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덥겠지만 얇은강철을 배쪽 심장쪽에 붙이고
다니면 어떨까요
곧 상품화되어 나올것 같은 예감 :::;;
여름엔 덥겠지만 얇은강철을 배쪽 심장쪽에 붙이고
다니면 어떨까요
곧 상품화되어 나올것 같은 예감 :::;;
보니 등 뒤에서 쫓아오던데요?
그럼 등에도..
매출 폭발이라 출고가 느리다고 사과문도 올렸더라구요
이 염천 더위에 호신용품까지 둘둘 두르고 다녀야하다니…
방검복을 입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이제 한국도 개인 총기소유하자는 말 나오겠어요.
우리나라 어찌 이지경까지 왔는지 ㅠㅠ
찌르면 소용없죠
된거 있어요.
그걸 두루면 덜 다칠꺼 같아요 덥지도 않고
목에 하는.깁스를 우선해야
목.경동먝이 가장 치명적입니다
목부터 지켜야
꼭 들고 다니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 길이만큼은 보호 되지 않을까 싶어요.
켜든 안 켜든...
목까지 ㅜㅜ
타깃이 되면 죽는수밖에 ㅎ
그냥 가스총이라도 살까봐요;
보통 25센티 정도 되는데 그걸로 죽이자고 달려들면 방법이 없어요.
특히 묻지마 같은 경우, 범인은 물색을 위해 주시하다
타겟이 보이면 달려들어 찌르는데 무기가 무슨 소용인가요.
어버버 비명 지를 새도 없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