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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끼려하고 오지랖 부리는 사람 진짜 피곤하네요

피곤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3-08-10 09:48:31

직장에 50대 직원이 그래요

정말 오만데 다 나서고 끼어들어요.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고 있던 상황에도

훅 끼어들어서 거기에 끼고 싶어 하고

누가 말을 하고 있는데 또 막 끼어들어서 잘라먹고.

 

여기저기 참견을 안하는데가 없고

또 무슨 관심이 그리 많은지

정말 그냥 지나칠때가 없어요

 

처음엔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이다.  좋게 보였는데

너무 과하니까  정말 피곤하네요

 

적당히 끼고 빠지고

혹은 그냥 좀 조용히 듣고 있을때도 필요하고

남들 대화에  훅 끼어들지 좀 말고

물어본 것도 아닌데 막 나서서 주도하려고 하지 좀 말고

아휴..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IP : 121.137.xxx.2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8.10 9:53 AM (125.190.xxx.212)

    낄끼빠빠가 안되는 사람
    진짜 싫어요.

  • 2. 원래
    '23.8.10 9:57 AM (183.103.xxx.191)

    이런 분들 이 세상 돌아가는 것 다 알아야하고
    뒷담도 장난 아니던데..
    아..피곤합니다.

  • 3. 원글
    '23.8.10 10:01 AM (121.137.xxx.231)

    본인이 주인공이고 싶은 심리가 강한 거 같아요.
    적당하면 좋은데 과해도 너무 과해서...

    원래님 말씀처럼 세상 돌아가는 것 다 알아야 하고 궁금해해요
    근데 또 잘못 알고 있는 걸 우길때도 많고.

    뒷담화 이런건 잘 없는 편이긴 한데
    나머지가 과해서 피곤할때가 많네요.

  • 4. ....
    '23.8.10 10:22 AM (211.246.xxx.139) - 삭제된댓글

    어머
    저희 직장에도 저런 인간 하나 있어요

    눈치가 드럽게 없고 낄끼빠빠를 못해요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고
    아무한테나 스킨십하고
    상대 생각 안하고 자기 외롭고 심심하다고 막 들이대고

    그 사람 비호감이라 다들 싫어하는데
    꼭 낄 데 빠질 데 구분 못하고 누군가 대화하고 있으면
    다 끼어들어서 아는 척 하고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자기 얘기 주절주절

    다른 사람 대화 중에 안 끼어드는 게 예절이라는 거
    아주 어린시절에 배우지 않나요

    자기한테 물어본 것도 아닌데 자기가 대답하고
    눈치가 없어요
    사람들이 다 꺼려하는데
    막 어디 같이 가자 그러고 자기도 데려가라 그러고
    자기는 왕따냐 그러고

    누군가 얘기한다 싶으면
    저 멀리서 와서 또 모든 대화에 다 끼려고 하고
    끼어드는 것도 얼마나 웃기게 끼는지
    낄거면 보통 같이 옆에서 잘 들으면서
    상대 말을 경청하면서 리액션 하면서 끼어들잖아요

    이 사람은 그냥 남의 대화 엿듣다가
    갑자기 자기 얘기 우다다

    진짜 멍청하고 아는 거 진짜 없는 거 같은데
    태도 자체가 자기가 다 답을 안다는 태도로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건데 꼭 남이 잘못된 거처럼 우기고

    그러면서 자기는 맨날 왕따래요
    그러니까 왕따 되죠
    평생을 저러고 살았나보더라고요

  • 5. ...
    '23.8.10 10:53 AM (122.40.xxx.155)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은 나이들어도 어쩔수 없나보네요. 50대가 되어도 전체적인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혼자 떠들어대다니..

  • 6. 원글
    '23.8.10 2:19 PM (121.137.xxx.231)

    성인 adhd 같아요.
    좀 과하게 심하거든요.
    나서든 것도 그렇지만
    좀 차분히 앉아있거나 말을 안하고 있을 수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말도 많고 어디든 끼어야 하고
    과하게 오버하고..
    시선을 좀 받고 싶어하는 것도 있고

    좋게 좋게 잘 넘기다가도 가끔은 왜저래...싶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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