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키도 크고 이쁘장한 50대 아줌마가 약사니 이 약사가 세상친절한 표정으로 복용법 다 읽어주네요
나참 나나 내앞에 아줌마나 할머니들한테는 그냥 약 팔더니 더운데 더 열받네
약국에키도 크고 이쁘장한 50대 아줌마가 약사니 이 약사가 세상친절한 표정으로 복용법 다 읽어주네요
나참 나나 내앞에 아줌마나 할머니들한테는 그냥 약 팔더니 더운데 더 열받네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되지 날도 더운데 왜 셀프로 열받아 하세요???
약사라고 이해해서 처음엔 뭔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약을 사는거였구나…ㅎ
그 미인 아주마니가 단골이고 마침 비싼 약을 샀고…
열벋지 마세요. 안그래도 덥잖아요~~
그니까 못생긴 늙은이라 그런건가요 아 덥다 더워
근데 님도 잘생긴 남자보면 더 친절할겁니다 ㅋㅋ
비싼 영양제 사셨나보죠
글 제대로 쓰는 법부터 배우셔야 할 듯요.
약사가 이쁜 50대라는 건지 뭔지
혹시 매사를 미인이기 때문에, 미인이 아니기 때문에라는 이분적 사고로 보고 있는건 아니시죠?
만약 그렇다면 그런 사고의 틀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망상적 사고의 발단이 될 수 있어요.
두통약사던데요 나참
50대아줌마가 약사니를 약을사니로 바꾸셔야지요
뭔소린가했네
글부터 똑바로 쓰세요.
열받은건 알겠지만요.
원글님도 잘생긴 남자보면 더 친절할겁니다 2222222
약사니 라고 해서
약사라는줄 ㅎㅎ
굳이 부정할 필요도 없어요
50대도 여성스럽고 이쁜사람은 이쁘잖아요
아줌마들도 잘생긴 남자 손님한테 태도가 바뀌던데요
그냥 뭐 세상이 그렇죠
날이 더워서에요
대우인가요
저한테도 그러는데
전 속으로 누가 문맹이냐 코로나시대에 침 튀기고 ㅈㄹ이야...
라고 합니다만....
님한테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열 받으실 이유가?
저도 약국가면 엄청 잘해줘요.
저 키크고 뚱뚱한 아줌마에요.
어딜가나 사람들이 잘해줘요.
제가 잘 웃어서 그러나 싶던데요.
봐주세요.
얼마나 심심하시겠어요.
저도 미인아니고 60대 후반인데
요즘 약사들 엄청 친절해요
그냥 약사는거 아니고
처방전 들고 가면 아주아주친절하고
자상합니다
앞에 평범녀랑 할매들은 대충
50대 미녀 아짐에게는 특별히 자상 한거 잖아요.
남자 50대 이상 약사셨나요? ^^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자든 여자든 나이 많든 적든
외모는 늙어 죽을 때까지 자산입니다.
외모가 좋음 특별히 친절해요.
불편한 진실이죠.ㅜ
미인 아닌데 친절하다?
요즘 분친절한 약국이 어디있나요?
보통
두통약을 특별하게 복약설명하지는 않죠.
샘내시는 거에요?
별걸다...
저는 베트남여자처럼 광대 나오고 넙데데하게 생겼는데도
약국 가면 친절하게 설명듣고 옵니다.
예쁜용모는 그냥 평생 무기라 보심 됩니다.
당연한걸 늘 저런 일로 옆에서 중얼대는 사람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
암요,, 만고의 진리인걸요
별것도 아닌것에 열받아하시네요
ㅎㅎ 맞아요 할머니도
약사 스타일이었나보네요.
감정 못숨기는 남자들 있지요.
원글은 친절한 의사 얘기가 아니고
의사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서 그런거죠
나 미녀아닌데 나한테 친절하더라
요즘 약사들 친절하다
이런 댓글은 원글 내용에 맞지 않은거 같네요 ㅎㅎ
그냥 인간이 원래 그렇고 단순한 인간일수록 티가 날 뿐이죠
원글은 친절한 약사 얘기가 아니고
약사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서 그런거죠
나 미녀아닌데 나한테 친절하더라
요즘 약사들 친절하다
이런 댓글은 원글 내용에 맞지 않은거 같네요 ㅎㅎ
그냥 인간이 원래 그렇고 단순한 인간일수록 티가 날 뿐이죠
상황이 빵터지네요 ..그리 티를 내믄 손님들 어쩔;
20대야 다 같은 아줌마 취급이여도 같은 아줌마끼리는 알아보잖아요
자기들끼리 추앙하는거죠
20대야 다 같은 아줌마 취급이여도 같은 아줌마끼리는 다르다 생각하고 알아보잖아요
자기들끼리 추앙하는거죠
20대 애들도 이쁜 아줌마한테 더 친절하던데요 ㅎㅎ
더 정중하게 대함
꼭 이성으로서가 아니고
동성이라도요
무슨말인지 몰라
댓글보고 이해했네요
키크고50대아줌마가 약사라는줄..
외모는 늙어 죽을 때까지 자산입니다.22
_그런데 나이 먹어 삶이 퍽퍽하면 외모도 사라짐
전 이글보며 웃었는데 ㅋㅋ
전원주생각나서 ㅋㅋ 산우은숙인가만 보고얘기한다고
늙어도 이뻐야된다고 대놓고 시샘하던데
유쾌한 원글님일듯 ㅋㅋㅋ
전 이글보며 웃었는데 ㅋㅋ
전원주생각나서 ㅋㅋ 선우은숙인가만 보고얘기한다고
늙어도 이뻐야된다고 대놓고 시샘하던데
유쾌한 원글님일듯 ㅋㅋㅋ
단골일 거에요.
제가 모 백화점 고기단골인데, (평소 많이 사서) 너무 잘해주니깐
옆에 기다리던 부부중 여자가 저를 위아래로 훑으면서 이여자( 나) 가 대체 뭔데 왜 이리 친절하냐는 듯한 거친? 눈빛..ㅎㅎ
저 평소 많이 꾸미고 다니는데 그렇게 오해할 수도..
하지만, 5년넘은 단골이라서 (더 많이 사게 하려고?)잘해주는 거죠.
장사하는 사람들 에겐 미인손님보다 매출 잘 나오는 손님이 우선이에요.
저도 70넘은 핼매이지만
얼굴 이쁜 사람은 80 넘어도 이뻐요.
이쁜 얼굴에 걸맞게 관리도 잘하시고.
여자인 저도 그분이 말 걸어 오면
저도 우아하게 상냥하게 대답해요....
다른 할머니들에게는 요점만 간단히..
장사 안해서 돈이 안생기는 저도 이러는데...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약사니 약사가????
대체 무슨 말인가했네요
문장을 이해안되게 이상하게써서 에휴.....
아무생각 없이 빵 터진 건 저뿐인가요?
암요. 자산이죠,, 요양원에서도 인기 있대요.,
너무 당연하지만 원글 경우는 그 외 다른 요인도 있었을 거예요.
친절한 부연 설명은 그게 받아들여질만한 사람한테 하게 되거든요.
위에 안예쁜데 친절하게 해주더라는 님들. 호감형 인상에 표정도 좋으실 겁니다.
화난 얼굴한테는 말붙이기 겁나요.
진짜 몇문장 되지도 않는데 글도 참.. 못쓰네요. 어휴..
글도 참 못 쓰시네...약사니...약을 사니로 바꾸세요
진짜 몇문장 되지도 않는데 글도 참.. 못쓰네요. 어휴..22222
이러니 어디가서 대우 못받죠.
여기서도 무시 당하잖아요.
가 못돼서 대우 못받는거에요ㅋㅋㅋ
그리고 글 좀 알아보게 쓰지죠?
가 꼬이고 못돼서 대접 못받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신거죠?
그리고 글 쓰려거든 남이 읽고 단번에 이해하게 쓰세요.
몇줄 되지도 않은걸 어휴33333
키크고 이쁘장한 50대 약사가 복용법을 친절히 읽어준다는 얘긴줄
키크고 이쁘장한 50대 약사가 복용법을 친절히 읽어준다는 얘긴줄
글을 띄어쓰기와 조사를 붙여 알아보게 쓰세요
무슨말인지 몰라
댓글보고 이해했네요
키크고50대아줌마가 약사라는줄..
약을 사니....흠흠
무슨말인지 몰라
댓글보고 이해 했네요
키크고 50대 아줌마가 약사라는 줄..2222222
약을 사니....흠흠
세 번 네 번을 읽어도 몰라서 내려오다가 댓글보고 알아차림.
원글은 어디가서도 대접은 못받을것 같아요.
진짜 몇문장 되지도 않는데 글도 참.. 못쓰네요. 어휴..444
이러니 어디가서 대우 못받죠.333
여기서도 무시 당하잖아요.
나 보셨나???
아침 8시 20분부터 병원대기
겨우 진료받고 약국 갔더니
약사가 엄청 친절하게 읽어주던데
나예요. 나
근데 나도 사람들 한테 말할때는 나긋나긋하게
존중하며 말하거던요.
그러니 반사가 되더라구요.
근데 이쁜건 덤이예요. 키도 크고 50대 같지않게 날씬하고
예뻐서라기보다 고객 상대하다보면 텐션이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외모가 좋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매장 들어서면서부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삿말 건내시면서
표정 좋고 말투 부드러우면 몇마디 더 하게 되고,
그 몇마디에 공격적이거나 예민하지 않으면 한층 더 친절해지는...
제 생각엔 중년의 고객은 위 세가지 특징으로 외모 호감도가 오르는 듯.
저도 여자약사님이 엄춍 친절하게 대해주시던데
저는 짓던 약성분 보고 안쓰러워 그런듯 합니다
이쁘장한 아줌마가 약사니.. 약사가 약사를???!! 무슨말인지 몰라서 첫문장만 여러번 읽었네요..
약사라고 이해해서 처음엔 뭔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약을 사는거였구나…ㅎ22222
아버지가방에...와 비슷ㅡㅡ
처음에 무슨 말인지 당최.....
약사니 = 약을 사니..
을...자 하나 빠진게 천지차이네요.
50대 아줌마가 약사인줄..ㅋㅋㅋ
결혼 할 때 내 자식 생각해서
외모 보고 하세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 봐야합니다 ㅠ
우리 시어머니 150도 안되서 아이가 작아요 ㅠ
유전이 깡패 ㅠㅠㅠ
읽었네요..주어가 대체
약사니 (X)
약 사니(C)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다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다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이새벽 잠달아남 ㅎㅎㅎㅎ
띄어쓰길 좀 하지 그랬어요 두번 읽게 만드네
약사니?
문맥상 약을 사니까 라고 써야지
초딩도 아니고 ..
아. 진짜 글을 좀 알아듣게 써주세요.
약사 이야기인 줄 ㅠ
저는 어딜가나 요즘도 하루에 한두번씩 이쁘다 소리를 듣고 살아요
통장에 수억 있는거보다 낫네 ㅎㅎㅎ 하고 삽니다.
자뻑 퇴장할께요
이쁜게 서울법대라더니 그게 맞는거 같아요.
약사는 그 건물 병원단골, 골골이들한테 친절함..
향정약 처방지내면 더 친절
저도요 뭔말인가 했음
이 짧은 글만 봐도 대접 못받는 이유 알거 같음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고 본인 하고픈대로, 쓰고픈대로
이런 사람 손님으로 오면 바로 티나요
조사 하나 빠지니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보통 다 친절하게 읽어줍니다...
^^;;
당연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