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9 8:32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독특한 취향은 아닌데 그게 제일 이유였다니 음..왠지 좀 징그럽네요
2. ㅋㅋㅋ
'23.8.9 8:32 PM
(180.68.xxx.158)
네 근육질로 거듭나서
남편한테 복수하세욧!
3. ...
'23.8.9 8:32 PM
(106.102.xxx.124)
-
삭제된댓글
그럼 스킨쉽 이전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단 얘기인가요?
4. ...
'23.8.9 8:32 PM
(221.151.xxx.109)
속살이 안부드러운거 보단 낫겠네요
스킨쉽 많이 하셨을듯
누구나 다 자기가 맘에 드는 부분이 있으니 하는거죠
결혼이라는거
5. ㅎㅎ
'23.8.9 8:33 PM
(106.101.xxx.64)
속살이 부드럽지않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속살은 다 부드러운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전 지방별로 없고 근육 많은 체형인데도 부드러워요
원글님 장점이니 즐기세요 ㅎㅎ
6. ㅋㅋ
'23.8.9 8:35 PM
(112.169.xxx.231)
이 글읽고 내 살 부드러운지 한번 만져본 사람???은 저에요^^
7. 그래두
'23.8.9 8:36 PM
(182.214.xxx.63)
님이 좋은거잖아요.ㅎ 피부가 고우신듯.
저희 남편은 자기를 잘 지켜줄것 같아서 결혼했대요. ㅜㅜ
8. ㅇㅇ
'23.8.9 8:36 PM
(123.111.xxx.211)
근육질 대회?나가셔서 복수하세요 ㅋㅋ
9. 물살
'23.8.9 8:37 PM
(219.241.xxx.232)
남편 말로는 스트레스 받았을 때 속살만지면서 자면 그게 그렇게 편안하대요. 너무 원초적인 이유라서~~ 내가 그것밖에 안 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암튼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10. ㅇㅇ
'23.8.9 8:37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뭐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그거뿐이겠어요.
다 좋았는데 속살까지 보드라와
망설일 이유가 없었겠지요.
누리세요~~~
11. ..
'23.8.9 8:39 PM
(61.254.xxx.115)
피부에 올록볼록 우둘투둘 뭐 나고 부드럽지않은 사람도 있거든요
12. 아니
'23.8.9 8:44 PM
(14.45.xxx.222)
결혼전에 속살이 부드러운지는 우찌 알았남요
13. ...
'23.8.9 8:45 PM
(118.37.xxx.38)
결혼 전에 속살 부드러운 여자 찾아 삼만리라도 뒤지고 다녔나...
14. ㅁㅇㅁㅁ
'23.8.9 8:46 PM
(182.215.xxx.32)
그럴 수 있죠
저도 부드러운거 좋아하는데
제 살은 거칠거칠해요
15. ㅁㅇㅁㅁ
'23.8.9 8:46 PM
(182.215.xxx.32)
뭐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그거뿐이겠어요.
다 좋았는데 속살까지 보드라와
망설일 이유가 없었겠지요.22222
16. 후후
'23.8.9 8:4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그전 여친은 속살이 닭살이었나봄ㅋㅋ
17. .dvg
'23.8.9 8:48 PM
(125.132.xxx.58)
그냥 이런 얘기는 부부간에 하고 말지. 원글에. 원글의 댓글에.. 남사스럽디
18. 뭐죠?
'23.8.9 8:48 PM
(118.217.xxx.144)
살이면 다 밖에 드러난 살이지 속살은 어디를 칭하는건가요?
겉살 속살 까로 있나요??
19. 순이엄마
'23.8.9 8:52 PM
(125.183.xxx.167)
나도 만져봄.
부드럽구만 ㅎㅎ
20. ..
'23.8.9 8:56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약간 심쿵포인트 아닌가요?ㅋㅋ
남편이 저렇게 대답하면 귀여울것 같아요
친구중에 속살 부드러운 친구가 있는데
여자인 저도 막 만지고 싶더라구요
원글님 고운 피부 부럽네요ㅋ
21. 왜요?
'23.8.9 8:58 PM
(182.3.xxx.56)
저도 남편 살결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ㅎㅎ
다른사람들이랑 확연히 비교되게 하얗고 부들부들해요
전 이게 건강하다는 느낌으로도 다가와서 좋더라구요.
22. 근데
'23.8.9 9:05 PM
(119.69.xxx.167)
진짜 팔같은데 유난히 물살인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대학교때 같은과 여학생 팔을 잡았는데 진짜 살이 물렁물렁하다고 해야하나ㅋㅋ 뚱뚱한건 아닌데 유난히 보드랍고 출렁한 느낌이었어요 하얗기도 하고..얼굴이 평범한 편인데도 인기도 많았어요..뭔가 원초적으로(?) 남자들에게 어필되는게 있나봐요
23. 아줌마
'23.8.9 9:0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그게 엉덩이살인가요?
가슴살인가요?
24. ㅇㅇ
'23.8.9 9:15 PM
(106.101.xxx.93)
귀여운 남편이네요.
속살도 부드러웠던 거죠.
오로지 속상땜에 결혼한 건 아닐거예요.
그런데 그걸 15년 지나서 말한 걸 보면
심쿵포인트가 야했나보네요 ^^
25. ...
'23.8.9 9:28 PM
(121.135.xxx.82)
저는 안부드라워여. 건성이라
남편은 정말 부드럽고매끄럽거든요...여름에는.차갑고
겨울에는 따듯하고 ㅎㅎ
맨날 팔살 부드러워서 봐주는줄 알아 하고 팔 주물럭거려요 ㅎㅎ 속살 부드러운것도 엄청난 장점입니다.
26. ***
'23.8.9 9:32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원래 결혼은 원초적인 이유로 해야 잘 살아유~ 뭐 부부끼리 사상이 맞아야 결혼하남유~?
27. 남편분
'23.8.9 9:33 PM
(39.116.xxx.233)
이해갑니다 네일받다가 마사지 받다가 미용실에서 살스치는데. 유독. 매끄러운 부드러운분 계세요
전 안 부드러워요. ~ 여자라고 속살이 다 부드럽지는 않아요
28. ..
'23.8.9 9:48 PM
(61.254.xxx.115)
저도 제피부보다 남편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요 여자라고 살이 다 보드랍지않음
29. ...
'23.8.9 10:00 PM
(119.200.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이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나봐요.ㅎㅎ
좋죠 서로 잘맞으면..ㅎㅎ
가수이현우씨가 통통한여자 좋아한다고 아내한테 살빼지말라고 했다죠.
30. ...
'23.8.9 10:11 PM
(116.121.xxx.221)
살에도 결이 있잖아요. 친구가 살결이 진짜 쫀득 보드라워요. 전 제 살결도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친구 팔을 잡았는데 감촉이 너무 좋은거예요. 그런 말 많이 듣는다는데 살면서 그런 피부 감촉 처음이었어요. 사실 그 집 남편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누구라도 좋아할 피부결이라고 막 그랬어요.
원글님도 그런 피부를 가지신게 아닌가 상상해 봅니디ㅡ^^
31. 남편의 찐사랑
'23.8.9 10:26 PM
(86.190.xxx.3)
원글님이 너무 좋은데 살결까지 부드러우니 금상첨화이지요.
그리고 속살이 모두 부드러운 것은 당연히 아니에요.
우리 집 딸부잣집인데 엄마가 어릴적 목욕탕 데려가서 보면 살성이 완전 다르고 그에 따라 때가 잘 벗겨지고 때 색깔도 다르다고 하던데요
32. 일제불매운동
'23.8.9 11:01 PM
(59.9.xxx.101)
저도 만져보고 싶네요 ㅎㅎㅎㅎㅎ원글님 근육운동도 화이팅하세요! ㅎㅎㅎㅎㅎ
33. ...
'23.8.9 11:40 PM
(61.254.xxx.115)
피부가 보드라운건 자부심 가질만한 일이에요~ 고깟걸로 날 선택했나 기분나빠할일은 아니에요 ^^
34. ..
'23.8.9 11:55 PM
(61.254.xxx.115)
이십년전에도 지인한테 들었어요 그집남편이 부인 살결이 보드라워서 만지면 자기가 녹을것같다고 넘 좋다구그랬대요 듣는 저는 부럽던걸요~~^^
35. ㅎㅎ
'23.8.9 11:58 PM
(211.192.xxx.227)
좋은 말인데요
남자한테 여자로서는 최고의 이유 같은데
사랑받으실듯
36. 어마니
'23.8.9 11:59 PM
(59.14.xxx.42)
어머나! 전 극찬이라 생각하는데요? 부럽기도 하구요. 이게 진심 화낼 일인지. 이해가...ㅠㅠ
전 부럽네요. 속살
37. 물렁살
'23.8.10 12:01 AM
(115.143.xxx.201)
님이 나이먹을수록 속살좋아하시겠네요 취향 독특하네
38. ...
'23.8.10 12:07 AM
(211.243.xxx.59)
남사친 몇명한테 들었는데
여자의 살결, 분냄새가 너무 좋다더군요.
암컷이 그리운 수컷의 본능이구나 싶었어요.
39. 음..
'23.8.10 12:47 AM
(121.141.xxx.68)
저 어떤 느낌인줄 알아요.
왜냐면
저는 닭살 피부에 속살도 전혀 부드럽지 않거든요.
그런데 시가에 가서 저녁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울 시누이 팔, 다리 피부를 만지게 되었는데
진짜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하고 폭삭폭삭하고
하여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질 정도의 촉감이더라구요.
속살의 촉감이 좋다는건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40. 왕부럽
'23.8.10 12:49 AM
(125.132.xxx.86)
여자로서 진짜 좋은거죠
지나가던 닭살녀가 부러워서 웁니다 ㅜㅠ
41. ..
'23.8.10 1:00 AM
(211.246.xxx.86)
남편 똑똑하네요 스킨쉽 좋아하고 중요하니, 만졌을때 기분좋은 좋은 촉감 가진 원글이를 선택한거잖아요 ~평생 가니까~~^^
42. ...
'23.8.10 1:19 A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전데요. 제가 남편 속살이 부드럽고 몸에서 좋은 향기나는게 좋아서 결혼했어요. 스킨십 좋아하구요. 만난지 30년 다 되가지만 지금도 꿀 떨어집니다.
43. ...
'23.8.10 1:24 AM
(123.215.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남편 속살이 부드럽고 몸에서 좋은 향기나는게 좋아서 결혼했어요. 스킨십 좋아하구요. 맞벌이 하느라 힘들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도 밤에 자려고 누워서 남편 손 잡으면 정신적으로 편안해져요.
만난지 30년 다 되가지만 지금도 꿀 떨어집니다.
44. ...
'23.8.10 1:26 AM
(123.215.xxx.126)
제가 남편 속살이 부드럽고 몸에서 좋은 향기나는게 좋아서 결혼했어요. 스킨십 좋아하구요.
맞벌이 하느라 힘들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아도 밤에 자려고 누워서 남편 손 잡으면 정신적으로 편안해져요. 원초적인지는 몰라도 저같이 원초적인게 중요한 사람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에요.
남편 만난지 30년 다 되가지만 지금도 꿀 떨어집니다.
45. 콩깍지
'23.8.10 2:20 AM
(211.234.xxx.153)
저도 남편 맨들한 속살 넘 좋아요
잔근육 단단히 있음서 매끈한 살
얼마나 사랑스럽고 좋은지ㅋㅋ
저는 살뿐만 아니라 남편 체취도 넘 좋아요^^
46. 여기댓글 ㅜㅜ
'23.8.10 3:57 AM
(76.104.xxx.100)
인격취급을 안 한다는 건데. 개조를 시켜보든 교육을 빡시게 시켜야죠.
저라면 이혼하고 싶을 거 같은데. 아내분을 엄청 무시하네요.
47. ㅇㅇ
'23.8.10 7:55 AM
(175.207.xxx.116)
이 글읽고 내 살 부드러운지 한번 만져본 사람?
저요~~
48. ㅁㅁ
'23.8.10 8:4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다좋은데 편안함까지 있었던거죠
뭘 또 난 이혼을 한대 ㅠㅠ
49. ㅋㅋㅋㅋ
'23.8.10 9:30 AM
(118.235.xxx.224)
슬라임 ASMR
50. 아닌데
'23.8.10 9:33 AM
(112.147.xxx.62)
속살 부드러운거랑
근육없는거랑은 다른거예요
물살이라서 부드러운거 아니구요
예전에 어디서
실크도 미끄러질 민큼
부드러운 속살을 가졌다며
남자 꼬시는 장면도 있었는데요
속살 부드러운건 장점 맞아요
51. 보리단술
'23.8.10 9:47 AM
(58.29.xxx.22)
원글 님이 '편하고 좋아서' 를 에둘러서 말 한 것 같은데,
52. 저보다
'23.8.10 10:34 AM
(182.231.xxx.83)
나아요.
제 남편은 이제 20년 지났으니까 솔직히 말해보라고, 왜 나랑 결혼했냐고 물었더니
튀김을 잘 튀겨서라네요 ㅠㅠ 결혼 안하고 튀김집을 했으면 돈이라도 벌었을 것을
53. ㅁㅁㅁ
'23.8.10 11:46 AM
(1.243.xxx.162)
그런 취향 남자들 있어요
뚱뚱한 여자만 사귀거나 흑인여자만 사귀거나 하는~
54. 달개비
'23.8.10 12:42 PM
(1.223.xxx.227)
목소리가 예뻐서 결혼했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게 무슨~
에효 다른 좋은점도 많은데 허접한 이유
시러요.. 심지어 기분나빠요
55. 비오는날
'23.8.10 12:54 PM
(221.154.xxx.50)
-
삭제된댓글
에궁 저도 넋두리 좀 해요
저도 딱 속살 희고 말랑말랑 부드러워요
친정 엄마 닮아서요
근데 어제 문득 샤워 하다가
이런 속살을 너(남편)만 보긴 아깝다란 생각이 들며
막 화가 치밀더라고요
갱년기라 그런가봐요ㅠㅠ
태풍 조심하세요~
56. 오잉
'23.8.10 2:21 PM
(121.66.xxx.86)
제 남편도 그래요. 말랑 보들 거려서 좋다고.
같이있으면 하루종일 팔뚝 조물조물..그냥 무의식적으로 팔 조물조물.
운동하지말라고 하고 살뺴지 말라고 하고...ㅎㅎㅎ
전 좋던데...
57. ...
'23.8.10 4:12 PM
(211.218.xxx.194)
몇명만져보고 결정한건가...ㅎㅎㅎ.
운동한다고 힙업이 뭐 쉬운줄아나..
말랑한 사람은 그래도 말랑.
운동은 건강을 생각해서 권해야지..자기 만져보라고 운동을 못하게...
근데 이 대화를 아마 속살 만져보면서 하셨을거 같은. (ㅋㅋㅋ)
58. ...
'23.8.10 4:17 PM
(142.127.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살이 정말 부드러운 살인가보죠. 고등때 친구 한명이 손이 정말 부들부들해서 친구들이 다 그 친구 손 만져보고 그랬어요.
부드러운 손 많지만, 그 친구 같이 부드러운 친구는 못봤어요.
원글님 살이 유독 부드러우니까 그런 말 듣는 걸거예요 ㅎㅎ
59. 당산사람
'23.8.10 4:49 PM
(218.148.xxx.65)
-
삭제된댓글
아주 오래 전 일이지만, 주산 타자 학원 건물 1층에서 전자오락실을 했는데, 손님 대부분이 여상 학생들이었어요.
잔돈 거슬러줄 때마다 손이 스치는데, 아이들 피부가 제각각이었어요.
정말 아기처럼 보드라운 아이, 남자처럼 거친 아이 등등...
60. 당산사람
'23.8.10 4:53 PM
(218.148.xxx.65)
아주 오래 전 일이지만, 주산 타자 학원 건물 1층에서 전자오락실을 했는데, 손님 대부분이 여상 학생들이었어요.
잔돈 거슬러줄 때마다 손이 스치는데, 아이들 피부가 제각각이었어요.
정말 아기처럼 보드라운 아이, 남자처럼 거친 아이 등등...
매끄럽고 보드라운 피부를 가진 건 정말 복밭은 거에요.
61. 음
'23.8.10 6:37 PM
(211.186.xxx.59)
그게 좋다니 남편분 취향은 그렇구만요 저도 운동 식이 하나도 안해서 정말 온몸이 두부처럼 물렁할때 있었는데 남편이 너무 이상하다고 어색해하더라고요 속살 부드러운거랑은 다른건가부죠 아무튼 단백질 많이 먹고 근육살좀 붙으니까 기운나고 달라졌어요
62. ᆢ
'23.8.10 7: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럼 남녀가 무슨 이유로 결혼하겠어요
말이 잘 통하고 정치적 철학이 맞거나 개념이 있거나 착하거나 능력이 있어서?
그건 친구나 지인사이에도 해당하는거구 기본이구요
잠 자야하는 남녀관계는 원초적인 조건이 플러스 되야지 잠을 자죠
얼굴이라도 좋거나 몸이라도 좋거나
63. ᆢ
'23.8.10 7:0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럼 남녀가 무슨 이유로 결혼하겠어요
말이 잘 통하고 정치적 철학이 맞거나 개념이 있거나 착하거나 능력이 있어서?
그건 친구나 지인사이에도 해당하는거구 기본이구요
잠 자야하는 남녀관계는 원초적인 조건이 플러스 되야지 끌려서 잠을 자고 결혼하죠
얼굴이라도 좋거나 몸이라도 좋거나
64. ᆢ
'23.8.10 7:1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럼 남녀가 무슨 이유로 결혼하겠어요
말이 잘 통하고 정치적 철학이 맞거나 개념이 있거나 착하거나 능력이 있어서?
그건 친구나 지인사이에도 해당하는거구 기본이구요
잠 자야하는 남녀관계는 원초적인 조건이 좋아야지 끌려서 잠을 자고 결혼하죠
얼굴이라도 좋거나 몸이라도 좋거나
이게 없으면 친구사이죠
65. ᆢ
'23.8.10 7:14 PM
(218.55.xxx.242)
그럼 남녀가 무슨 이유로 결혼하겠어요
말이 잘 통하고 정치적 철학이 맞거나 개념이 있거나 착하거나 능력이 있어서?
그건 친구나 지인사이에도 해당하는거구 기본이구요
잠 자야하는 남녀관계는 원초적인 조건이 좋아야지 끌려서 잠을 자고 결혼하죠
얼굴이라도 좋거나 몸이라도 좋거나
이게 없으면 친구사이죠
여자는 능력만 보고도 결혼하는 여자도 있긴하겠네요
66. ㅇㅇ
'23.8.10 7:57 PM
(125.187.xxx.77)
말이 그렇다는거지 뭐 그거뿐이겠어요.
다 좋았는데 속살까지 보드라와
망설일 이유가 없었겠지요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