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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자 찐다고 하는 게 이상한가요?

그냥 조회수 : 4,553
작성일 : 2023-08-08 16:14:13

아까 절기 글 썼다 문장 틀리게 썼다부터 감자 찌는 게 아니라 삶는 거라는 댓글도 있던데요.

전 감자를 삶는다고 해 본 적이 없어요.

달걀은 삶은 달걀이라고 하지만 

감자는 찐 감자라고 하지  삶은 감자라고 안 하지 않나요?

 

언니가 감자 보내주면 

지금 찌고 있어, 하지 감자 쪄 먹으면 맛있어. 이러거든요.

감자를 삶는다는 말은 써 본 적이 없어요.

 

 

 

 

IP : 39.7.xxx.22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8 4:15 PM (175.209.xxx.151)

    찜기에 쪄서도 먹고 소금넣어 삶아도 먹지 않나요.

  • 2. 오느른
    '23.8.8 4:15 PM (121.133.xxx.2)

    찌는 거랑, 삶는 거랑 다른 거잖아요
    저는 주로 삶는데요

  • 3. mnm
    '23.8.8 4:15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전 둘 다 써요
    물에 푹 담가 익히면 삶는거고
    채반에 받치고 스팀으로 익히면 찌는거죠.

  • 4. ㅁㅁ
    '23.8.8 4:16 PM (42.21.xxx.117)

    삶는 것과 찌는 것은 다른데요
    저는 주로 찜기에 쩌 먹습니다

  • 5. ..
    '23.8.8 4:17 PM (223.39.xxx.174)

    감자는 찐다고 해도 물 흥건히 넣고 삶는거랑
    동일시 하지않나요?

  • 6. ...
    '23.8.8 4:17 PM (223.38.xxx.153) - 삭제된댓글

    둘다 씁니다
    감자 찌기도 하고 삶기도 하고
    계란도 찌기 삶기 다 가능
    자기랑 익숙한 방법이 있을 뿐

  • 7. 저는
    '23.8.8 4:17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시간 좀 더 걸려도 감자는 쪄먹어요
    삶는거보다 찌는게 더 맛있는데 기분탓일까요?

  • 8. ㅇㅇ
    '23.8.8 4:17 PM (118.235.xxx.33)

    삶아도 30분 걸리는데 찐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 봤어요

  • 9. ...
    '23.8.8 4:19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감자를 물에 삶아 먹는 거 평생 본 적 없어요. 그래도 누가 삶아 먹는다고 하면 저 집은 저러나보다 하지 틀렸다고 우기는 사람이 이상함.

  • 10. 저희
    '23.8.8 4:19 PM (210.125.xxx.5)

    저희집은 감자는 쪄먹고
    달걀은 삶아 먹고 그러네요.

  • 11. ...
    '23.8.8 4:19 PM (119.192.xxx.246)

    찐 감자 많이 먹는데 왜요?
    요즘은 본인 모른다고 남 타박하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본인이 아는 좁은 세상 밖엔 아무것도 없는 줄 아나

  • 12. 저도
    '23.8.8 4:20 PM (163.116.xxx.24)

    둘다 쓰는데, 보통은 찜기에 찌고 (이땐 껍질 안 까고 씻어서만 쪄서 찐 다음에 껍질까요), 어떤땐 껍질 다 까서 소금을 물에 넣고 삶아서 거의 다 익었을 때 물을 버리고 냄비를 까불려서 분나게 해서 먹어요. 고로 감자를 삶는다는 표현은 틀린게 아닙니다..님이 그렇게 삶아먹지 않아서 낯설게 느껴지는것뿐이구요.

  • 13. dfd
    '23.8.8 4:20 PM (218.238.xxx.35)

    저도 때론 삶아 먹기도 하고 쪄서 먹기도 하는데요.

  • 14.
    '23.8.8 4:2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삶은 감자…
    삶다가 다 익으면 물기없이 포슬포슬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생감자부터 찌면 어느세월에 쪄먹나요…

  • 15. 둘다
    '23.8.8 4:22 PM (121.137.xxx.231)

    쓰는 표현이죠.
    또 방식이 다르잖아요.
    찜기에 올려서 찌는 건 찐다고 하고
    물에 퐁당 담궈서 삶은건 삶는 거고요.

    저는 삶아서 먹어요.ㅎㅎ

    각자 조리해먹는 방식 차이죠 뭐.

  • 16. ..
    '23.8.8 4:22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간식용 감자는 찐감자로 먹어요
    삶으면 물감자 같아서. 으깬감자용은 빠르게 삶고요
    물에 푹 잠기게 푹푹 끓이는게 삶는 거고
    물 살짝에 찜기에 올려 뜨거운 증기로 익히는게 찌는 거죠
    가끔 달갈도 같이 쪄요

  • 17.
    '23.8.8 4:23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삶은 감자…
    한참 삶다가 다 익으면 물기없이 포슬포슬하게 만들기는 하지만..
    생감자부터 찌면 어느세월에 쪄먹나요…
    찌면 더 맛있나요?
    해봐야겠네요

  • 18. ...
    '23.8.8 4:24 PM (119.192.xxx.246)

    밥할 때 쌀위에 얹어 놓으면 찐감자 되지요
    물에 넣고 끓이면 삶은 감자 되고요

    긍께 내가 안한다고 내가 모른다고 없는거 이상한 거 아니라는 것만 알면 좋겠구만
    왜 이리들 맞네 틀리네 난리신가?

  • 19. ...
    '23.8.8 4:25 PM (223.38.xxx.35)

    전 덩어리로 물 조금 넣어
    포슬하게 익히는걸 찐다 하고
    샐러드용으로 깍뚝 썰기 해서
    끓는 물에 담가 익히는건 삶는다 해요.

  • 20. 감자 좀...
    '23.8.8 4:26 PM (112.161.xxx.251)

    감자 좀 쪄줄래...?
    https://www.youtube.com/watch?v=Z2tMZzd2PPo

  • 21. 찐감자
    '23.8.8 4:27 PM (39.117.xxx.167)

    감자는 찐다는 말을 더 자주 쓰는것 같아요.
    실제로는 삶아요.
    물에 잠길정도로 하고 삶는데 찐다고 이야기하거든요.

  • 22.
    '23.8.8 4:27 PM (1.231.xxx.121)

    대문글에도 찌기와 삶기를 구분 못하는 댓글들이 많더니만....

    표현이 다른 게 아니라
    요리법이 다른 겁니다.

  • 23.
    '23.8.8 4:29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그니까 원글님은 실제로는 삶는건데 찐다고 표현한다는 거예요?

  • 24. ㅁㅁ
    '23.8.8 4:3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분감자한다고 삶다가 물빼고 어쩌고 하던데

    그냥 밥통에 물 반컵에 취사면 삶는거보다 맛 구수하고 훨 빠른데
    물 한강으로 삶는게 빠르다하는 분은 ㅠㅠ

  • 25. ..
    '23.8.8 4:32 PM (1.243.xxx.100)

    저도 쪄먹어요.
    찜기에 놓고 12분 불 올리고, 나머지는 여열로 10분 두면 다 익어요.

  • 26. 그글
    '23.8.8 4:33 PM (116.120.xxx.193)

    찐다는 표현보다 문장이 애매해서 댓글 달린 거 아니었나요?

  • 27. 저는
    '23.8.8 4:3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굽습니다.
    팬에 기름 조금 바르고 뚜껑덮어서 구워요~

  • 28. 여리법이다른데
    '23.8.8 4:37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삶은 감자는 삶은 감자고
    찐감자는 찐감자인데..
    삶은 감자가 어떻게 찐감자가 되고
    찐감자가 삶은 감자가 되는지.
    속옷도 삶기는 해도 쪘다고는 안하잖아요
    찐밥도 엄연히 요리법이 다른 것이고
    혼용해서 쓸거면 그냥 익힌감자라고 하든가요

  • 29.
    '23.8.8 4:3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물 한강으로 삶는게 아니죠
    물을 감자 절반 이하로 물 담고 삶고요.
    익을때쯤 물기 다날아갈정도로 물을 붓고 삶던가
    익으면 남은물을 버리고 물기날리며 포슬포슬 익혀요

  • 30. 뜻이다른데
    '23.8.8 4:40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삶은 감자는 삶은 감자고
    찐감자는 찐감자인데..
    삶은 감자가 어떻게 찐감자가 되고
    찐감자가 삶은 감자가 되는지.
    속옷도 삶기는 해도 쪘다고는 안하잖아요
    찐밥도 엄연히 요리법이 다른 것이고
    혼용해서 쓸거면 그냥 익힌감자라고 하든가요

  • 31.
    '23.8.8 4:4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밥통에 물 반컵에 취사면 삶는거보다 맛 구수하고 훨 빠른데
    -> 이게 찌는 거에요? 삶다가 쪄지는거 같은데요

  • 32. 안삶아봄
    '23.8.8 4:41 PM (121.133.xxx.137)

    채반에 찌는데 승질 급해서
    사등분해서 빠르게 찝니다

  • 33. 감자
    '23.8.8 4:46 PM (58.148.xxx.110)

    전 삶아먹어요
    마지막에 물기없이 포슬포슬 날리면 감자분 나면서 얼마나 맛있게요
    찜기로 찌는건 한번도 안해봤네요

  • 34.
    '23.8.8 4:4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물 한강으로 삶는게 아니죠
    물을 감자 절반 이하로 물 담고 삶고요.
    익을때쯤 물기 다날아갈정도로 물을 붓고 삶던가
    익으면 남은물을 버리고 물기날리며 포슬포슬 익혀요

    밥통에 물 반컵에 취사면 삶는거보다 맛 구수하고 훨 빠른데
    -> 이게 찌는 거에요? 삶다가 쪄지는거 같은데… 삶는것도 이런식이에요

  • 35. 종류에 따라서..
    '23.8.8 4:46 PM (122.47.xxx.89) - 삭제된댓글

    전분이 많은 감자는 물에 잠기게 삶아야 더 맛있구요..
    나중에 물버리고 약불로 뚜껑 열고 수분을 날려요..
    겉에 분이 엄청 납니다.(두백,설봉 등..)
    일반적인 감자는 쪄서먹는게 맛있어요.
    삶으면 물감자가 되죠..
    두백보단 전분이 적지만 수미감자도 삶는게 더 맛있어요.

  • 36. ㅁㅁ
    '23.8.8 4:46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반컵에 감자가 잠겨요?
    ㅎㅎ시비꾼들만 대기 중인듯
    일단 뭐든 물고 늘어지는 ㅠㅠ

  • 37. 그까이꺼
    '23.8.8 4:46 PM (223.38.xxx.166)

    대충 다 쓰지않나요
    갈비찜도 사실 물넣고 졸이는거아닌가요

  • 38. 저는
    '23.8.8 4:49 PM (222.239.xxx.66)

    반대로 찐다는표현을 거의안써요
    삶는다고 더 많이써요. 실제로 물에넣어끓이기도하고.
    감자 삶아먹을래? 감자 삶아놨다 등등

  • 39. ..
    '23.8.8 4:51 PM (211.208.xxx.199)

    감자를 찌는것과 삶는건 조리법이 다른건데요.
    steaming과 boiling의 차이죠.
    찌면 감자 특유의 향이 더 나요.
    오래 걸려도 저는 찌는게 좋아요.

  • 40. ..........
    '23.8.8 4:54 PM (175.192.xxx.210)

    감자찔때 채반위에 얹고 하나요? 제 경우 감자 찐다할때 조리법은 스텐 밥그릇 ? 엎어놓고 그 주변으로 감자랑 물이랑 넣고 물이 다 없어질즈음 젓가락으로 감자 꽂아봐서 익었으면 불끄거든요. 다들 이렇게 찌는줄 알았어요

  • 41. .....
    '23.8.8 4:55 PM (221.157.xxx.127)

    물에넣으면 삶는거 물위채반에올리면 찌는거

  • 42. ㅋㅋㅋㅋ
    '23.8.8 4:57 PM (183.77.xxx.108)

    댓글들이 재밌어요
    찐다 삶은다

    난 굽는다 ㅋㅋㅋㅋ

  • 43. 요리법이다른
    '23.8.8 4:59 PM (175.120.xxx.173)

    여기 나이대가 좀 높지 않나요?
    찌다 삶다 굽다..를 모른다니 ㅜㅜ

  • 44. 감자를
    '23.8.8 5:08 PM (221.163.xxx.242)

    껍질벗겨서 소금넣고 압력솥에 10분만 삶고..
    뚜껑 열릴때까지 김빼고
    뚜껑 열리면 물 버리고
    불에서 굴려주면 됩니다.

  • 45. ..
    '23.8.8 5:11 PM (175.198.xxx.33) - 삭제된댓글

    아뇨 안 이상해요.

  • 46. 그러고보니
    '23.8.8 5:11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갈비찜 찜닭... 다 물붓고 익히는 거네요
    실제로는 삶는건데 찐다고 표현하는게 완전히 잘못된건 아니네요

  • 47. ...
    '23.8.8 5:28 PM (118.37.xxx.38)

    감자는 삶아 먹는건데 쪄먹는다고 표현하죠.
    옛날 시골 생각해보세요.
    가마솥에 감자넣고 물 넣고 삶았어요.

  • 48. ..
    '23.8.8 5:40 PM (58.236.xxx.52)

    쪄먹는건 삼발이 올려 스팀으로 익히는거.
    삶는건 물에 담가 물의 온도로 익히는거.

  • 49. 조리방법이
    '23.8.8 6:05 PM (45.130.xxx.234)

    다른데 어떻게 틀렸다고 할 수 있나요
    물에 담그고 익히면 삶는거고 증기에 익히면 찌는 건데요
    외갓집이 강원도라 어릴 때부터 감자, 옥수수 무지 먹었는데 저희 집 가족들은 찌는 거 좋아해요
    훨씬 고소하고 쫀득해서
    물론 품종에 따라 식감이나 맛이 다를 수 있지만 물에 담그어 삶는 건 매쉬포테이토나 샐러드할 때 하고
    그냥 소금찍어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먹을 때는 찌는 걸 강력히 선호합니다

  • 50. ㅇㅇ
    '23.8.8 6:08 PM (211.169.xxx.162)

    찌는 거, 삶는 거, 굽는 거 다 다른데요. ㅎㅎㅎ 저는 주로 밥솥에 넣어 쪄 먹습니다. ^^;

  • 51. 감자야 다옳다
    '23.8.8 6:19 PM (49.171.xxx.187)

    지금 감자쪄~
    지금 감자 삶아~~
    계란쪄~~
    계란 삶아~~

  • 52. 요리법
    '23.8.8 7:44 PM (112.168.xxx.137)

    찌는 것과 삶는 것은 다르죠
    삶는건 물에 담가서 끓이는거곱
    찌는건 수증기를 이용하는건데
    썬 감자는 쪄도 될거 같지만
    통감자는 쪄서 익히긴 시간이 엄청 걸리니까
    삶아야 되지 않을까요

  • 53. 으ㅡㅡ
    '23.8.8 9:07 PM (114.203.xxx.133)

    찌면 찐 감자
    삶으면 삶은 감자
    구우면 구운 감자
    튀기면 튀긴 감자
    볶으면 볶은 감자

    뭐가 문제죠???

  • 54. .....
    '23.8.8 10:30 PM (58.230.xxx.146)

    감자는 보통 찐다고 하죠 감자, 고구마는 찌는 것
    달걀은 찌는게 아니라 삶는 것

  • 55. 감자와고구마는쪄
    '23.8.9 3:23 AM (108.41.xxx.17)

    먹죠.
    달걀은 삶아 먹고요.
    옥수수도 쪄 먹고요.
    옥수수, 감자, 고구마는 삶지 않고 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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