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3.8.3 8:18 AM
(223.38.xxx.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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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논점 흐리지 마요.
여기 장애인 혐오댓글 쓴 사람 못봤어요.
2. ㅡㅡ
'23.8.3 8:18 AM
(223.38.xxx.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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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베나 엠팍회원들이 대거 넘어와서인지
예전 분위기하고 많이 달라요
82도 엠팍처럼 먹히는 중인 듯.
3. 그러네요
'23.8.3 8:20 AM
(218.39.xxx.130)
속풀이 식으로 혐오를 상상하게 ...오늘 주제인가??
4. 그게
'23.8.3 8:23 AM
(211.234.xxx.245)
머리하고 가슴하고 다른거예요
머리로는 안타깝다 다같이 샬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지만
한번이라도 당해봐요
그게 가능한가
당신딸에 한번이라도
주호민 아들에게 당한 여자아이처럼
딸이 당했다면
이딴 혐오라는둥 못됐다는둥
손꾸락으로 글 쓸수있나
배려받는 만큼 관리도 돼어야 하는데
권리만 주장하는 것들땜에 욕먹는건
맘충이라 비난 받는 일부 젊은 엄마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5. 아...
'23.8.3 8:32 AM
(223.38.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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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통합교육을 장애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는군요
이렇게 장애인식이 부족하다는게 또 드러나네요
통합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장애인의
권리예요. 특수학교와 마찬가지로 통합교육 역시 장애인이 가진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예요.
배려받았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질게 아니라
제도만 갖추고 그것을 보완 할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걸
비판해야 하는 거예요.
6. 고상한척
'23.8.3 8:33 AM
(110.70.xxx.176)
했던거죠. 속마음은 다 장애인이 옆에 있는거 싫었던거고
7. 음
'23.8.3 8:40 AM
(118.235.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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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장애인 잘못됐단 사람 없어요. 부모가 이상한 거지
자기 동생도 양손 따귀를 때른 애를 제대로 된 훈육도 없이 학교에 보냈어요. 직접 그린 만화보세요. 가정내 교육이 얼마나 특이한지... 동생이 형한테 맞아서 우는데 기껏 하는 말이 "매너가이" 하랍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21&b=bullpen&id=202307290083923...
8. 저아래
'23.8.3 8:41 AM
(58.148.xxx.110)
글때문에 그러는 거면 솔직히 저런 상황이면 당황되는건 사실이잖아요
저걸 뭐라고 할게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게 상황해결에는 더 좋을것 같네요
9. 음
'23.8.3 8:42 AM
(118.235.xxx.89)
여기 장애인 잘못됐단 사람 없어요. 부모가 이상한 거지
자기 동생도 양손 따귀를 때리고 몸으로 누르는 애를 제대로 된 훈육도 없이 학교에 보냈어요. 직접 그린 만화보세요. 가정내 교육이 얼마나 특이한지... 동생이 형한테 맞아서 우는데 기껏 하는 말이 "매너가이" 하랍니다. 저런 아이를 예쁜 말로 통합교육 시키라고...본인이 이쁜말 고운말로 어르고 달래온듯요. 그러나 사회화는 하나도 안되고...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21&b=bullpen&id=202307290083923...
10. 만화보시면
'23.8.3 8:44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동생을 때리고 깔고 문대는게 깊은 사랑이래요.
11. 음
'23.8.3 8:47 AM
(14.32.xxx.227)
자기 동생도 양손 따귀를 때리고 몸으로 누른다는 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동생이 딸이라던데요
12. 만화보시면
'23.8.3 8:48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동생을 때리고 깔고 문대는게 깊은 사랑이래요. 사회화가 하나도 안됐는데 왜 사회생활을 하라는 거죠? 그리고 뺨 때리는 거는 놀이동산에서도 집에서도 하는 거 알면 학교가서도 그럴 거 뻔히 알았을텐데 일반학급에 보내요? 아이 교육에 대한 의지가 없어요. 왜냐하면 때리는게 너무 사랑해서 표현이 서툴러서 하는 좋은 마음을 과감하게 표현한 거라서요.
13. 잘보세요
'23.8.3 8:50 AM
(118.235.xxx.89)
위에 링크한 부인이 직접 그린 만화 보시고요.
주호민 장남차남 있다고 나무위키에도 다 소개되고 만화에도 언제나 아들 둘로 그림 나오는데 딸이 있다니요?
14. 요즘은
'23.8.3 8:55 AM
(61.101.xxx.163)
장애인들때문에 일방적으로 피해보는 구조가 돼서 그런거같아요.
장애인 혐오도 반대합니다만.. 무조건적인 일방통행도 반대합니다.
15. ...
'23.8.3 8:56 AM
(175.209.xxx.151)
여기 꾸준히 혐오글 댓글 쓰는 분들 있습니다. 읽는 순간 욕나오는 글로
16. 네네
'23.8.3 9:01 AM
(14.32.xxx.227)
어떤 글에 동생이 딸인데 주씨부부가 잘지켜봐야겠다고 걱정 된다고 하길래
딸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저 만화가 일기 같은 건가요?
17. 가지지도 못한
'23.8.3 9:09 AM
(61.105.xxx.145)
가진척하는 자가 원래 혐오가 심합니다
제대로 경쟁해서 공부해서 시험되 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보려 힘든 일도 해보고
땀범벅 돈을 쥐어보고 인간의 밑바닥도 접해보고
미운오리 시절을 견디는 동안 제 마음 성찰을
해본 사람들은 특정 부분에 혐오를 하기보단
연민을 가지죠
가진자가 너무 부러운데 몸이 편했으면 하는 일만하고
아예 금수저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들의 나팔수를 하면 나의 위치도 올라가는 착각을 하는 거죠. 더글로리에서 재준이 꼬붕인 명오처럼
여기 명오같은 알바들 엄청 많은듯
18. 넵
'23.8.3 9:13 AM
(124.5.xxx.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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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넵. 애들이 한겸이 두겸이로 나와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dac9700&logNo=221413454154&pro...
19. 핑퐁가족
'23.8.3 9:14 AM
(118.235.xxx.253)
핑퐁가족에 한겸이 두겸이로 나와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dac9700&logNo=221413454154&pro...
20. 논점 흐리지 마요
'23.8.3 9:25 AM
(210.204.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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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장애인 혐오가 아니라 장애를 빌미로 피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황에 대한 혐오입니다.
쉽게 말하면 장애인 애가 아니라 그 장애인 애가 피해주는 것을 당연시하고
도와줬던 사람에게 꼬투리를 잡아서 뒤통수까지 치는 장애인 부모에 대한
21. 논점 흐리지 마요
'23.8.3 9:33 AM
(210.204.xxx.55)
장애인 아이가 혐오스러운 게 아니라 그로 인해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에게
혐오를 조장한다면서 악다구니를 치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이지요.
요즘 핫한 그 부부와 그들이 잘못한 게 없다고 악을 쓰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 말입니다.
교묘하게 논점 흐리면서 피해자를 인민재판하려는 바로 당신들에 대함 혐오요.
자기 편이라는 이유로 너무나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데도 그걸 감싸주려는
진영 논리에 충만한 완장 찬 사람들에 대한 혐오입니다.
더불어 다 같이 사는 세상이라는 말로 착한 사람들에게 학대에 가까운 짐을 떠맡기고도
그걸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인성 운운하는 악인들에 대한 혐오이지요.
그 작가 부부는 돈이 많으니 개인교사 초빙해서 애 교육시키면 됩니다.
그런데 피해는 형편 어려운 장애인 부모들이 입게 생겼어요.
왜냐하면 그동안 학습권을 침해받던 일반인 아동과 그 부모님들이 장애인과의 통합수업을
끝까지 반대할 것이고 그걸 막을 명분이 없어요.
장애인 형편 봐주던 특수교사가 저런 봉변을 당하는데
일반인 학부모는 혹시라도 자기 애가 장애인과 엮여서 피해를 볼까 싶어서
어떻게든 장애인을 격리하려고 할 겁니다.
원글님도 장애인 혐오한다 싶은 사람들과 같이 엮이기 싫잖아요.
왜? 난 장애인을 끝까지 혐오하지 않는 선한 사람이니까.
반대편도 마찬가지일 걸요. 누가 이런 인민재판이나 조리돌림을 당하면서
장애인과 더불어 살려고 하겠어요? 그러니 이제 알아서들 사시라고요.
22. 2222
'23.8.3 10:20 AM
(118.235.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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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왜냐하면 그동안 학습권을 침해받던 일반인 아동과 그 부모님들이 장애인과의 통합수업을
끝까지 반대할 것이고 그걸 막을 명분이 없어요.
장애인 형편 봐주던 특수교사가 저런 봉변을 당하는데
일반인 학부모는 혹시라도 자기 애가 장애인과 엮여서 피해를 볼까 싶어서
어떻게든 장애인을 격리하려고 할 겁니다.2222
아들이 발달장애아인데 엘리베이터 탔는데 위층에서 딸래미 데리고 탄 엄마가 있었어요
여태껏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갑자기 애 엄마가 자기 딸 앞을 몸으로 막더군요
주호민씨 큰일 하셨어요
23. 22222
'23.8.3 10:22 AM
(118.235.xxx.15)
왜냐하면 그동안 학습권을 침해받던 일반인 아동과 그 부모님들이 장애인과의 통합수업을
끝까지 반대할 것이고 그걸 막을 명분이 없어요.
장애인 형편 봐주던 특수교사가 저런 봉변을 당하는데
일반인 학부모는 혹시라도 자기 애가 장애인과 엮여서 피해를 볼까 싶어서
어떻게든 장애인을 격리하려고 할 겁니다.2222
아들이 발달장애아인데 엘리베이터 탔는데 위층에서 딸래미 데리고 탄 엄마가 있었어요
여태껏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갑자기 애 엄마가 자기 딸 앞을 몸으로 막더군요
주호민 한수자 씨 큰일 하셨어요
이런데도 자기 진영 지키려는 자들 보면 구역질 납니다 니들은 다른 사안에도 늘 이랬어요
24. 장애인과
'23.8.3 11:05 AM
(118.235.xxx.154)
더불어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장애인이라고 모든 행동이 다 익스큐즈되는것도 아니라는걸 알아야죠.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들을 하는 장애인들은 격리해서 행동교정후 다시 사회로 돌아와야한다고 생각해요.
25. 저도
'23.8.3 3:09 PM
(210.100.xxx.74)
장애인 혐오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이 소수자에 대한 혐오가 많은 나라라고 자주 느낍니다.
나도 내자식이면 화났겠다 싶은면도 느껴지구요.
교사의 잘못도 많던데 주씨 부부만 매도하는 분위기죠.
26. 저기요윗님
'23.8.3 3:11 PM
(118.40.xxx.1)
제 아이 발달장애아인데요
주씨 부부 매도되어야 하구요
특수 선생님 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 주변 장애아 엄마들도 다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