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아지면
친구들 다 멀리하고 인연 끊나용?
안좋아지면
친구들 다 멀리하고 인연 끊나용?
먼저 위축되고
별거 아닌거에 상처받아요.
그러면서 친구들이 부담스러워 해요.
아뇨~ 자꾸 돈 빌려 달라고만 안하면 전혀 문제 될 것 없어요
그냥 그 닥친 일로 마음 추스리기도 힘들어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요.그러니 친구들 만나고 그런것도 힘들어지구요
하소연하는것도 상황이 왠만할때지...정말 심각한 상황에서는 아무도 진짜 아~~무도 만나기 싫어지던데요.
너무 너무 외로운데 그게 사람한테 나눠지지도 않고,위로도 안되고.....겪어봐야만 아는 고통이 있더라구요....
갑자기라는 전제하에
일단 본인이 정신이 없을거고
속 시끄럽고 힘드니 움추러 들겠죠
조용히 기다려 주는게 친구인거죠
친구들이 멀리하기도 전에 내가 움츠러 들어요.
맨날 마시던 커피한잔조차 부담스러워 지니까..
만나면 차마시고 식사하고 돈 써야 하는데 얻어먹기 싫고 하소연 하는 것도 싫고 내 마음 감추고 만나도 친구들 대화 내용도 귀에 안 들어 오고 같이 하하 호호도 안돼서 내가 먼저 끊었어요 걔 안됐다 불쌍하다 하는 뒷담화도 싫어서요
멀리하게 되죠.
나 힘든거 자세히 말하기도 싫고...
어떤 위로도 위로로 안 들리고
심하게는 나의 불행이 그들에게 행복이 되는거 같아서 만나기 싫어져요.
돈 빌릴 지경 되니 연락 끊대요
살기 힘든데 친구가 무슨 소용인가요? 친구 아니라 부모도 싫을듯
만나는게 다 돈이잖아요.
얻어 먹을거 아니면..형편 어려울때는 어떤 만남이든 부담스럽죠.
돈이 있어야 만나죠. 맘과 다르게 소원해지죠
심리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요.
맘의 여유가 없어서 만사귀찮을거같네요
그 친구가 돈 빌려달라고할까봐 연락 끊어 줍니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들 얘기듣는것도 힘들고..맘에 여유가 없어지면 그렇더라구요..
10년친구 뜬눈으로 고민하다
다음달에 준다고
2백만원 빌리려고 했더니
된다 안된다 답장도 없어서
그냥 내 자신이 한심해서
나를 원망함
그냥 내가 죄인이다느낌
사정이 있으니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답장정도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잠수는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