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학교 보내고있는 직딩맘입니다
여건상 유학보내기 힘들고. 걱정되어 차선책으로 보내고있는데요
이번 대학입결을보니 국제학교 초반기때보다는 입결이 좋지는 않은듯 해서요
그래도, 선배들중 중간에 뉴질랜드나 시드니쪽으로 간 아이들보다는 미국본토쪽으로 많이들 간것 같기는 하던데...
뉴질랜드쪽으로 가서 오클랜드대학교나 시드니대학교로 가는게 좋을까요?
캐나다나 미국쪽은 아이비리그는 정말 가기힘들고. 선배보니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쪽으로 갔는데.
그냥 학교에 쭉남아 이정도로 가는것이 나은선택인지 ..
객관적으로 봤을때 저는 남아 주립대정도 가면 정말 잘가는거라 보는데요
뉴질랜드나 호주쪽으로가도 미국이나캐나다,영국 대학은 힘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