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7억 사망보험 수익자가 친구 박씨!!!
친구가 죽었는데 웃고
장례식엔 오지도 않고
얼마 있다 나타나 죽은 친구가 자기한테
6천만원 빌렸다며 돈 달라고 내민
대출 공증문서도 허위이고
세상에...
7억 사망보험 수익자가 친구 박씨!!!
친구가 죽었는데 웃고
장례식엔 오지도 않고
얼마 있다 나타나 죽은 친구가 자기한테
6천만원 빌렸다며 돈 달라고 내민
대출 공증문서도 허위이고
수익자를 가족도 아니고
친구가 될수도 있나요?
나쁜ㅅㄲ
보험 이야기 전에도 여러가지로 수상하다 했는데
급 보험이야기가! ㅜㅜ
보험 이야기 전에도 수면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수상하다 했는데
급 보험이야기가!!!
화재로 죽이려다가 안죽으니
보라카이 가서 죽였네요
살인자의 걸음걸이랑 비슷하네요
오랜 친구가 돈 때문에 죽이는 ㄷㄷㄷ
저도 있어요. 남편 명의로 보험들고 보험료는 설계사가 넣고 수익자도 설계사 본인... 그 설계사가 남편 거래처 사장 와이프였어요.
완전 소름
보험설계사가 박씨의 절친..........
제일 무서워요.
정이 어쩌고 인복이 어쩌고
진짜 사람보다 무서운건 없어요.
보라카이는 민우씨가 박씨보고 가자한거죠?
외국이니 더 쉽겠네 하고 갔겠죠
학교다닐 때부터 친구 얼굴을 칼로 그어버리고
친구를 마루타로 문신연습
하여간 문신충은 걸러야 함
지 딸도 이용 ㄷㄷ
나쁜새끼가 다있네요.
돈도 지가 빌려놓고 빌려줬다고 허위공증서 만들어 친구 부모한테 내밀고...
죽은친구 보험료도 지급해달라고 보험사에 소송걸고...
그 부인도 더 조사해야죠. 약 제공했으니까요.
아주 악질 나쁜놈이에요.
으쌰님 저도 살인자의 걸음걸이 생각나더라고요.
진짜 죽은 민우씨만 불쌍하네요.
저런 나쁜놈이 애낳고 사네요.
간호조무사 와이프도 같이 짠거같음.
신상 털려서 얼굴 못들고 다녀야해요.
이번 케이스는 수익자 변경을 가짜사인,사문서 위조한건데요.
이것보다도 더 위험할수 있는게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를수 있게 보험들수도 있다는거에요. 수익자는 물론 계약자겠죠?
보험사는 왜 이부분에 문제가 많이 발생할수 있음을 알텐데 대대적인 수술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는 것일까요,
어떻게든 보험을 많이 유치하려고 하니까
니보험 내가들어줄께 라고 해서라도 보험 끌어오려고
살인사고가 나면 어차피 수사?해서 보험살인이었다고 안주면 되니까~
보험사가 보험살인을 부추기는 측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남편이 아내 죽이려고 하면 쉽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산 정상에 가서 떠밀던지
배타고 가다가 밀던지, 못밝혀내요
남편이 아내 보험들어줘요, 계약자는 남편 본인이 하고, 수익자는 친정엄마로 해놓아 일단 안심을 시키죠. 남편이 계약자니까 수익자 변경 언제든지 피보험자 모르게 할수 있고,
살인 실행
불가능하지 않은 시나리오에요,
보험사는 이런 헛점들 과연 몰라서 안바꿀까요?
보험사도 문제있네
저런 보험을 가입시키다니
저런경험 님
보험료는 설계사가 넣고 수익자도 설계사 본인..
ㅡㅡㅡㅡㅡ
헐 그건 성공못한 범행계획이 맞네요
남의 보험을 왜 들어줘요
언젠가 죽게 만들어서 보험금 타먹으려는거죠
티비에만 있는 일이 아니네요
그 설계사 주변에 죽은 사람 있을거같네요
여기서 정정.
수익자 변경은 쉽게 못해요.
수익자 될 사람도 같이 가야해요
보험사마다 다를 지도 모르지만
삼성생명인데 내 사망보험금 수익자를 아들에서 딸로 바꾸려고 하니까
14살 이상이면 그 딸 데려오라고 하더라구요.
영통님. 계약자는 언제든지 수익자 바꿀수있어요
계약자가 피보험자가 아니라
예를 들어 피보험자가 아내이고 계약자가 남편이면
계약자는 수익자 변경 아내의 확인이나 싸인 필요없어요
친정엄마를 수익자로 하는것처럼 들어서 안심시키고
언제든지 본인으로 바꿀수있어요
본인으로 바꾸는데 본인 데려갈필요도 없고요
이렇게 사각지대가 많아요 보험이.
근데 이건 소비자 입장에서 사각이지 보험사입장에선 사각도 아니죠
어찌됬건 보험 많이 끌어오면 되니까요
친구 너무 믿지 말아야해요.
사람을 너무 믿는 것도 잘못인듯. ㅠㅠ
돈빌려줬다해서 차용증 썼냐니까 그런거 쓸 사이 아니라고 했다죠
그런게 어딨어요
가스라이팅 당한거죠
친구놈 흡혈귀에 아직도 보험금 포기조차 안하고 소송중이라니
사건에서 계약자 악마이웃이 독거노인만골라서 보험들어주고 방화로화상입혀 죽게만듦.
피보험자가 수익자변경못하고 나와 혈연관계없는 계약자가 수익자됩니다.불순한의도를 추측할수있지만 보험사는손해볼것없으니 고치지않겠죠
심지어 모녀가 가족없는 여자 잘해줄듯 입양해서 보험살해한 경우도 있죠
그알 보진 않았지만
전부터 이해 안가는게 어떻게 가족도 아닌 사람이 보험수익자 가능하죠?
산낙지 사건도 그렇구요.. 이건 뜯어 고쳐야죠,
박수홍은 형 수익자로된 생명보험 다 해지했나 궁금하네요
독거노인만 골라 보험 들어주고 방화로 화상입혀 죽게 만듦ㄷㄷㄷ 휴 하긴 독거노인 노숙자 장애인 고아 등등 사회적 약자들이 더 쉬운 범죄 피해자가 될수 있겠네요
생명보험 계약자가 보험수령인을 바꿀 수 있지 않나요 저기 윗님댓처럼 수령을 친정모로 했다가 중간에 지로 변경할수 있으니
보험사들은 생,보험 범죄 타깃용으로 쓰이는 점을 익히 알고 있으나 지들 영업수익상 생,보험을 무시할수 없나본데요 그러니 손을 안보고 있는거죠
계약자가 애초 설정했던 수령인 변경을 못하게 하던가 생판 남은 못 들게 한다던가 손을 전혀 보질 않고 있자나요 물론 글케 손을 보더라도 범죄 한놈들은 하겠으나 앗싸리 생,보험을 폐지하던가 정부차원에서
계속 생,보험 관련해 살해범죄 끊이지 않네요
이은해 사건은 티가 매우 많이 났고, 혹은 수령인을 쌩판 남으로 했을때는 누가봐도 의심 매우되지만요
일반적인 부부사이, 오랫동안 보험료 납입, 우연한 사고사, -이러면 표창원교수님이 와도 못밝혀내요
더구나 남편은 아내의 법정상속인이기도 하구요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죽은 부인들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은해 사건은 티가 매우 많이 났고, 혹은 수령인을 쌩판 남으로 했을때는 누가봐도 의심 매우되지만요
일반적인 부부사이, 오랫동안 보험료 납입, 우연한 사고사, -이러면 표창원교수님이 와도 못밝혀내요
더구나 남편은 아내의 법정상속인이니 보험료 받는다고 해도 표면적으로는 이상하지 않구요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죽은 부인들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누가 내보험 들어준다고하면, 그게 남편이든 자식이든 형제이든 절대 수락하면 안되고(나중에 해약도 안되요. 오직 계약자만이 해지할수 있거든요, 법원소송해도 져요)
보험계약할때요 계약자가 나 본인으로 돼있는거 맞는지 꼭 확인해야되요. 사람일 어떻게 될지몰라요
중간에서 장난질해서 보험권유한 사람이 계약자로 되있는경우도 있어요.
-악귀에서 김태리가 엄마보험들고 나중에 보험사에서 확인전화오잖아요. 실무에서는 그런전화 안오고 설계사끼고 (계약자가 남편인거 고지도 제대로 안하고) 셋이서 여기여기 싸인하시라 해요
제 가족이 이혼했는데 전남편에게 이런방식으로 당했어요.
나중에 이혼소송끝나고보니 보험이 전남편 계약자로 되있더랍니다. 자기돈으로 쭉 보험료도 냈기때문에 전혀생각도 못했는데
보험사에서는 해약안해주구요, 수익자 전남편, 그대로 놔뒀으면 전남편보다 일찍 죽으면 보험료 전남편이 다받아가는거에요.
새도 모르게 죽은 아내들 꽤 많을 듯ㄷㄷㄷ 법정 상속인이니 보험 수령인으로 표면적으론 이상하지 않으니
얼마 안된 살해사건인데 친부가 차안에서 사망했고 아들이 보험수령자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무사통과한 맛을 본 아들놈이 이번엔 누나를 살해했다가 걸렸고 그전 부친사망도 살해로 판명됐고
만약 그아들놈이 그부친만 보험 살해했다면 걸리지 않은거죠 그러니 윗님말마따나 쥐도 새도 모르게 보험 살해된 아내나 부모 자식 꽤 있을지도
끔직한 범죄.....사람이 얼마나 악랄할 수 있는지 새삼 놀랍니다.
피해자가 어릴 때에 머리에 화상을 입어서 그 부분에 머리카락이 안나서 고등학교 시절에도 늘 캡모자 쓰고 다닌것 같더군요, 다행히 왕따같은건 당하지 않았지만, 먼저 다가와준(?) 살인자에 대한 고마움같은게 있었던걸까 싶어요, 살인자는 고딩때도 커터칼로 맘에 안든 동창 얼굴을 그어버린 전력이 있어요, 싸패 기질이 있는거죠. 저런 살인자에게 너무 순둥했던 피해자가 사람을 제대로 보지를 못하고 친구라고 좋은 점만 보려고 하다가 결국 졸업 후 20년 쯤 되어서는 이런 희생자가 된 것 같아요.... 친구라고 다 친구가 아니에요, 역시 결국 가장 조심해야 될 게 사람이구나 싶더군요. 살해 당하기 전에 살인자가 지 문신샵 열어야 된다고 6000만원 빌려가고, 차용증은 왜 안썼냐니까 그런거 안 써도 되는 관계라고...소름 ㄷㄷㄷㄷㄷ 피해자가 살인자의 딸을 너무 이뻐 해서 딸을 수익자로 생명보험을 들어주려고 했던걸 그냥 본인을 수익자로 계약했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탈을 쓴 벌레가 저기 있네요. 살 가치가 없어서 사형 집행 했으면 하는데... 우리 나라 법은 200년은 뒤쳐져 있어서 걱정스럽네요. 아까 낮에 그알 보고 치를 떨었는데 저녁에 보니까 여기 베스트에 있네요...
갈수록 저런 벌레들이 저지르는 살인사건 보험살인사건이 많아지고 있어요, 반면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너무 희생되고 있구요, 사는게 갈수록 각박해지는게 저런 벌레들이 자꾸만 좋은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남아서 지들의 유전자를 남겨서인가 싶기도 해요, 저런 벌레들 절대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고 보아요, 법이 좀 더 강력해져야 해요
피해자가 어릴 때에 머리에 화상을 입어서 그 부분에 머리카락이 안나서 고등학교 시절에도 늘 캡모자 쓰고 다닌것 같더군요, 다행히 왕따같은건 당하지 않았지만, 먼저 다가와준(?) 살인자에 대한 고마움같은게 있었던걸까 싶어요, 살인자는 고딩때도 커터칼로 맘에 안든 동창 얼굴을 그어버린 전력이 있어요, 싸패 기질이 있는거죠. 저런 살인자에게 너무 순둥했던 피해자가 사람을 제대로 보지를 못하고 친구라고 좋은 점만 보려고 하다가 결국 졸업 후 20년 쯤 되어서는 이런 희생자가 된 것 같아요.... 친구라고 다 친구가 아니에요, 역시 결국 가장 조심해야 될 게 사람이구나 싶더군요. 살해 당하기 전에 살인자가 지 문신샵 열어야 된다고 6000만원 빌려가고, 차용증은 왜 안썼냐니까 그런거 안 써도 되는 관계라고...소름 ㄷㄷㄷㄷㄷ 피해자가 살인자의 딸을 너무 이뻐 해서 딸을 수익자로 생명보험을 들어주려고 했던걸 그냥 본인을 수익자로 계약했다고 하더군요.... 6000만원 빌려서 멀쩡한 샵 인테리어를 다 뜯고 새로 하고 새 차 사고... ㄷㄷㄷㄷㄷ 샵 임대인이 부잣집 아들인줄 알았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고인 사망한지 1주일 후에 고인 가족들에게 카톡으로 사실 고인이 자기에게 6000만원을 빌려간 내역서가 공증으로 남아있다고 돈 달라고 했어요, 공증계약서는 알고보니 위조였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범하다 못해 저걸 안걸린다고 생각했다는게 지능이 떨어지는데, 실행력만은 징기즈칸 뺨치네요?
인간의 탈을 쓴 벌레가 저기 있네요. 살 가치가 없어서 사형 집행 했으면 하는데... 우리 나라 법은 200년은 뒤쳐져 있어서 걱정스럽네요. 아까 낮에 그알 보고 치를 떨었는데 저녁에 보니까 여기 베스트에 있네요...
갈수록 저런 벌레들이 저지르는 살인사건/보험살인사건이 많아지고 있어요, 반면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너무 희생되고 있구요, 사는게 갈수록 각박해지는게 저런 벌레들이 자꾸만 좋은 사람들을 죽이고 살아남아서 지들의 유전자를 남겨서인가 싶기도 해요, 저런 벌레들 절대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고 보아요, 법이 좀 더 강력해져야 해요
위에 댓글중에 나온 고흥방화보험범죄 살인사건도 놀라웠지요, 어떤 60대 늙은이가 이혼해서 기존 가족들과 거의 연락 없이 사는 피해자 노인에게 접근해서 구슬려서 생명보험 들게하고 수익자는 자기로 하고 다같이 화투치고 놀던 중에 직접 기름으로 실수인척 불을내서 피해자 노인에게 화상 심하게 입혀서 결국 죽게 했지요? 그리고 생명보험료 달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실행력이 정말 놀랍더군요? 말 그대로 싸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갈수록 보험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대체 왜 손을 안보나요? 보험사도? 법조인들도?
보험 가입할때 가입자 본인이 직접 대면해서 도장이든 싸인이든 ok해야 하는게 원칙 아닌가요?
어떻게 본안도 모르게 보험이 가입돼 있고 누군가가 피보험자로 돼 있단 말입니꽈?
피의자가 소송에서 지면 보험사는 피해자 가족에게 지급하나요? 아님 지급할 의무가 사라져 납입금만 돌려주나요?
무조건 피해자한테 지급해야한다면 보험사도 가입시 절차가 까다로워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