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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돌발성난청 응급실. 당장 가야 하나요?

ㄷㄴㄱ 조회수 : 3,112
작성일 : 2023-08-08 01:56:40

검색해보니 돌발성 난청 같은데요ㅠ

지속적으로 소음테러에 엄청나게 당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너무 귀도 뇌도 너무 아프고

들리는 소리도 좀 이상(!)하게 들리고..

아무튼 검색해보니 아무래도 돌발성 난청이 아닌가 싶은데요;;;

 

근데 너무 참다가 몇주 방치한듯해요

제가 병원안가려고 하는 성향이라

 

그런데 이건 응급실 바로 가는게

너무너무 중요하다는데..

 

혹시.. 지금 가야하는건가요?

설마.. 낼 아침에 가도 되는거겠지요?

 

지금 너무 겁나고 무섭네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려요

IP : 175.223.xxx.14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8 1:39 A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이태원때도 그렇고 큰 실수 저질러서 탄핵될거 같으면 새벽에
    잔뜩 몰려와서 새벽에 도배하고가더라. 잠도 못자고 이게 맨날 뭔짓이여 그렇게 두렵나. 뭔 실수는 이렇게 많이 저질러서 알밥들만 돈버네

  • 2. 원글
    '23.8.8 2:02 AM (175.223.xxx.146)

    아 잘 모르시나봐요;;

    이게 응급실 골든타임에 바로 안가면
    청력상실 될수도 있다는 글들이 많던데..
    지금 두렵습니다

  • 3. 골든
    '23.8.8 2:13 AM (172.56.xxx.40) - 삭제된댓글

    타임은 7일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금이라도 빨리 가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저는 10일 후쯤 (그전에 간단히 약은 먹었어요) 갔는데 예후가 아주 좋진 않아서 70퍼센트정도까지만 회복됬어요.

  • 4. 곧 펑
    '23.8.8 2:18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돌발성난청 걸렸었는데 처음 대표적 증상이 소리(주로 저주파) 안들리고 이압감(귀에 물들어가거나 비행기 탔을때 처럼 귀가 먹먹함) 이었어요. 이게 돌발성 난청의 대표적 증상이구. 어지럼증 이명은 1주일쯤 더지나서 왔어요.

  • 5. 원글
    '23.8.8 2:19 AM (175.223.xxx.146)

    제 증상이 혹시 돌발성 난청이 맞다면
    참고 견딘지가 한달은 되는거 같은데요
    어쩌면 두달까지도 된듯 해요
    너무너무 너~~~~~무 늦은건가요ㅠㅠ


    몆 시간 차이 안나는데
    아침에 가도 되지 않을까요?
    아 겁나네요

  • 6. 곧 펑2
    '23.8.8 2:21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이비인후과 작은곳 말고 사시는 지역 검색하셔서 청력검사 제대로 할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 7. 제가
    '23.8.8 2:23 AM (175.223.xxx.146)

    지금 저주파 소리가 안들리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혼자인데 저주파 소리가 안들리는지 제가 혼자 테스트하거나 알수있나요?
    사람들과 대화하는거엔 전혀 문제없었어요

  • 8. 병원
    '23.8.8 2:25 AM (175.223.xxx.146)

    검색해보니 누가 추천한 경희대 한방병원 가볼까 해요
    한양대 구리병원도 가깝긴 해요

  • 9. 곧 펑3
    '23.8.8 2:28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진짜 돌발성 난청이면 소리가 안들리는거라 일상생활 불편해서 몇달 있다가 가기 어렵겠던데요. 갑자기 소리 안들림(난청) 이압감(귀에 물찬듯 먹먹)있으면 응급실 가시는게 맞을텐데 난청, 이압감 없으시면 응급실 자기 불편할텐데 돌발성난청은 잘자야 좋아지는것도 있으니 마음편히 주무시고 낼아침 가세요

  • 10. 곧펑
    '23.8.8 2:30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저는 저주파소리 남자목소리(낮은음역)가 코앞에서 말해도 안들렸어요

  • 11. 곧펑
    '23.8.8 2:33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지역 이름 + 돌발성난청 + 이비인후과 검색해서 가세요. 한방병원은 이비인후과에서 급한치료(고용량스테로이드)로 급한불은 끄시고 병행하셔야지 먼저가시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12. 777
    '23.8.8 2:36 AM (175.199.xxx.58) - 삭제된댓글

    물에 들어간거처럼 웅웅 잘 안들리시나요? 저는 몇번 돌난 왔는데 그런 느낌이던데 검사해보면 저주파가 안들렸고요
    내일 이비인후과 가세요 귀 진료 가능한 이비인후과로 가시는게 좋아요

  • 13. 곧펑
    '23.8.8 2:38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3주 정도 이비인후과 다니고 이후 한의원도 다녔는데 잠잘자게 된것, 추나, 침으로 어깨 목 경추(목뼈) 순환이 좋아지면서 치료 병행했던것이 청력에 도움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 14. 777
    '23.8.8 2:39 AM (175.199.xxx.58)

    물에 들어간거처럼 웅웅 잘 안들리시나요? 저는 몇번 돌난 왔는데 그런 느낌이던데 검사해보면 저주파가 안들렸고요 핸드폰 어플중에 난청검사 하는 어플 있어오 이거 이어폰이나 헤드폰 쓰고 간이로 검사해보세요 경험상 병원에서 한 그래프랑 비슷하게 나왔어요
    내일 이비인후과 가세요 귀 진료 가능한 이비인후과로 가시는게 좋아요

  • 15. 돌발성 난청은
    '23.8.8 2:43 AM (14.42.xxx.24) - 삭제된댓글

    골든타임이 일주일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도하고요 젊을수록 희망이 있지요 내일이라도 병원 꼭 가보세요

  • 16.
    '23.8.8 2:44 AM (175.223.xxx.146)

    저주파가 안들린다는게 그런거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저주파 우퍼스피커로 이웃에게 오랜기간
    엄청난 소음테러를 당했어요
    지금 저주파 사람목소리가 안들린다거나 그런건 크게 없는거 같구요

    밤새 저주파 고주파로 공격받았던 소리가 (빠른 웅웅웅웅하는 벌떼들 소리와 각종 빠른 전자파 소리들)이 지금 저 혼자 밖에 나와있는데도 막 공중에서 들리는것 같아요 이게 진짜 이 부근에서 들리는 정상적인 소리인건지 아니면 제가 환청 비슷하게 잘못 듣는건지 분간이 안됩니다.

    띠리리리 소리가 지금 사방 팔방에서 들리고 있어요. 진짜 야외소음인지 제 귀안의 이명인건지 모르겠네요..;;;

  • 17. 아마
    '23.8.8 2:45 AM (14.42.xxx.24)

    골든타임이 일주일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달라지기도하고요 젊을수록 희망이 있지요 내일이라도 병원 꼭 가보세요 개인 병원 말고 큰병원 이비인후과 접수하시면서 난청인것 같다고 하면 바로 검사 해줍니다

  • 18. 아무튼
    '23.8.8 2:48 AM (175.223.xxx.146)

    이 깊은 밤에 자세한 댓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낼 아침 어플로 검사도 해보고
    병원도 일찍 가볼께요

    저는 늘 다른사람보다 더 잘 듣는것만 같은데
    그래서 그 예민한 청력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헷갈리네요

  • 19. 곧 펑
    '23.8.8 2:50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저도 환자였지 의료인은 아니라서 정확한 것은 이비인후과 진료때 문의하셔야 되겠지만 잘 자고 스트레스 안받고 특히 미움의 감정을 안갖는 것(그려려니~)이 귀포함 건강에 여러가지로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미움은 자기파괴 같아요. 얼른 좋아지시길요.

  • 20. 곧펑
    '23.8.8 2:58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안좋은소리에 더잘들리고 예민해지는 것은 청각과민인데 저도 돌발성 난청 앓은 이후에 원래는 귀가 둔했는데 청각과민이 왔어요. 청각과민은 특별히 약이 없고 예민해지지 않아야 소음이 덜들려서 밉다 나쁘지않다 괜챦다 생각해야되는 정신수양 같더라구요. 이비인후과 전문의께 자세히 상의해보세요

  • 21. 진짜
    '23.8.8 6:38 AM (112.166.xxx.103)

    돌난이면 이렇게 증상이 애매할 수가 없어요.

    병원에 달려가지 않을수가 없는 증상이에요
    님은 정신적인 문제로 잘 안들리는 느낌인거 같은데

    이비인후과에서 정신과로 가라고 할 지도 모르겠네요

  • 22. 난청
    '23.8.8 6:41 AM (123.215.xxx.5) - 삭제된댓글

    돌발성 난청 15년전에 앓은적 있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돌발성난청 진단을 못해서 스트레스때문인거 같으니 3일있다가 오라고 했는데 다음날 왼쪽귀에서 공장기계돌아가는 소리가 나서 지인소개로 신촌연세이비인후과(이대점-정운교원장)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연세대학병원에 있다가 개업한 곳인데 개인병원이지만 규모가 제법커서 지금은 예약해야 갈 수있지만 그때는 당일진료가능했습니다. 거기서 돌발성난청 진단받고 2주안에 청력을 되살려야 한다는 말에 지어준 약-사실 약이 없습니다. 원인이 불분명하고 치료법이 없어서 귀로가는 혈관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스테로이드제제 처방받고 동네 한의원에서 침맞으며 한약도 같이 먹었습니다. 청담동 '소리이비인후과'가 난청치료를 잘한다고 해서 거기서 10일정도 치료받았는데 그 중간에 청력이 돌아왔습니다.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지만 지금도 한쪽 청력은 60% 입니다. 진료를 정확하게 받고 그후 치료법을 생각하세요. 걱정은 그 다음입니다.

  • 23. 난청
    '23.8.8 6:46 AM (123.215.xxx.5)

    돌발성 난청 15년전에 앓은적 있습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돌발성난청 진단을 못해서 스트레스때문인거 같으니 3일있다가 오라고 했는데 다음날 왼쪽귀에서 공장기계돌아가는 소리가 나서 지인소개로 신촌연세이비인후과(이대점-정운교원장)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연세대학병원에 있다가 개업한 곳인데 개인병원이지만 규모가 제법커서 지금은 예약해야 갈 수있지만 그때는 당일진료가능했습니다. 거기서 돌발성난청 진단받고 2주안에 청력을 되살려야 한다는 말에 지어준 약-사실 약이 없습니다. 원인이 불분명하고 치료법이 없어서 귀로가는 혈관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1주일 스테로이드제제 처방받고 동네 한의원에서 침맞으며 한약도 같이 먹었습니다. 그 뒤 청담동 '소리이비인후과'가 난청치료를 잘한다고 해서 거기서 10일정도 치료받았는데 그 중간에 청력이 돌아왔습니다.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지만 지금도 한쪽 청력은 60% 입니다. 진료를 정확하게 받고 그후 치료법을 생각하세요. 걱정은 그 다음입니다. 그런데 글쓰신 분은 돌발성난청이라고 하기엔 증상이 애매하네요. 정확하게 진료받아보세요.

  • 24. ㅇㅇ
    '23.8.8 7:02 AM (216.39.xxx.151)

    82에서 돌발성 난청 많은 도움 받았어요.
    지금도 안 늦었으니까 응급실이든 외래로든 입원하시고
    청력 되찾으세요. 판단은 의사가 할거고요. 청력 되찾으세요.
    시간 지체 많이 됐으니 어서 당장 이 댓글 보고 나서 바로 출발하세요.
    저는 퇴원까지 35만원밖에 안 들었고 의료보험 잘 돼 있으니
    어서 당자 바로 지금 가세요. 지금 바로 가세요.

  • 25. ker
    '23.8.8 9:08 AM (114.204.xxx.203)

    이명 같네요
    오늘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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