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튀나지 않나요?
거기다 피부과 시술 많이 한 특유의 삶은 계란 흰자 같은 ? 유들유들하면서 바스락 거릴거 같은피부랑
결합한 그 괴이한 얼굴들이 이쁜가
딱 튀나지 않나요?
거기다 피부과 시술 많이 한 특유의 삶은 계란 흰자 같은 ? 유들유들하면서 바스락 거릴거 같은피부랑
결합한 그 괴이한 얼굴들이 이쁜가
괴이하죠..근데 원래 본판이 못생겨서 안이뻐보이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
시술이라도해서 반짝이기라도 하는거..
그쵸..티나고 이상해요..
전 안이뻐요.
괴이
같아요.
입꼬리 조커처럼 올라가고 아랫입술
도날드덕처럼 튀어나오고
그래서 거상하면 얼굴 팽팽해진다해도
못하겠어요.
살짝 보완만하면 괜찮죠
근데 하다보면 자꾸 욕심 생기고 그러다 과해지고 .. 요즘은 인형을 모델로 해서 그런지
징그러워요
입이 조커인건 입꼬리 사술을 한거고, 아랫잎술이 튀어나온건 입술 보톡스죠.
거상은 거상이고... 다 다른건데...
거상한 사람들이 이것 저것 또 해서 그렇지 티 안나게 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요.
2-30년전의 하이그로시 가구를 보는....그 싸구려 느낌이 바로 오던데 차마 말은 못함...ㅜㅜ
분명 팽팽한데
나이는 나이대로 보이는 그 부조화
그래서 특유의 이상한 분위기로 보이는거같아요
게다가
거상을 할 정도면
이미 다른데도 다 손을 덴 사람들이라 더욱더 ㅠ
이게 미의 기준이 되는 게 더 안타까워요.
죄다 이런 얼굴로 사진 올리고..
게다 가슴수술은 기본이고.
성형 반대 안하는데 적당히하면 좋은데 무조건 크고 과하게가 트렌드 ㅠ
그걸 알면서도 하는 거겠죠?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제일 궁금한건
이마에 보형물 동그란 거 넣은 거
너무 웃기고 티나는데.. ㅋㅋ
예쁜 줄 알고 머리 까고 다니는 지.진짜 궁금해요
분명 팽팽한데
나이는 나이대로 보이는 그 부조화
그래서 특유의 이상한 분위기로 보이는거같아요
게다가
거상을 할 정도면
이미 다른데도 다 손을 덴 사람들이라 더욱더 ㅠ22222222222222
딱 티나게 팽팽하고
전혀 젊어보이지 않고 티나게 징그러운 느낌,,,
겉차림과 무관하게 못봐주게 싼티나고 드세어 보이는 노인들
분위기 살벌, 옆에도 못가겠던데요.
넙치 이미지가 있어요.
딱 티!!!! 납니다
이마 보형물 넣어서 이마가 코의 끝까지 튀어나온 사람을 봤는데 너무 기괴하고 부조화더라구요.
예전에 공항에서 몇년 만에 아는 언니를 만났는데, 그 언니가 참하게 예쁜 이미지였거든요.
머리를 가운데 가르마 긴 단발은 하고 있는데, 체중도 약간 는 상태였고 피부는 흰데 잔주름이 보이는거에요.
오랜만에 만난 제가 언니는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진다고 했더니 나 많이 살도 찌고 늙었지않냐고 하는데도 그 모습이 어찌나 귀티나보이고 예쁘던지.
자연이 준 이미지 그대로, 나를 가꾸면서 나이들어가는게 최선이란걸 그 언니 보면서 깨달았어요.
엄정화 박준금 이혜영
그런데 거상하고 화장 빡세게 하고 헤어 의상 악세사리 가방 구두 신경쓰면 노년의 부티 아우라가 넘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