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수가 되는데요
윗집은 전세사는데 그분에게 제 전번을 주고 제발 비누수문제로 연락주십사하고 문자좀 해달라고해도
그러기엔 좀 그렇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라고 전해준다했어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니 그동안 전화를 20번넘게했고 문자도했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데요
이거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말로는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정말 괴롭네요
비누수가 되는데요
윗집은 전세사는데 그분에게 제 전번을 주고 제발 비누수문제로 연락주십사하고 문자좀 해달라고해도
그러기엔 좀 그렇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라고 전해준다했어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니 그동안 전화를 20번넘게했고 문자도했는데 연락이 안된다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는데요
이거 법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말로는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정말 괴롭네요
전세사는 사람한테 주인한테 연락해서 해결해달라고 해야죠. 세입자가 말해야 주인이 움직일걸요.
윗님 그 전세입자가 그걸 하기 싫다는겁니다 이여자도 정말 이상해요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전 웟집주인 핸드폰 번호 받아서 전화통화 했고 그래도 나 몰라라해서 몇월 몇일까지 해견해주지 않으면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조치 할거라고 했더니 바로 해주더라구요
했더니 바로 처리해줬어요
세입자에게 당신이 누수문제 해결하라고 강하게
하세요. 어쨌든 당신이 살고 있으니 해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면 본인이 주인한테하겠죠.
그래도 안하면 윗님 말처럼 내용증명을 윗집이나 주인 앞으로 보내세요.
내용증명 보내면 보통 응답이 옵니다.
세입자에게 당신이 누수문제 해결하라고 강하게 하세요. 어쨌든 당신이 살고 있으니 해결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면 본인이 주인한테하겠죠.
그래도 안하면 윗님 말처럼 내용증명을 윗집이나 주인 앞으로 보내세요. 내용증명 보내면 보통 응답이 옵니다.
윗층 세입자가 원글님에게 자기 집주인 연락처와 주소를 줘야하지 않나요? 양쪽 집주인이 해결해야죠. 저도 윗층에서 누수된 적이 있는데(너무 놀랍게도 몇 달 걸려 알아낸 누수원인은 복도쪽 수도계량기를 꽉 잠그지 않아서 그게 벽을 타고 타고 내집 천장으로 누수), 윗층 집주인은 연락받고 당장 달려오던데요. 음료수 사들고 와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내 마음이 풀리더라는... 즉시 수리업자 오고요. 그런 일이 두 번 이어졌죠(복도에서 누수된 거니 내집 천장을 뜯어본다고 해결이 됐겠어요. 관리실인지 누군지 하여간 수도계량기 만지는 사람이 꽉 잠그지 않는 바람에 여러집 고생을 했죠). 암튼 그 망할 놈의 수도계량기를 꽉 잠그고 누수는 해결되었죠. 내 집 천장만 젖었다 말랐는데 전 수리 안하고 그냥 뒀어요. 그 집 파는 과정에 전체인테리어한다고 해서요.
전세입자가 제가 제전번들릴테니 누수문제라고 연락좀 해달라고 문자좀 넣어달래도 그건 너무 과한거라고 싫다고합니다 어떻게 윗집전번을 알아낼까요?? 관리사무소도 20통했고 문자도 넣었는데 연락이 없답니다
원글님ᆢ힘들겠어요
누수~~하루빨리 해결해야되는데
저번 글 보긴했는데 어느 부분인가요?
윗집 현재사는 분이 싫다면 ᆢ(뭔가 싫은 이유가 있나봄)
ᆢ연락처받아서 직접ᆢ폰해서 상황설명을 해야죠
아파트~외벽 누수건 아니면 관리소에서 관여알할듯
제경우는 욕실ᆢ천장누수인데 윗집에 욕실 바닥을 뜯고
누수 시공을 해야한다고ᆢ
중요한건 공사비 못주겠다고 울집보고 책임 다 떠밀어서
열받아 죽는 줄알았어요
마침 그때 딱 이사가고 빈집인 상태라서 공사하긴 좋았는데
폰으로 싸우고 경찰부른다고 협박하고ᆢ난리~~
겁나서 폰안받고 며칠 집을 비우고 나가있었어요
밤에만 집에왔구요
결국 ~~보험?ᆢ으로 해결하고 경비실에 싸인
종이 밑겨놓고 싸인해달래서 해줬어요
집에 누수가 되는데 위층에서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양쪽 집주인이 해결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에 세입자가 살고 있으면 세입자들은 서로에게 집주인 연락처를 줘야죠. 세입자의 사용 과실이라면 그건 그 집의 세입자와 집주인 간에 해결할 문제이구요. 전 그렇게 알고 있어요.
ᆢ참고로 누수 전문가 잘보는분 만나서 협조ᆢ?
조언받아 윗집 주인과 통화하게 해보세요
그분들은 이런경우 워낙 많이경험하니 이해잘가게ᆢ
대화를 잘 하더라구요
서로 직접 통화~~설명하려면 잘못하면 시비?감정
상할수도 있더라구요
세입자가 갑갑한 사람이네요
주인이 나중에 알렸다고 원망할수도 있는데
더구나 세입자가 임대중이면 알려야 할 의무도 있을텐데
어찌그리 나몰라만 하고 있나요
누수는 시간끌면 끌수록 공사비만 늘어나는데
참 갑갑한 사람이네요
누수는 세입자 잘못도 아닌데 뒤집어 쓸까봐 그러나...
전문가말에의하면요 베란다확장부분에 세입자가 화초를 키우는데 그아래가 푸른곰팡이로 다 싸여있고 샷시자체가 방향이 잘못되어있어서 빗물이 베란다확장부분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물구멍도없어서 그빗물이 밑으로 타고내려가는거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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