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함께 잼버리에 참여하기 위해 온 두 살 남짓한 유아가
폭염 등을 견디지 못하고 울면서 괴로움을 호소한 것입니다.
당시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 피자를 먹고 있었고,
사무실은 추울 정도로 시원했다는 게 이 남성의 주장입니다.
https://v.daum.net/v/20230804072439761
다들 단단히 미친 듯..-.-
그녀와 함께 잼버리에 참여하기 위해 온 두 살 남짓한 유아가
폭염 등을 견디지 못하고 울면서 괴로움을 호소한 것입니다.
당시 잼버리조직위 사무실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 피자를 먹고 있었고,
사무실은 추울 정도로 시원했다는 게 이 남성의 주장입니다.
https://v.daum.net/v/20230804072439761
다들 단단히 미친 듯..-.-
도리도리 꺼져라
잠깐 답글에 올라온 내용보고 이게 무슨 소린가했더니..이일이군요.
조직위들 사무실에가서 도움 요청하니 지들 그 추운 에어컨에서 피자먹으면서 도와줄거없다했대요.
무서운게..저러다 진짜 사망자라도 나오면 어쩔 건지...
여태 뭐하고 이렇게 엉망으로 행사를 하는지.. 핀란드니 스위스 호주 답사한다고 여행은 많이 갔던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유유상종
갯벌의 온수를 즐기는 참가자들이군요 ㅠㅠ
Tone at the top 이라고 하죠. 최고경영잔 마인드 태도가 조직문화에까 영향을 미치니, 감사할때 살펴야 할 요소 중 하나죠 감사편람에 나와요
참여 나이제한 있는걸로 아는데요. 유아 동반이 가능한가요? 유아는 등록이 안될텐데
[영상] 1년 전 "잼버리 대책 다 세워놨다"던 김현숙 여가부 장관…정확히 예측한 경고에도 '자신만만' 답변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8952?sid=100
나이제한은 모르겠지만 어린애가 더워서 울고 심각해 보였으니 도움을 요청했는데
도움을 받지 못 했다 에요,, 이게 뽀인트
더군다나 지들은 시원한 곳에서 피자먹고,,도와달라고 하는데 연령 따지나요??
[단독]야영장에선 "얼음 좀…" VS 잼버리 장관 집무실은 '에어컨 빵빵'
- https://v.daum.net/v/20230804133305950
잼보리고 뭐고 지들은.에어커틀고
땡볕에 애는 울든말든.
개새끼들.
잼보리고 뭐고 지들은 에어커틀고
땡볕에 애는 울든말든.
개새끼들. 2222222
잔인하다 잔인해 ㅈ같은새끼들
욕나오네 쓰레기들
날씨가 폭염될지 어찌 예측울 하고 개최를 해요?
더운거 당연한데 좀 시원한 방법을 터득해서 마무리 할수 밖에요
아무리 폭염 아니래도 8월초에 얼마나 더운데.
천재지변 아니죠.
천재지변???
아이고 뭐 40도에요
과거 요맘때 이정도 아닌적이 있었나요?
무슨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아무 생각없이.대책 안세우고 행사날짜만
대충 버틸려고 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