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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신한 학부모

학부모 조회수 : 6,698
작성일 : 2023-08-04 18:07:24

살면서 티비에서나 보고 수영장에서나 봤지 제 주변인 중에 문신한 사람은 없었어요 학부모로 만나는 사람중에 문신한 사람 보고 놀랍니다. 요즘 너무 흔해졌지만 학부모로 만나면 가리는게 예의일텐데 오히려 드러내는 것을 즐기는 것을 보고 꺼려지게 되었어요 

IP : 115.21.xxx.16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신스티거
    '23.8.4 6:09 PM (220.122.xxx.137)

    문신스타커도 있어요.
    진짜 문신이면 심리적으로 멀리 느껴져요 .좀 경계가 돼요

  • 2.
    '23.8.4 6:10 PM (210.100.xxx.239)

    이효리도 문신 많죠
    저는 절대 안하지만 몸을 덮을 만큼 크지 않음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 3. 편견없는마음
    '23.8.4 6:10 PM (175.120.xxx.173)

    마음을 편안하게...가지며 살아도 되잖아요.
    평소 못보던 거라 그럴수도 있는데
    뭘 또 꺼려지기까지 ...

    내가 존중받고 싶듯
    타인도 존중해주는게 좋지요.
    그냥 그렇게

  • 4. 이효리야
    '23.8.4 6:13 PM (115.21.xxx.164)

    공인이고 장소와 사람 상황에 맞게 옷을 입으시는 분이잖아요

  • 5. ......
    '23.8.4 6:16 PM (1.245.xxx.167)

    애 아빠 애 엄마가 팔다리 문신에 쓰레빠 찍찍...
    똑같으니 만났겠죠

  • 6.
    '23.8.4 6:20 P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워터파크 몸좋은 남자 셋..헬스해서 그런지 몸은 좋았어요
    다리 팔에 문신하고 자신감 뿜뿜 내세우며 가오잡고
    지나가는데 멋지긴 커녕 양아치 같아요

    가오잡고 가던 남자 반대편에도 문신하고 가오잡고 오는 남자들
    서로 어떤 느낌일까 주위시선 의식하며 다니니
    서로 몸 좋타 살피며 문신도 얼마짜리 견적나오려나..
    여자들도 명품 스캔하듯 남자들도 문신?

    삐적마른 남자20대 초반이 과하게 문신한거 보면
    딱해요..강해보이고 싶구나..생각

  • 7.
    '23.8.4 6:20 PM (121.167.xxx.120)

    문신이 크면 쳐다보게 되고 작은건 문신 좋아 하나보다 하고 넘길것 같아요

  • 8. ㅇㅇ
    '23.8.4 6:20 PM (14.39.xxx.225)

    울 아들도 문신 있는데 (물론 전신 문신은 아니고 팔뚝에만요) 미국에서 직장 생활 잘하고 가정적이고 지극히 정상적이고 친구들 중에 문신한 아이들 많은데 이상한 아이들 하나도 없어요.
    물론 이런 아이들은 직장생활, 사회생활, 인간관계 다 건강하게 잘하고 옷도 장소에 맞게 잘입고 다니고요..심지어 월가에 있는 아이 하나는 양팔에 전체 문신 있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고요.

    제가 좀 나이에 맞지 않게 그런거에 거부감 없기는 하지만 정말 요새는 케바케에요.
    문신 있다고 무조건 이상하다고 보는 건 좀 아닌거 같아요.

  • 9. ㅇㅇㅇ
    '23.8.4 6:25 PM (222.234.xxx.40)

    존중은 합니다만 보기가 싫고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 10. 팔뚝안쪽에
    '23.8.4 6:29 PM (106.101.xxx.118)

    조그마한건 이상하지 않던데
    하현우 문신도 이쁘구
    조폭같은 문신 아니면 괜찮아요

  • 11. 허허
    '23.8.4 6:32 PM (106.102.xxx.105) - 삭제된댓글

    문신한자들은 본인이 정상인임을 평생 증명하며 살아야함.

  • 12. 보수 한국
    '23.8.4 6:33 PM (180.135.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는데요 이탈리아프랑스 2달간 여행하며보니 정말 문신한 사람들이 남녀. 젊은이뿐 아니라 할머니까지 너무 많더라고요
    어떤 애기엄마는 팔뚝에 애기 얼굴을 그려넣어서 깜놀..

  • 13. 보수 한국
    '23.8.4 6:34 PM (180.135.xxx.54) - 삭제된댓글

    하도 많이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때론 의미가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 14. ....
    '23.8.4 6:41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문신 있다고 다 진상은 아니지만,
    진상들은 다 문신이 있죠.

  • 15. 미국 가수
    '23.8.4 6:46 PM (119.71.xxx.22) - 삭제된댓글

    중에 자기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므로
    절대로 문신 안 한다는 유명한 힙합 가수가 있죠.
    이 사람이 이러는 이유가 다 있는 거죠.

  • 16. 미국 가수
    '23.8.4 6:48 PM (119.71.xxx.22)

    중에 인기 떨어지면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기에
    절대로 문신 안 한다는 유명한 힙합 가수가 있죠.
    이 사람이 이러는 이유가 다 있는 거죠.

  • 17. 보수 한국
    '23.8.4 6:48 PM (223.41.xxx.52) - 삭제된댓글

    스위스 이탈리아 등 유럽 유명스파 가면
    문신거부감에 한국인들은 다 튀어나가겠어요 ㅎㅎ

    전 동양인이라 거부감 느껴 원형 풀 안들어오면
    환영이요 하고 여유롭게 즐겨요

  • 18. 보통
    '23.8.4 6:49 PM (58.143.xxx.27)

    학부모로 만나는데 문신있으면 말을 안 걸어요.

  • 19. ...
    '23.8.4 6:51 PM (211.215.xxx.112)

    요가샘 문신 작게 있던데
    열심히 사는 학부모예요.

  • 20.
    '23.8.4 6:56 PM (218.147.xxx.184)

    문신 있다고 다 진상은 아니지만,
    진상들은 다 문신이 있죠.222222

  • 21. 확실해요
    '23.8.4 6:57 PM (124.50.xxx.70)

    믿거...........

    뭐가 달라도 다르겠쥬~ 오스템 임플란트 !

  • 22. ....
    '23.8.4 6:58 PM (112.166.xxx.103)

    약국에서 일하는데
    문신 많은 애기 엄마 아빠들
    하루에 10명이상은 봅니다.

    자기 아기 얼굴 생일 같은 것도 많고
    엄마들도 엄청 많이 해요.
    젊은 엄마아빠들요

  • 23. 진상중에
    '23.8.4 6:58 PM (221.142.xxx.166)

    문신없는 사람이 훨씬 많죠…

  • 24. 편견이 있죠
    '23.8.4 7:02 PM (121.166.xxx.208)

    긍정적으로만 볼 수 없는게 문신한 사람들의 언행이 평균보다 달랐으니깐요

  • 25. ㅡㅡ
    '23.8.4 7:03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제딸 팔에문신있지만
    성실하고 자기분야 탑인 아이예요 ㅠ
    문신 나쁘게만 보지마셔요

  • 26. 미국
    '23.8.4 7:04 PM (119.71.xxx.22)

    문신 혐오하는 사람 많아요.
    여기라고 다 하는 줄 아는 분들이 계시네

    젊은 사람 중에도 문신 안 한 사람이 훨씬 많아요.
    지인이 대학 교수인데
    하는 애들이나 몇 개씩 하지
    안 한 애들이 훨씬 더 많대요.
    '요즘 젊은이들'이라는 단어는 천 년 전에도 있었어요.
    안 하는 학생들, 싫어하는 학생들이 훨씬 많다는 건 변함 없다는 거죠.

  • 27. 약국에서
    '23.8.4 7:06 PM (119.71.xxx.22)

    하루 10명 정도 보는 게 많은 건가요?
    극히 일부죠.
    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젊다고 다하는 것처럼 얘기하시네요.

  • 28. 교사
    '23.8.4 7:16 PM (119.194.xxx.99)

    20년 가까이 했는데 학교에 문신 드러내면서 오시는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그랬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다 우리도 알아요. 왜 드러내고 오시는지. 근데 그거 별로 효과 없어요.

  • 29. ..
    '23.8.4 7:21 PM (211.208.xxx.199)

    문신한게 그 사람 자유이든
    그걸 보고 거부감이나 편견 갖는것도 내 마음이죠.

  • 30. ...
    '23.8.4 7:23 PM (221.146.xxx.22)

    문신한 사람 한국에 정말 많아지긴 했더군요
    저는 절대 안 할 건데
    할 이유가 전혀 없어서요 아프지 돈쓰지 시간쓰지 지우기 힘들지 솔직히 정말 이해 안돼요 약간의 힙함과 쿨해보임을 위해 그런 희생을 하다니!
    저는 기분전환으로 스티커문신 해요ㅎㅎ

    저도 문신한사람이 안 한사람보다 많은 나라에서 살아요 여기선 이쁜문신한거 굉장히 칭찬하고, 센스있다 여겨지고, 문신안하면 범생이미지가 있어요. 안 좋은 의미로.
    그런데 이 나라에서도 안 하는 사람은 끝까지 안 하고
    워낙 문신이 흔하니 안 하는 사람이 이제 더 멋있기도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하더군요

  • 31. ...
    '23.8.4 7:27 PM (211.234.xxx.128)

    젊을땐 그나마 나은데
    60정도 되신 아주머니 팔에 문신이 있으니
    친절하게 일 잘하시는 분인데도(자영업)
    솔직히 과거에 좀 노셨던 분인가 하는 편견은 갖게되더라구요

    학부모도 큰 문신은 좀 그렇죠..
    아직은 그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알기 전엔 미리 선입견을 갖게 해요

  • 32. 플랜
    '23.8.4 7:28 PM (125.191.xxx.49)

    요즘 젊은애들 문신 많이 하더라구요

    얼마전 시장갔다가 엄마랑 딸이 팔짱 끼고 가는것 봤는데 날도 더운데 그물스타킹을 신고 있길래 무심코 봤더니 문신이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 33. 유럽은
    '23.8.4 7:33 PM (94.64.xxx.226)

    여기 서유럽이고 일반적으로 문신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근데 소위 말하는 화이트 칼라들은 문신을 거의 안해요
    상류층 모이는 갈라디너 가면 다들 훅훅 파인 드레스 입는데도 문신이 없어 너무 신기했었어요
    그래서 자료를 좀 찾아보니 여긴 상류층, 기득권으로 갈수록 문신이 없는게 유럽 국룰이라고 하네요

  • 34. 이효리가
    '23.8.4 7:37 PM (58.140.xxx.131)

    무슨 공인이에요 ㅋㅋㅋ
    그냥 연예인이지요

    공인은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요

  • 35.
    '23.8.4 8:23 PM (223.39.xxx.190)

    희한하게 문신있는 자기자식들은 그분야 탑이라네요.
    탑들이 문신을?

  • 36. 문신
    '23.8.4 8:26 PM (220.121.xxx.194)

    문신은 제가 생각하기에 일종에 자해행위로 봅니다.
    몸에 상처를 내는것이죠.
    전 눈썹 문신도 싫더라구요. 너무 나간건가요^^

  • 37. 라라
    '23.8.4 8:28 PM (42.28.xxx.94) - 삭제된댓글

    참 울나라사람만큼 남에게 무한 관심 도 없어요
    그러니 남 눈치도 과하게 보고
    스스로 편견에 사로잡혀 남들 평가
    종교 연령대 인종 문신유무 결혼유무 레깅스 착용 등등

  • 38. ㅇㅇ
    '23.8.4 8:30 P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

    이효리도 문신과 행동이 일치하긴 하죠.

  • 39. 라라
    '23.8.4 8:30 PM (42.28.xxx.94)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눈썹문신은 괘안은가
    남 판단하며 꺼리는 본인도 남들이 뭔가 꺼리 찾아 꺼려할 듯
    그러니 맨날 모임없다 친구없는 한탄 종종 올라오고 ㅋ

  • 40. 라라
    '23.8.4 8:33 PM (42.28.xxx.94)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눈썹문신은 괘안은가
    남 판단하며 꺼리는 본인도 남들이 뭔가 꺼리 찾아 꺼려할 듯
    그러니 맨날 모임없다 친구없는 한탄 종종 올라오고 ㅋ
    모임 다 필요없어 덕담 쏟아지고.

  • 41. 아직
    '23.8.4 9:17 PM (41.73.xxx.71)

    우리 세대는 그렇지만 이제 세대가 바뀌었고 세상이 바뀌었으니까요
    유럽 쪽 가니 여자 남자 문신 안한 사람이 더 드물 정도
    아마 여름이라 더 잘 보였던거겠지만
    이젠 하나의 자기 표현으로 되는고 같아요
    요즘 젊은 애들 문신 정말 많이해요
    죽을때 절대 시체 못 찾을 알 없겠다 누가 농담으로 말하던데
    공감 … 어쩜 자기 표시로 굳어 질지도

  • 42. 저는
    '23.8.4 9:21 PM (223.39.xxx.105)

    아줌마들 눈썹문신이 더 싫던데요

  • 43. 꺼리는
    '23.8.4 9:29 PM (42.36.xxx.192) - 삭제된댓글

    눈썹문신 진하다고 또 누군간 혐오하고있겠네요
    왜 드러내며 즐기냐 고

  • 44. 꺼리는
    '23.8.4 9:31 PM (42.36.xxx.192) - 삭제된댓글

    드러내며 즐긴다는 생각 자체가 참 편협하다 싶은데 오죽 거기 집중되면 커뮤에 글까지 올리며 싫어할까

  • 45. 솔직히
    '23.8.4 9:58 PM (210.96.xxx.72)

    제대로된 화이트칼라 부모밑에서 상식적으로
    자란 사람들은 문신없어요ㅎ
    몸이 도화지도 아니고 문신있는 사람들
    최소 날라리 일진 비슷한것들 아닌가요?
    허리나 가슴골에 문신있는 여자들은
    최소 창녀죠 뭐

    제대로된 집단 가보면 문신있는사람 없지요~

  • 46. 문신을
    '23.8.4 10:14 PM (182.219.xxx.35)

    하는 것도 자유 문신 한 사람 싢어하는 것도 자유.
    나중에 사돈 될 사람이 문신했으면 절대 결혼 안 시켜요.

  • 47. 작든 크든
    '23.8.5 1:44 AM (210.204.xxx.55)

    문신은 싫어요
    문신 하는 것도 자기 마음인데
    그걸 싫어하는 것도 내 마음이죠.

  • 48. ㅋㅋ
    '23.8.5 6:23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학교 선생님은 팔에 군데군데 문신이 있어서 깜놀했어요~ 여름되니 반팔입어서 보이더라고요.
    뭐 선입견이 생기고 그럴만한 사이즈는 아니고
    내용이 성경구절인듯한 레터링인데 ..이 학교가 기독교재단이라 그런것도 용인되나 싶었고 신기했어요. 세상이 달라지긴 한듯..

  • 49. ...
    '23.8.5 8:44 AM (125.133.xxx.173)

    문신한자들은 본인이 정상인임을 평생 증명하며 살아야함.
    2222

    문신으로 파혼당한 사람도 있어요
    외국말고 우리나라에 요즘 많이 한다지만 그래도 믿고 거릅니다.
    문신 하는것도 본인들 맘이고 믿고 거르는것도 내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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