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꼴 난리 아닌데 회 사러 다니신다는 분 있던데요.
국민이 칼 맞아 죽던 말던 내 입에 모둠회만 들어가면 만사오케인가봐요.
아 자금쯤은 술에 취해 제정신도 아닐 수도 있겠네요 허
나라꼴 난리 아닌데 회 사러 다니신다는 분 있던데요.
국민이 칼 맞아 죽던 말던 내 입에 모둠회만 들어가면 만사오케인가봐요.
아 자금쯤은 술에 취해 제정신도 아닐 수도 있겠네요 허
회가 쵝오
얼마나 먹나
배가 나와서 갈수록 더 쳐지고 있어요
손흔들고 놀러다니는게 전부
진짜 꼴보기 싫은 놈입니다.
그저 국민들이 (멧돼지 뽑은 정신나간 것들은 국민에서 제외하고) 속이 터지고 스트레스 받을뿐이죠.
공개된 바이든의 선물..尹 집무실 책상 위 트루먼 것과 같은 '이 팻말' - https://v.daum.net/v/20220525202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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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책임은 여기에서 끝난다(The Buck Stops Here!)’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선물한 팻말을 보여주며, “바이든 대통령이 내가 ‘이 문구(The Buck Stops Here)’를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ㅂㅅㅅㄲ.
나라꼴 엉망인데 회사 다닌다는 분
이라고 한 줄 알고 깜놀…ㅋ
머리에 고민이 1도 없어요. 뇌가 진짜 편안.
회는 또 뭔가 싶어 윤석열 검색해 보니 이런 영상도 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C80_4NB5uvs
유튜브 댓글 보면서
진짜 나라가 반으로 쪼개진 느낌이네요.
등신은 뇌가 마비된것 같고.
호스티스 뇌에서 나오는 생각들 아닐까요?
원래 그런인간 홍수나도 퇴근하며 구경하는 인간이 저인간 나라가 어찌되든 국민이 죽던말던 술안주나 사러다는 ㅂㅅ같은 모지리 ㅅㄲ
갈수록 살찌고 얼굴이 기름지고 아주...
얼마나 호의호식을 하길래 얼굴이랑 몸이 저렇게 되는지...
스트레스가 1도 없어보여요.
(펌)
역대급 상황인데 대통령실 인스타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51443/2/1
끌고오지 마세요
동영상 보니 차라리 엣날 삼국시대가 부럽다
완전 상똘아이
미친ㅅㄲ
보기만해도 토나와요.
용인시 처인구, 부천 지하철에서도 난동나고 피하고 난리인가봐요. 뭔가 판도라 상자가 열려저린 느낌
감정교류가 안되는인간
작년 반지하 주민이 홍수피해로 사망한 현장에서
구경하듯 들여다보며
신기한듯 말하는 그 인간은
국민, 서민의 고통을 알지 못하며
굳이 알고싶어 하지도 않아합니다
그 인간은
돈많은 기득권들 입맛에 맞는 법 제정에만
몰두하죠
나머지는 개돼지로 여겨지니까
회충이나 생겨라
ㅁㄷㅈㅅㅋ
쏘시오패스이겠다 싶어요.
나만 중요해, 내 가족까지만 (이 또한 내 일부니까)
그밖의 모든건 다 날 위해 존재하는것일뿐
급사만이 살길
윤가의 급사만이 국민이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