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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3차신경통이라는데 같은병으로 고치신분 있을까요?

.0.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23-08-09 13:27:24

친구가 3차 신경통으로 몇년째 힘들어 하는데 혹시 추천병원이나 고치신분 있을까요

주요 증세는 잇몸이랑 얼굴을 바늘로 찌르는것 같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쉬는게 좋다고 하는데 일도 쉴수 없는 상황이예요

경험있으신분 완치되신분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려요~

IP : 118.36.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8.9 1:36 PM (58.143.xxx.78)

    경희대 박봉진 교수가 유명해요. 이분은 주로 수술로 치료하십니다.

  • 2. ㅇㅇㅇ
    '23.8.9 1:37 PM (222.233.xxx.137)

    재수생 딸아이
    작년에 4달을 3차 신경통으로 고생했어서
    그 고통 고생을 압니다.

    왼쪽 얼굴 전제적으로 아프고 치아가 망치로 내려치는것 같다고 했어요
    서울대어린이병원 신경외과, 치과 오가며 진료받았고
    코속이 쑤시고 터질것 같다고도 해서
    동네이비인후과도 다녔었는데 큰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신경외과 처방약 (항경련제 , 소염진통제로 살았었고요 )

    신경이 과민해서 스트레스로 통증이 온다했었어요 저희애는 약복용 4개월 뒤 부터 서시히 좋아져서 지금은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큰 친구분이 제발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 3. ..
    '23.8.9 1:42 PM (104.28.xxx.14) - 삭제된댓글

    사실 제대로 쓰자면 a4 용지 수 십 쪽은 써야하는데단히 얘기하자면 다른 치료로 안 된다면 아래 책대로 보세요 큰 효과 있을 거에요. 돈 안들고 믿울 수 있어요 의학 교수 박사가 권하는 겁니다/ 게시물 삭제 안하고 질누하면 답해줄 수 있어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 진리 '를 검색
    1995년 출판된 책에서 (두권 중 아무거나 좋음) 길신근 씨 치병 수기를 읽어봐// 또는
    정독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진리'를 검색
    1996년 이전 발행 책에서 길신근 씨 수기를 봐 청구기호 517.5-ㅇ229ㅂ-1
    정독도서관은2~3주 관외 대출가능

  • 4. ..
    '23.8.9 1:44 PM (104.28.xxx.14) - 삭제된댓글

    사실 제대로 쓰자면 a4 용지 수 십 쪽은 써야하는데 간단히 얘기하면 아래 책대로 보세요 큰 효과 있을 거에요. 돈 안들고 믿울 수 있어요 의학 교수 박사가 권하는 겁니다/ 게시물 삭제 안하고 추가 질문하시면 답해줄 수 있어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 진리 '를 검색
    1995년 출판된 책에서 (두권 중 아무거나 좋음) 길신근 씨 치병 수기를 읽어봐// 또는
    정독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진리'를 검색
    1996년 이전 발행 책에서 길신근 씨 수기를 봐 청구기호 517.5-ㅇ229ㅂ-1
    정독도서관은2~3주 관외 대출가능

  • 5. ㅇㅇㅇ
    '23.8.9 1:45 PM (222.233.xxx.137)

    친구분이 몇년째 아프셨으니 안해보신게 없으실텐데
    글을 적고보니
    도움드릴 내용이 없네요.

    뇌혈관이 3차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오는것인데
    심한 경우 알콜신경파괘술을 한다 들었어요.

  • 6. ..
    '23.8.9 1:45 PM (104.28.xxx.14)

    사실 제대로 쓰자면 a4 용지 수 십 쪽은 써야하는데 간단히 얘기하면 아래 책대로 보세요 큰 효과 있을 거에요. 돈 안들고 믿울 수 있어요 의학 교수 박사가 권하는 겁니다/ 게시물 삭제 안하고 추가 질문하시면 답해줄 수 있어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 진리 '를 검색
    1995년 출판된 책에서 (두권 중 아무거나 좋음) 길신근 씨 치병 수기를 읽어보세요// 또는
    정독도서관에서 '불멸의 건강진리'를 검색
    1996년 이전 발행 책에서 길신근 씨 수기 보셈 청구기호 517.5-ㅇ229ㅂ-1
    정독도서관은2~3주 관외 대출가능

  • 7. .
    '23.8.9 2:13 PM (118.36.xxx.33)

    소중한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8. ㅇㅇ
    '23.8.9 2:48 PM (125.179.xxx.236)

    몇년이면 웬만한데는 다 가보셨을듯
    친정맘은 넉달정도 여기저기 다니고 차도없다가
    수원 김찬병원에서 맞는약 처방받아 좋아지셨어요
    너무 고마워 선생님 선물까지 사드렸네요

  • 9. ..
    '23.8.9 3:20 PM (118.36.xxx.33)

    수원 김찬병원에 김찬원장님 진료를 보면 될까요?일단 경희대 박봉진 교수님도 예약하고 김찬병원 원장님 진료도 보라고 했어요~ 김찬병원은 가본적이 있다고 하네요 여자 샘한테 진료를 받은적이 있다고~~

  • 10. ceci
    '23.9.2 9:30 PM (110.11.xxx.170)

    제가 그 고통 알아요
    3가지 원인은 알아냈어요.
    검사는 해봣을거고 약도 소용없을거고
    그렇다면 경직된 근육이 신경을 눌러서 통증유발된거구요. 아주 강하게 경직된 근육 풀어야해요.
    정형외과ㆍ도수 정도로로는 안돼요.
    멍이 들정도로 풀고나서야 극통에서 해방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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