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시절ᆢ성폭력 기사가 판을 쳤죠

[ᆢ]

그때 기레기들 지령이 경찰서에서 성폭력 관련 무조건 보도하라고ᆢ했다고ᆢ그시절 팟빵에서 들었던게 기억나네요ᆢ나주사건 등 자극적인 기사들이 판을쳤죠ᆢ

지금이 그래요ᆢ칼부림 사건 무조건 보도하라 지침이 내려온듯이ᆢ매일 험한 뉴스에ᆢ장갑차 동원하고ᆢ저들이 뭔짓을 꾸미는지ᆢ

사회문제 해결할 능력은 없고ᆢ경제는 박살 직전이고ᆢ

양평도로ᆢ서이초ᆢ이동관ᆢ총선ᆢ정신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음]

양평거니도로 서이초 이동관
묻히기는 하네요.

잼버리와 칼잡이 얘기 도배.
근데 이또한 그냥 넘길얘기도 아녀요.

[뭐]

기사로 묻는다는 얘기는
모든 정권에서 다 그랬어요
언제까지 계속 과거 과거에 묶여서 탓할거예요?

[이뻐]

뭐님

이게 모든 정권에서도 그랬다고 넘길일이에요

이노무 정부 저런 기사 쏟어내서 지들 비리
스리슬쩍 넘어가고 사람들 불안심리 부추겨서 집콕하게 서로 의심하게 만들고
저걸 핑계로 국민들에게 어떤 행동을 취할지
우리 어릴때 집권했던 박정희.전두환시대
겪었으면서도 진정 몰라서 그런 말씀 하시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