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난폭언어에 남 무시하고
단체장이란 여자가 대놓고 여럿앞에서 사람 무시하고 찍고
사람 왕따해서 내보내고
그런 사람은 대체 왜 그런겁니까?
올해말에 진짜 여럿이 합심해서 내보내긴 할건데
당장 작년부터 올해까지가 너무 괴롭네요.
다른 사람 괴롭히는 재미에 사는지원
애처럼 행동하는것도 모자라 구청 예산 지맘대로 쓰고
딱 민원깜인데 다들 왜 참나 모르겠어요
다른 분이 폭언문자 받은거 캡처해서 성질내길래 민원내버려
했더니 아직은 참고 있네요
저런 사람 진짜 사라져야 세상이 밝아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