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바쁘고 해놓음 먹지도 않고 차려주지도 못하니
아예 각자 먹기로 해서 신경을 안쓰고
몇달 지냈는데요
요즘 시간도 되길래 아주 간단히 볶은밥
재료 최소로 넣고 숙주 조금 넣고 볶았어요
된장국도 미소된장에 두부랑 파만 넣고요
어머나 어머나 배달음식이랑은 비교도 못하겠네요
오랜만이라 대충 해서 먹어도 완전 꿀맛
배달음식은 먹고나면 웬지 찜찜한데
완전 포만감에 행복하네요 ㅎㅎ
이그 밥안하고 그냥 살고싶었으나
최소로 해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일도 바쁘고 해놓음 먹지도 않고 차려주지도 못하니
아예 각자 먹기로 해서 신경을 안쓰고
몇달 지냈는데요
요즘 시간도 되길래 아주 간단히 볶은밥
재료 최소로 넣고 숙주 조금 넣고 볶았어요
된장국도 미소된장에 두부랑 파만 넣고요
어머나 어머나 배달음식이랑은 비교도 못하겠네요
오랜만이라 대충 해서 먹어도 완전 꿀맛
배달음식은 먹고나면 웬지 찜찜한데
완전 포만감에 행복하네요 ㅎㅎ
이그 밥안하고 그냥 살고싶었으나
최소로 해서 먹어야겠어요 ㅎㅎ
그쵸 배달이나 외식하면 과식하게 되고 비싸고
달고짜고..
외식 거의 안해요
친구 만날때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