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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굉장히 잘씀 . 보통 초보자가 욱하면서 칼부림하면 칼로 찌르다가 본인이 다치는데
아주 능숙하게 급소만 골라서 잘찌르고 방어하는 이가 몸부림치는데도 냉정하게
마치 UFC 마운팅자세에서 상대를 요리하듯이 이리저리 방향틀면서 정확하게 찌름 .
절대 초보자가 아니고 칼로 사람을 많이 찔러본 숙련자라봄
2번째로 원한관계도 없는데 17방이나 칼침을 놀수가 있냐는것 .
이 2가지가 굉장히 이상한 사건이고 이 이유때문에 마인드컨트롤이나 누군가의 사주에 의한것이라고 의심됨
그렇게 욱해서 사람을 찔러놓고 경찰한테는 순순히 잡혀감 .
이상해도 너무 이상함. 오히려 사회에 불만을 가진이라면 경찰한테도 저항하는게 맞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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