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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상도동 아시는분

....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23-08-05 15:02:43

예전 80년대 ( 혹은 90년대에도 아마)

상도동에 있던 길이에요 

왕복 2차선 정도 오르막길인데 양쪽에 깨끗한 주택가이고 

길 입구에 아치같은 조형물에 꽃장식도 되어있었어요 

어린 마음에 그 길 차로 지나갈때 특이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중앙대로 넘어가는 쪽인지 장승배기 근처인지 기억안나는데 아마 재개발되었겠지만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상도동을 지나는 중이어서요

IP : 211.234.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딘지
    '23.8.5 3:0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모르지만 상도동에 개인주택 부촌이 있었어요.
    넓은 구역은 아니고 상도동 전체가 그런건 아니지만
    아마 그곳이 아닐까 싶은....

  • 2. ....
    '23.8.5 3:06 PM (211.108.xxx.114)

    저 상도동 토박이인데 강남초등학교 인근 아닐까 싶네요

  • 3. 그게
    '23.8.5 3:08 PM (218.155.xxx.188)

    김영삼 대통령 살던 곳 아닌가요
    이화약국 뒤쪽

  • 4. ...
    '23.8.5 3:14 PM (183.98.xxx.144)

    강남초등학교 졸업생입니다.

  • 5. 한강대교
    '23.8.5 3:20 PM (222.120.xxx.133)

    지나 상도 터널 나가면 왼쪽에 이화약국이 크게있었어요. 벽돌건물 외벽에 넝쿨이 많았지요. 그곳 옆에 중앙대로 넘어가는 길이 있었어요. 양쪽으로 단독 집들 있었고 김영삼대통령 주택도 있었네요. 92-95년 정도에 그동네 살았어요^^

  • 6.
    '23.8.5 3:26 PM (211.234.xxx.129)

    윗분들 말씀 대략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주 부촌 같지는 않았는데 길가쪽이라 그렇겠죠
    골목은 부촌이었을수도
    터널 생기기전 정말 80년대 관악구에서 외출할때 지나다닌거 같아요제가 중대부국 나왔으니 그래서 지나다녔을수도 있구요
    지금은 그런길 없어졌겠죠 ...
    아직도 남아있다면 가보고 싶네요

  • 7. ....
    '23.8.5 3: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중대부국 ㅎㅎ 반가운 이름이네요.
    저는 거기 나오진 않았지만 주변에 중대부국 나온 친구들 많거든요. 70년대 후반생들요.
    한참지나 '요즘에는 중대부초라고 하나?? 어색하다' 했던 기억 나요.

  • 8. and
    '23.8.5 3:33 PM (27.35.xxx.137)

    상도동토박이 50대입니다
    원글님 말씀하신곳 이화약국에서 중대후문 올라가는길인거같구요 ..저도 강남학교 출신이구요 ^^요즘도 가끔 찾아가는 동네에요 상도동 ..언제나 그리운 제 고향입니다

  • 9. ...
    '23.8.5 3:44 PM (211.234.xxx.129)

    그동네 출신 50대시면 기억있으시겠어요
    지도로봐서 상도래미안옆 버스다니는 길 아닌가 싶었는데 아닌가봐요
    그당시 어린눈에 큰 찻길 같았어도 지금은 골목처럼 보이겠죠

  • 10. 어머
    '23.8.5 3:47 PM (121.133.xxx.137)

    강남국민학교졸업 ㅋㅋ
    전 국민학교세대예요
    중딩때 여드름나서 이화약국서
    나름 거금주고 엄마가 약 지어왔는데
    안먹어서 혼났던 기억도 있고 ㅋ
    김영삼집 근처에 살아서
    도둑걱정없다고 엄마가 늘 자랑했었고
    이후 그 집 팔고 숭실대(그땐 숭전대) 건너로
    이사갔는데 뻑하면 데모해서
    울 집 지붕 깨져서 학교에 보상금 신청해서
    받기도하고 뭐 그랬네요 ㅎㅎㅎㅎ
    당시 제 아빠 하시던 말이
    공부도 못하는(당시 입결은 그랬죠)것들이
    뭐 잘났다고 데모질이냐고 ㅋㅋ

  • 11. .....
    '23.8.5 3:52 PM (222.116.xxx.229)

    상도국민학교 졸업
    상도동 소리에 반가워서 댓 달아요
    내 어린시절 함께했던 상도동
    지금 많이 변화했지만 그리운 곳이에요

  • 12. ...
    '23.8.5 3:53 PM (211.234.xxx.129)

    윗님 재밌으셔요
    80년대엔 전국민 데모했죠
    중대생들 데모해서 애들 막 울고 담임이 세수하면 더 따갑다고 ㅎㅎ
    추억돋네요

  • 13. ..
    '23.8.5 4:16 PM (58.238.xxx.23)

    중대부국은
    흑석동이 산에 둘러 싸여잏어 데모하면 눈물콧물.ㅜ

  • 14. ...
    '23.8.5 5:19 PM (221.140.xxx.34)

    그 시절은 아니지만 그 근처에 h.o.t 멤버 누구하나 살지 않았나요? 지나갈 때 벽에 낙서가 빼곡히 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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