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등감
'23.8.9 1:24 PM
(211.250.xxx.112)
없어서요.
2. ...
'23.8.9 1:27 PM
(211.234.xxx.169)
저도 원글님과 비슷해요.
그냥 타고난 성향
가끔 멋진 차나 집 보면 부럽다가도 그때뿐이에요.
3. 헉
'23.8.9 1:27 PM
(118.235.xxx.83)
제가 쓴 얘기인 줄
저도 비슷해요
사교력이 없진 않아서 놀고 싶어지면 노는 무리가 생겼다가
제가 귀찮아지는 순간 싹 없어져요
인간적 매력이 없는 것도 맞는 거 같고요 기본적으로 ㅜ
남편이 찐친인데 남편한테도 별 관심 없어요
그나마 의무적으로 관심갖고 챙기는데
잔소리 일절 없으니 남편도 그럭저럭 만족하고 사는 거 같아요
4. ....
'23.8.9 1:28 PM
(118.235.xxx.160)
저는 남에게 관심이 없지는 않은데
님이 잘되거나 순조로우면 기분이 좋아요. 같이 즐거워요
사이안좋은 사람이 그럼 기분 안좋갰지만 그런 사람이 몇없고 몇명 사이 안좋은 사람있어도 구 사람 얘기조차 듣는게 싫어서 관심을 안두거든요... 얘기도 안들으려고 하고...
그와의 사람들이 잘된 얘기는 들으면 저도 기뻐요
남 발된거랑 내가
5. 저요
'23.8.9 1:30 PM
(210.180.xxx.1)
저는 SNS에 누가 뭐 올리고 그런거 전혀 관심없고 남들이 뭐 자랑해도 그런가보다 해요. 가끔 친한 친구가 뭐 누가 부럽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다 그런이야기 하면 이해자체가 안되요. 가끔 난 왜 그럴까 생각할때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는 편이에요.
6. intj
'23.8.9 1:30 PM
(211.46.xxx.232)
저도 자료조사차 좋은 물건 헌팅차 아니고는
남의 일상이나 셀럽 사생활 별 관심 없어요.
남의 카톡 프사 카카오스토리 사진 확인 왜하는지 이해안가요
그냥 내 필요 아니면 남의 인생 나랑 별 관계 없다 싶어요.
너는 너대로 살고 나는 내모양 대로 살고 그러는게
우아한 사고같아요.
7. ...
'23.8.9 1:31 PM
(211.251.xxx.199)
원글님과 댓글님들과 비슷한 성향이라
혼자가 편하고 좋은데
유독 지금 이나라 돌아가는 상황에는
흥분을 하게되네요
8. 음..
'23.8.9 1:32 PM
(121.141.xxx.68)
저는 남이 잘되거나 순조롭거나 해도
질투하거나 그런건 없고
좋지도 않아요.
왜냐? 제 자신의 일이 아니니까요.
지가 좋은거지 내가 좋은것이 아니니까요.
9. 별로 관심없어요
'23.8.9 1:33 PM
(121.162.xxx.174)
가족 가까운 친구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는 관심있죠 ㅎㅎ
근데 관심 없는데 내가 매력있는지 아닌지가 왜 중요할까요
내가 별 관심없는 상대가 들이대는? 거 곤란하고 내 잘못 아닌데도 미안? 해야 하는데요
10. ....
'23.8.9 1:37 PM
(110.70.xxx.34)
intj 성격이죠
남들은 안 그렇대서
찾아봤는데
mbti 중에 질투가 제일없는 성격이라 하더라구요
타인에게 관심없고
11. ..
'23.8.9 1:37 PM
(211.186.xxx.2)
-
삭제된댓글
저 활동반경넓고 인맥 정말 넓고 사람한테.관심 많은 스탈이에요
그리고 평범한 제 삶에 그냥 만족해요, 내 주변 잘 되면 넘 기쁘구요...
나보다 잘난 사람보면 다 이유가 있구나 존경스럽고,물질적으로 잘사는 사람보면 너는 재력이 있구나...나랑 상관없는일.너는 너 나는 나.각자 수준에 맞추어 삶을 꾸리면 된다고 생각하구요..
많은 사람 받아들이며 잘 맞추는펀인데, 제일 피곤한 사람이 남과 끝도 없이 비교하며 질투 시기하는 사람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12. 몬스터
'23.8.9 1:44 PM
(125.176.xxx.131)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하신가봐요
13. 그냥
'23.8.9 1:45 PM
(121.134.xxx.62)
성향인거죠. 저도 남일 별로 관심 없고 저의 소소한 행복과 평안이 중요한 사람. ㅎㅎㅎ
14. .....
'23.8.9 1:46 PM
(221.157.xxx.127)
그게 나한테 아무 영향도 안주는데 신경조차 안쓰입니다 그건 그사람한테 좋은일일뿐 나한테 나쁜일은 아닌거죠
15. 감흥없음
'23.8.9 1:46 PM
(220.75.xxx.191)
나와 내 가족에 직접적 상관 없는 일엔
노관심 노감흥ㅋ
16. 비가조아
'23.8.9 1:51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나와 내 가족, 내일과 가족의 일에 신경쓰는 것만으로도 무지 바쁘거든요. 재미도 없고.
제 성향인것 같아요. 사치품에도 관심없고, 가방이나 신발 혹은 액세사리도 관심없어요.
애셋 키우고, 직장다니는 워킹맘이라 남들 사는건 그리 관심없구요, 나나 잘살자 하는 성향이 인가봐요. 잘되면 축하는 진심으로 해주지만 부럽다는 생각은 잘 안들어요.
SNS도 안해요.
17. ...
'23.8.9 1:52 PM
(106.102.xxx.167)
-
삭제된댓글
저는 기준이 나라서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상황에 못 미치는게 우울하고 속상하지 남들에 비해 내가 어떤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전 명품이나 좋은 집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친구가 나는 없는 명품 들고 좋은 집 사도 질투가 전혀 안 나요.
18. ...
'23.8.9 1:55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기준이 나라서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상황에 못 미치는게 우울하고 속상하지 남들에 비해 내가 어떤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전 명품이나 좋은 집 소유는 현재 관심이 없기 때문에 친구가 나는 없는 명품 들고 좋은 집 사도 질투가 전혀 안 나요.
19. 바빠요
'23.8.9 1:56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애 셋키우는 워킹맘에, 애들 픽업, 직장생활, 교육 내 건강 집안일.... 이런거 챙기고 사는것만도 너무 바빠요. 열등감도 없어요. 내가 안되는건 안되는거지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아요.
남한테 관심없어요. 남들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지만 부럽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부모에게 무언갈 받을 기대도 안해요. 그러니 실망도 없어요. 내 힘으로 오롯이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남들 받는거 부러워하지도 않아요.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며 살기도 너무 바빠요. SNS 할 시간도 아깝고, 내 일상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는것도 싫어요. 그러니 남들것에도 관심을 안둬요. 그럴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음악듣고 휴식을 취하는게 나아요.
20. ..
'23.8.9 1:57 P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에게 애정은 많아요.
하지만, 친구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아요.
내 필요를 위해 뭔가 시도하는 일 하지 않아요.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아요.
그리고 죽을 때는 혼자라는 걸 너무 잘 알아요.
21. 닉네임안됨
'23.8.9 1:58 PM
(112.151.xxx.175)
저도 내가족들 일 이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자기 sns링크 해주며 좋아요 눌러 달라는 조카 있어서
깔았다 지웠다 하는데
보기만 해도 속 시끄러워서 카톡 외에는 아무 sns안해요.
카톡도 애들 타지에 독립 하면서 단톡 때문에 5년쯤에시작했어요.
버릇 때문인지 아직도 지인들과는 카톡보다는 문자가 편하고 문자로 소통해요.
지인이 왜 공짜 카톡안 쓰냐 문자 쓰냐고 하지만 요즘은 문자도 공짜라 저는 좋아요.
22. ...
'23.8.9 2:00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카톡은 웬만하면 쓰세요. 지인들은 요금제 따라 문자가 공짜가 아닐수도 있어요.
23. 저두
'23.8.9 2:00 PM
(112.145.xxx.70)
진짜 남한테 관심이 없고..
심지어 우리 애들한텐도 크게 관심이 없어요.. ㅎㅎ
의식적으로 관심을 주려고는 합니다.
남편한테도 물론 관심없고... (남편은 결혼 15년차정도에 적응했음. 그 전에는 끝없이 서운해함)
그냥 이렇게 타고난 것 같아요.
그렇다고 친구나 지인들이 없지도 않아요.
나름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 바는 열심히 하니까요. 딱 어느 선까지.
근데 전 이 성격의 단점은..
남과 관심없으니 비교도 잘 안하고 질투없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저 자신의 성장이나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되는 거 같아요..
남들이 돈 잘 벌고 좋은 집 사고 애들 공부잘하고
이런 게 좀 부러워야 더 열심히 살텐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요..
24. 비슷
'23.8.9 2:00 PM
(114.206.xxx.137)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하니 나한테 관심 배려 보이는 사람에게는 칼같이 갚고 삽니다만
그게 숙제 같고, 그냥 나한테 관심 갖지 말아줬으면 싶고.. 그래요.
누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 평생 없고,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고...
마치 버스정류장처럼 저는 한 자리에 머물면서 오가는 사람 겪으면서 살고 있어요.
이렇게 사는 게 문제된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25. ㅎㅎ
'23.8.9 2:02 PM
(112.172.xxx.15)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 관심없지않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함 e임
근데 감정이 고요함
시기 질투도 별로없지만 서운함 미운감정도 별로없음.
그냥 성격인듯
대신 소심하고ㅠ 공감은잘함.
26. 저요
'23.8.9 2:03 PM
(223.39.xxx.190)
저는 제가 중심이라 내 행복이 중요하지 남의 행복을
부러워하며 동경하진 않아요 대신 같이 기뻐해주고
나쁜 일은 같이 슬퍼합니다
주위에 잘되면 좋지 않나요 보기좋고
저도 인스타하는데 와 이렇게 사는사람도 있구나
멋있다 좋겠다 이러는 건 좋은마음으로 그러지 질투 안나요
오히려 남이 날 질투하면 모를까 ㅋㅋ 그냥 자기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았거나 주어진 것에 만족을 못하거나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 질투라는 허망한 마음으로
자기인생을 망치고 남의 인생도 망치려들죠
일종의 마음의 병인것 같아요
내 친구가 좋은 집사고 차사고 남자 잘만나고 돈 많으면
좋잖아요 같이 웃어만 줘도 인생 짧은데 남이 잘살면 울그릭 불그락 그 인생들 불쌍해요 대신 제 인생도 못지 않게 잘 살려 합니다 나를 위한 일이니까요 남들이 뭐래든 말든 질투하든 상관없어요 자기만 괴롭지 ㅋㅋ
27. 에효
'23.8.9 2:09 PM
(219.255.xxx.39)
남에대한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필요없는것.
왜 눈치보죠?
그리고요?
그 사람을 왜그리 분석하고 다녀요?갑자기 무섭당.
28. 음..
'23.8.9 2:18 PM
(121.141.xxx.68)
저는 그래서인지
저같은 사람이 다수가 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가끔해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감정
을 가진 사람들이 섞여서 살아야 이 세상이 변화무쌍하게 잘 돌아가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전에는 왜 저런 감정,생각을 가지지? 했던 사람들을 보는 시각이
좀 달라졌어요.
그냥 타고났구나~그리고 저런 사람들도 같이 살아야지~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29. ..
'23.8.9 2:31 PM
(118.99.xxx.142)
비슷한분이 이리 많네요..
사실 전 남들이 누군가 질투하거 부러워한다는 것도 알게된지 얼마 안된 것 같아요.
부모님이 그러시는 걸 못 본 것같아요.(잘살지도 있고 그시절 열심히 일하시고 경제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산늘어나 지금 평범한 부모님이세요)
형제 자매들도 그런 사람 없고 ..친구들도 그런 친구는 없는 것 같운데(어쩜 제가 별 관심이 없어서일 모르는 것일지도 ..) 보니까 타고난 것 같네요.
40 중반 다되서야 이제야 시기질투 엄청난 이웃 겸 또래 동네 친구를 보게되었는데...와 왜이러나 싶긴하네요..
30. 이거슨
'23.8.9 2:39 PM
(116.36.xxx.207)
당신은 istj
31. .....
'23.8.9 2:48 PM
(223.62.xxx.101)
질투하면 나만 괴롭지 무슨 이득이 있겠나요
그런가보다 그러고 말아요
인간관계 좁은건 인정합니다 근데 별로 불만도 없어요ㅎㅎ
32. 남들일상을
'23.8.9 3:5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보는거 괜찮아요
좋은장소에 좋은 옷이나 악세서리가 가끔 부럽지만
뭔가 정보도 있고 활기가 느껴져서 상대와 대화할때 본것을 칭찬도 합니다.
왜 사진을 보고도 언급회피하거나 못본채 하죠?
이게 오히려 더 질투감정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33. ...
'23.8.9 5:33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문제될거 있나요? 꼭 매력 있어야 할 필요 있나요 피해 안주고 자기만족으로 잘 살면 그만이죠
34. 뭘하든
'23.8.9 5:36 PM
(123.199.xxx.114)
나살기 바빠서
35. 저도..
'23.8.9 7:17 PM
(122.34.xxx.139)
전 저랑 비슷한분 첨봐요
남이 잘되면 잘됐다 하고 뭘하든 그닥 부럽거나하지않아요
그냥 사실 남이뭘사든하든 관심없지만 너무 무대응일까싶어서 립서비스로 좋겠다~그런식으로 대응했더니
세상 남 부러워하는 여자가되어있더라는..ㅜㅜ
남이 뭘 하고좋든 그냥 제일이 아니라 별관심없는걸 알아서 사회생활좀 하겠다고 대응열심히했다
절 뭐든 부러워하는줄아는 사람이 딱 둘이 하는말듣곤
그마저도 관뒀어요
그사람들이 진짜 질투욕심장난아니거든요
제가 그런말해주면 우월감? 뭐 그런게있었나봐요
정말..기가차서 ..별사람 다있다했어요
36. ㅋㅋ저요
'23.8.9 7:46 PM
(211.206.xxx.180)
부럽다거나 질투를 왜 하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주체가 다른 각자의 삶인데.
내 하고픈 거 하기도 바빠요.
물론,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있어요.
근데 부럽다기보다는 주변인으로 겪게 돼서 좋고 기쁘죠.
37. 음..
'23.8.9 8:11 PM
(121.141.xxx.68)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사회는 더 다이나믹하고
좀더 발전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부러움과 질투가
꼭 나쁜 감정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그런 감정이 부족할 뿐이구요.
살아보니
사람마다 가진 감정들이 있는데
뭔가가 양적으로 더 많은 감정이 있으면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거 같아요.
부러움, 질투 이런 감정의 양이 조금 더 많으면
그것이 표면적으로 나타나구요.
저는 게으름?의 양이 좀 많아서
이게 표면적으로 나타나거든요.
38. ...
'23.8.9 8:56 PM
(195.175.xxx.18)
INTP 아니세요? 저랑 완전 똑같은데
근데 제자신이 매력이 없다고 생각안하는데요 누가 나를 매력없다 생각해도 조금도 상관없지만 나자신이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함 ㅋㅋㅋ 그것만 다르네요
39. 저는 istp
'23.8.9 10:24 PM
(221.154.xxx.131)
남한데 관심이 없어요...그러거나 말거나...
굳이... 를 입에 달고 살아요. 그리고 말많은 사람과 같이 있음 기빨려서 힘들어요.
밖에서는 활발하게 지내다가 집에오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다보니 밖에서 감정적 에너지를 아꼈다가 집에 들어오게 되요.
그리고,..비교 자체를 안해요. 잘난 사람과 비교하는 순간부터 괴로움이 시작되죠. 나보다 못난 사람과 비교한다는 건 교만의 시작이죠.
제가 잘하면서도 에너지를 최소화하면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웃으면서 밝게 인사하기입니다. 그리고 대화는 들어주는 편이고 어느정도 대화하다가 자릴 뜨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습니다
40. 흠
'23.8.10 1:2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하니 나한테 관심 배려 보이는 사람에게는 칼같이 갚고 삽니다만
그게 숙제 같고, 그냥 나한테 관심 갖지 말아줬으면 싶고.. 그래요.
누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 평생 없고,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고...
마치 버스정류장처럼 저는 한 자리에 머물면서 오가는 사람 겪으면서 살고 있어요222222222222222222
41. 흠
'23.8.10 1:2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하니 나한테 관심 배려 보이는 사람에게는 칼같이 갚고 삽니다만
그게 숙제 같고, 그냥 나한테 관심 갖지 말아줬으면 싶고.. 그래요.
누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 평생 없고,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고222222222222222222
제 마음의 평정과 내 스스로 가치판단에서 만족한 게 제일 중요함
42. 흠
'23.8.10 1:3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하니 나한테 관심 배려 보이는 사람에게는 칼같이 갚고 삽니다만
그게 숙제 같고, 그냥 나한테 관심 갖지 말아줬으면 싶고.. 그래요.
누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 평생 없고,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고222222222222222222
제 마음의 평정과, 타인과 비교가 아닌 스스로의 가치판단에서 만족하는게 제일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