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
'23.8.8 5:43 AM
(203.175.xxx.169)
미안하져 저도 몇년이 지났어도 미안해요 근데 강아지 영혼이 아직 우리집에 있을거 같아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주인을 너무 사랑하면 주위에 머무른데요
2. ..
'23.8.8 5:48 AM
(114.207.xxx.109)
천사강아지.아프지않고 잘 있을꺼에요 원글님도 넘 힘들어하지마세요 ㅠ
3. 얼음쟁이
'23.8.8 5:50 AM
(180.81.xxx.12)
행복하게 잘살고 아프지않은곳으로
소풍갔을 거에요
같이있는동안 즐거웠음 되는거에요
힘들어 하지마시고
좋은시간들만 기억하세요
4. ㅠㅠ
'23.8.8 5:55 AM
(1.227.xxx.55)
원글님 가슴이 뻥 뚫렸겠지만 강아지 평생 원글님 덕에 행복했을 거에요.
저도 그 마음 아주 잘 압니다. 너무 잘 알아서 이젠 절대 못키운다는. ㅠ
떠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그리워요.
5. droplet
'23.8.8 5:55 AM
(119.149.xxx.18)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좋은 곳에서 편하게 뛰놀고 있길 바랍니다.
6. ..
'23.8.8 6:11 AM
(211.221.xxx.212)
원글님.. 강아지 편히 쉬고 있을 거예요. 기쁨 준 강아지야.. 잘가렴.. 안녕..
7. ....
'23.8.8 6:15 AM
(221.138.xxx.139)
저도 14살 강아지 보낸지 3년이 넘았어요.
미안한 기억들,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요 며칠 유난히 보고싶네요.
8. …
'23.8.8 6:17 AM
(220.78.xxx.153)
원글님이 아이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집니다.
하늘나리가서도 좋은 기억가지고 잘 놀고 있을거예요.
좋은 추억들 간직하고 가끔씩 그리워해주세요.
9. ..
'23.8.8 6:26 A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눈물 핑 ~
10. ㅠㅠ
'23.8.8 6:29 AM
(166.48.xxx.12)
에구... 힘내세요
저도 제 강아지들 보내봤어서.... ㅠㅠ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ㅠㅠ
원글님 강아지가 강아지별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빌게요
11. ㅠㅠ
'23.8.8 7:23 AM
(112.149.xxx.246)
먼저간 반려동물은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잘 지내다거 우리가 이 세상 떠나는 날 언제나 그랬듯이 반겨주러 달려나와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저를 기다려줄 친구들 몇마리 있네요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해 한스러우나 녀석은 못난 저를 참 많이 사랑해줬고 저와함께 많이 행복해해줬어요
세상살며 녀석을 만나지 못했으면 못받았을 위로와 무한신뢰를 듬뿍 받았네요
남은 날동안 아이에게 받은 사랑을 다른 생명들에게 전하고 나누며멋지고 행복하게 살면 우리 그거로 될거예요
12. 힘내요
'23.8.8 7:33 AM
(125.129.xxx.109)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서 먹먹하지만, 그래도 힘내요. 내옆에 없다고 내 눈에 안보인다고 사랑이 끊어진 건 아니니까요
횡단보도에 서서 비도 오지 않는데 온통 눈앞이 축축해져 어찌할 바를 모르던 시간들을 보냈는데, 그래도 내가 슬프고 우는게 낫지
강아지가 나처럼 이렇게 울면서 다니면 난 미쳤을거에요
우리 아이를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거에요.
13. 우리가
'23.8.8 7:43 AM
(1.241.xxx.73)
너무 많이 사랑해서 우리보다 일찍 하늘로 가나 봐요
많이 많이 위로 드려요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데요
못 키울 것 같지만 그래도 또 다른 반려 동물 키우면서 추억을 사랑하게 된데요
14. …
'23.8.8 8:06 AM
(211.109.xxx.17)
저도 앞으로 겪을 일이라 마음이 먹먹하네요.
강아지도 원글님과 14년간 행복했을겁니다.
원글님 슬퍼만 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15. 위로
'23.8.8 8:17 AM
(223.38.xxx.2)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으니 조금만 슬퍼하시고 기운내세요
14년간 님과 함께여서 강아지도 행복했을겁니다
노견키우는 입장에서 그마음 이해가갑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꺼에요 위로 드립니다
16. 로즈
'23.8.8 8:37 AM
(1.227.xxx.201)
저두 세상에서 젤이쁘다고 생각한 우리 똥강아지 보낸지 일년인데 지금도 가슴이 먹먹하고 보고싶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17. ᆢ
'23.8.8 11:35 AM
(223.38.xxx.128)
상공에서 원글님 보고있으니 잘지내세요
18. 천사
'23.8.8 11:42 AM
(59.8.xxx.248)
많이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그러시죠..
저도 그마음 알아요..
이름은 모르지만 강아지의 명복을 빕니다.
19. ...
'23.8.8 3:41 PM
(182.215.xxx.28)
작년 11월에 셋째녀석을 마지막으로 보냈어요
이별은 아무리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곳곳에서 튀어나와 힘들게 하지만
세상 모든것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
잘 받아들이고 마음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20. 가은맘
'23.8.8 7:52 PM
(1.228.xxx.145)
2년전 떠난 우리 진주생각이나 울컥 눈물이 나네요. 한동안 아이가 눈에어른거려 힘들었는데 이제 딸아이랑 웃어가며 진주는 이랬는데 우리진주 참 예뻤지! 하며 추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