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진짜싫어하는데요
동물도 싫어하구요
애를 진짜싫어하는데요
동물도 싫어하구요
네, 저도 무지 싫어했는데
내 새끼 낳으니 너무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으럽네요.
이 세상 아기들이 다 이뻐 보이는 기적이 일어나던데요.
아이를 싫어하진 않는데 평생 아이는 안낳을거라 생각했어요. 엄마될 자신도 없고 내몸하나 추스리는데에도 뭘 자꾸 잃어버리고 놓치고 정신없이 사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어느날 아이들 때묻은 신발들이 놓인 옆집 현관을 보는데 너무 이쁜거에요. 포데기에 아기업고 있는 엄마가 이뻐보이고. 진짜 뭐가 꽂힌듯 그렇더니 동생이 먼저 아이를 낳았는데 조카가 눈에 밟혀서 어쩔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엄마가 되고싶더라구요. 후회는 없구요. 아이들이 어릴때 이미 효도는 다 한것 같아요.
저는 애별로 안싫어했는데
잘키울것같았거든요
근데 쌍둥이낳아키우는데
세상 애들이싫어지네요
체력적으로정식적으로 늘 부족해서요..
애는 싫어하고 개 고양이만 좋아해서
이혼하고 고양이 개하고 살아요.
내 애는 이쁩니다. 저도 애들 싫어했는데 아이낳고 키워보니 내 애는 이뻐죽겠고 남의 애들도 딱히 싫진않네요
저도 애 싫어하고 동물도 싫어하는데요
낳아보니 내 애는 너무 이쁘더라고요
이래서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구나 싶음
애 싫어한다고 했고, 조카들에게도 싫어한다고 했던 사람이
결혼해서 애 낳으니까 자기 애만 예뻐하던데요.
달라요....
제 친구는 아이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애 둘 키우고 사춘기 지랄에 정신과까지 다니더니 요즘은 지나가는 애기들만 봐도 애 싫다고 ㅎㅎ
근데 이친구 직업이 유치원교사 라는 사실 ㅋㅋ
체력,경제력 모두 되면 하나만 나아서 키우세요.
세상이 달라보여요.
대신 아이를 싫어하는데 체력, 경제력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낳지마세요. 후회하는 사람도 있어요.
나도 젊을땐 아이도 싫어하고 시부모 모셔야하는 결혼 생활 못할거같다 안해야겠다 마음 먹었었는데
어쩌다 결혼하고 애 낳아보니 너무너무 예뻐요 다큰 지금도 애기같고 귀여워요 아이가 귀엽고 책임감으로 힘든줄 모르고 모든걸 참아낸거같아요
뭐 가진것도없고 그랬는데 아이는 자기가 자라면서 행복했대요 지금도요
저 아가씨때 애 데리고 나온 엄마들 보면 저 아줌마들은 시끄럽게 왜 애를 데리고 나와서 저럴까, 하고 생각하던 여자였는데 아이 낳고 보니 내 아이만 예쁜 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누군가의 정성과 희생으로 컸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란 다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았어요 다른 아이들도 예뻐지기 시작했죠
근데 또 안그런 사람도 있을테니 자신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전 제 아이는 꼭 낳고 싶었고 고등인 지금도 너무 예쁘거든요
저 싫어했어요
동물도 귀엽기는 한데 귀찮아하고
남편이 원해서 낳았기때문에 태명도 안 지었어요
그런데 제 인생에 진정한 사랑은 아이들뿐이구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매우 사랑스럽고 잘 키우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역시 큰 감흥 없고요
애를 싫어하면 그래도 고민은 해봐야죠.
덧글은 다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안그런 경우도 분명 있으니까요.
제가 미혼때 애들 정말 예뻐했는데 자기 애들 예뻐하는거 보면서 그 엄마가 그러더군요.
애들이 그렇게 이쁘냐고.
자기는 애 안이뻐해서 자기 애들인데도 예쁜지 잘 모르겠다고.
그냥 책임감으로 키운다고요.
모성애가 저절로 다 생기면 좋은데 안그런 경우도 많으니
고민 많이해보세요.
아이 싫어했던 사람도
본인 아이낳으면 너무 이쁘고
또 다른아이들까지 이뻐보인닥니다.
저는 반대로 애들 엄청 좋아했는데
교육계에서 일하니까 애낳기 싫어요ㅠㅠ
이쁜짓 하는 애들도 많지먼 힘들게 하는 애들한테
기가 쭉쭉 다 빨려서....
그냥 의무감이죠.
누가 하는 말에 혹하지 마세요
푸바오도 지새끼 벌벌 떠는데 말안들으면 등짝스메싱에 질질 끌고 가잖아요.
애 낳고 후회하는 엄마도 있습디다. 애 안 예쁘고 자긴 모성애가 없는 것 같다고요.
댓글에는 좋은 경우만 쓰시겠지만 제 주변에 애 싫어했는데 남편뜻에 따라 낳고 결국 남편이 애 돌보는 일 대부분 다하는 집 있어요. 그 집이야 서로 협의하에 한 일이긴하지만 애 낳아도 애한테 정 안생기는 경우가 있긴 해요.
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모성애는 돌쯤에 느꼈어요. 그 전까지는 귀여운 모습과 책임감에 열심히 키웠는데 돌 정도 되니까 얘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고 대신 죽을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내 애는 다른지 확인하기엔 그 댓가가 너무 크지않나요?;;;
대부분 내 자식은 이쁘다 하지만
만의 하나
아니면 한 생명을 불행으로 몰아넣는 겁니디
도박하기엔 실패일 경우 리스크가 너무나, 말로 다 할 수 없이 크죠
낳지 마세요.
이렇게 얘기해도 낳을 분은 낳겠죠.
네....많이 힘들겁니다
저는 진짜 애 싫어하고 동물도 관심없는데..
내 새끼는 이쁘더라구요
지금도 키카에서 제 아이랑 노는데
다른애가 자기도 놀아달라고 비집고 들어오면
짜증이 퐉 나요
심지어 저는 조카도 별로 이뿐지 몰겠고
귀찮았어요
이쁜건 오직 내새끼들 한정
저도 애 안 좋아하는데
내 애는 이쁘죠
저 아이들 안좋아하고 관심도 없었어요. 동물도 싫어하고요. 조카들도 별로 예쁘지 않아요.
그래도 내 아이는 예쁘더군요. 더구나 어렵게 가진 아이라 감사하며 키웠습니다. 하지만 키우는건 버거웠어요. 예쁜것과는 별개로 누군가를 책임진다는 건 어려운일이더라고요.
무지 예뻐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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