는 비정상적으로 보이네요. 님도 신체에 문제 생기면 언제든 백수될텐데 님 자식이 백수라고 업신여겨도 되는거죠?
28. ...
'23.8.10 9:52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해외의 경우 경력란에 "육아"가 새로 생겼습니다.
아이를 키우는게 일하는것 만큼 힘들다는걸 인정하는거죠.
백수라고 하면, 아이도 안키우고 집안일도 본인것만 하는 정도 아닐까요
29. 백수
'23.8.10 9:55 PM
(183.109.xxx.250)
백수 아들 좋다고 결혼한 님은 그냥 그 수준인 것임.
30. 댓글들이?
'23.8.10 9:58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60세고 장애없고 근로 능력있는데 일 안하면 백수 맞아요.
60세면 노인도 아니고....최소한 자기 먹는값은 해야죠.
70대에 그 힘든 일 하는건 생존형이라해도 뜯어 말리고 싶지만75세에 마트에서 웬종일 일하는 분들도 봤어요.
31. .
'23.8.10 10:02 PM
(59.17.xxx.223)
꼴랑 몇 푼이요? 연봉 3억입니다 ㅎㅎㅎ
인증해드려요? 카톡 아뒤로 보내드려요 ㅎ
32. 웃기네
'23.8.10 10:10 PM
(223.62.xxx.128)
3억은 개뿔..
3억 버는 여자 어휘력이 아닌데?
33. ..
'23.8.10 10:12 PM
(58.227.xxx.2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도 3억대 연봉 정년없이 기본인건데
백수셔서 안타깝습니다
34. 연봉3억
'23.8.10 10:19 PM
(175.223.xxx.221)
연봉3억이 뉘집 개이름이 아닌데,
그 정도 위치 분이 생각은 왜 이 모양입니까?
35. ..
'23.8.10 10:29 PM
(59.17.xxx.223)
카톡아두ㅣ 남기면 원천징수 보내드립니다 ㅎ
36. 연봉 3억이
'23.8.10 10:40 PM
(112.159.xxx.111)
시엄니 백수든 직업이 있든 왜 이리 화를 내나요?
걍 무시하고 내 멋대로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백수 아들 싫으면 백수에게 돌려 주면 그만인데요
시엄니 무시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37. ...
'23.8.10 10:51 PM
(183.109.xxx.117)
60세 시어머니가 살림은 하시죠?
그럼 백수는 아니네.
38. ㅁㅁㅁ
'23.8.10 10:51 PM
(14.52.xxx.35)
지랄발광하는 시모아들하고 왜 결혼했는지
당신 수준도 그와 비슷하니 그 아들하고 결혼했지
안그러면 더 품위있고 우아한 전문직 아들하고 결혼했을건데
그냥 이혼하고 품위와 우아를 가진 전문직 아들하고 재혼하세요.
39. ..
'23.8.10 11:21 PM
(142.127.xxx.67)
-
삭제된댓글
원글 말 함부류 하지.마세요. 그런 식이면, 재벌 눈에는 원글같은 인생도 잉여인간이에요.
스스로 격 떨어뜨리지 마세요.
40. ㅋㅋㅋ
'23.8.11 12:16 AM
(121.88.xxx.195)
참으로 재밌는 분이네요~~
우와
41. 말투가
'23.8.11 12:36 AM
(125.176.xxx.8)
3억씩이나 버는분이 왜 그러세요?
없어보이게시리 .
42. ᆢ
'23.8.11 1:11 AM
(116.121.xxx.223)
본문 글 보니
시어머니가 원글님 싫어할만 하겠어요
43. ᆢ
'23.8.11 5:16 AM
(218.55.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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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3억씩 버는데 도우미라도 좀 쓰고 살지 뭐하러 미련하게 다하고 살아요
44. ᆢ
'23.8.11 5:22 AM
(218.55.xxx.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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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3억씩 번다는 사람이 도우미라도 좀 쓰고 살지 미련하게 다하고 살아요
45. 이사람은
'23.8.11 1:12 PM
(210.100.xxx.74)
왜 이렇게 여기서 난리에요?
흥분하면 님이 지는 거에요. 냉정하게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