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 있고 아빠는 요양병원에 계시고 엄마가 얼마 안남으셨다고 병원에서 얘기를 하네요
혹시 가족장? 조용히 가족만 간소하게 장례를 준비하고 싶은데 혹시 가족장 치뤄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과 장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외국에 있고 아빠는 요양병원에 계시고 엄마가 얼마 안남으셨다고 병원에서 얘기를 하네요
혹시 가족장? 조용히 가족만 간소하게 장례를 준비하고 싶은데 혹시 가족장 치뤄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과 장소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가족장은 아니지만 오실 친척이 전혀 없으시면 이런것도 있어요.
동서네 친정어머니 초상때도 그랬고
시이모부 장례때도 그랬는데
빈소는 안차리고 발인 하는 날 영결식장에
모여 영결식만 하고 곧장 화장장으로 갔어요.
이런 장례도 있어요.
강남에 있는 서울성모병원이었습니다.
전화하시고 의도를 전하시면 거기에 맞춰 해줘요.
무빈소 장례식이라고
2차병원 ( 대학병원급) 장례식장에서 가족장했어요 코로나 가장심한 작년 2월말에
빈소 안차리고. 안치실에 모셨다가 염할때 가족들모이고 바로 화장장에 가게끔 병원서 해주셨어요
그리고 옷도 고인이 좋아하던 옷중 천연 섬유로 된 거 입을수 있었어요 모100% 실크100% 면100% 된걸로요
거기서 차량까지 다 알아서 해주셔서 화장장갈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