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사나 돌연사 사망은 안타깝다고 생각했어요.
죽기전에 주변사람과 인사할수 있는 시간은 있는 죽음이
복되다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병환으로 오래 아프시니 생각이 바뀌네요.
오십전의 사망은 좀 안타깝지만
그이후의 사망은 돌연이든 사고든
본인이 오래 아프지 않고
인간으로의 품위 지킬수 있는 상태에서 사망하는것
복된 죽음 이네요.
고통속에 힘겨워하며 연명하는 모습을
자식으로 바로 옆에서 목도해야하는것이
마음으로는 같은 무게의 고통입니다.
삶도 어렵지만 죽음도 참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