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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크리스 조회수 : 4,797
작성일 : 2023-08-02 09:51:53

이번 주 여자 분 진짜 무서웠어요. 저희 남편 딱 그 남편 같아요.

집안일 절대 못하고 시키면 사고 만 칩니다.

착하고 무심하고 둔하고.. 그래도 잘 삽니다. 싸운 적 없어요. 아들도 물론 똑 같아요.

좋은 점은 성실하고 나쁜 생각 자체를 못 합니다. 그렇게 계속 노력 하며 살면 

여러가지 보상들도 쌓이고, 이 남자랑 살아서  좋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여자 분이 친정아버지에 대해 말 하는데 너무 상상이 되는 거에요.

그 여자분의 옛날 남자 버전 인 거죠. 결혼 할 때 가정환경 꼭 봐야 할 것 같아요.

왜 이 좋은 세상에 생지옥을 만들면서 사는지..

집청소 좀 못하고 애들 인스턴트 먹여 키워도 상관 없다 봅니다.

 

IP : 218.145.xxx.10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봤는데
    '23.8.2 9:55 AM (1.228.xxx.58)

    게시판에서 글을 몇번을 파는 건지 하두 난리니까
    한번 보구 싶네요
    이렇게 시청자가 생기고...
    홍보인지

  • 2. 좋은 말 필요없고
    '23.8.2 9:55 AM (1.238.xxx.39)

    이혼이 답입니다.
    남편도 힘들지만 엄마가 정병이면 애들도 병 들어요.

  • 3. ....
    '23.8.2 9:58 AM (121.165.xxx.30)

    그여자분은 스스로가 너무 완벽하고 나는 너무 괜찮고 잘하는데 너는왜이리 모자라냐 ..
    이게 가장큰문제인듯싶습니다. 저런여자와 어찌살지..싶은생각뿐...

  • 4. ㅇㅇ
    '23.8.2 10:03 AM (166.48.xxx.12)

    마지막 문자 내용을 보는데 정말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남편이 변했다면서 행복하다고...

    사실 그 부부는 여자분이 더 많이 변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되었는데 말이죠.
    진짜 역대급이었네요

  • 5. 홍보는 아니고
    '23.8.2 10:06 AM (183.103.xxx.191)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그램 안 좋아하는데
    우연히 이번 회차 보게 됐어요.
    그냥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주변에 비슷한 상황으로 이혼한 사람있거든요.
    사춘기 애들 키우는데 저도 남편한테 저랬나 싶어 뒤돌아보게 되더라구요

  • 6. ㅡㅡ
    '23.8.2 10:08 AM (116.37.xxx.94)

    채널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보는내내 스트레스계속 쌓였..
    제아들이면 당장 이혼시켜요

  • 7. 저도
    '23.8.2 10:12 AM (106.101.xxx.144)

    저 지경까지는 아니지만 저런 모습이 있지는 않나..저희도 남편 비슷하고 저는 좀 완벽주의자 성향이거든요
    덕분에(?) 저도 아들이나 남편한테 하는 모습 반추해 보았네요...

  • 8. ..
    '23.8.2 10:13 AM (218.147.xxx.184)

    저 아는 집이 그정도는 아니지만 남자가 기스라이팅 당해서 와이프한테 꽉 쥐어사는 집 있어요 남자는 결국 공황장애 와서 몇년째 약 먹고요 저 아는 집 볼때마다 이혼 안하고 남자가 너무나 순종적으로 힘없이 사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결혼지옥 보니 저정도로 정신병자급인 여자랑 사는데도 이혼 안하고 사는거 보니 답 안나오더라구여 몇년을 저리 가스라이팅 당하면 진짜 벗어날 생각저치 못하고 바보처럼 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 9. 저 여자분
    '23.8.2 10:17 AM (1.238.xxx.39)

    완벽주의자라는 것도 미화를 넘어 왜곡된 표현이예요.
    완벽주의자가 저렇게 엉망인 모습인가요??
    청소만 열심히 하면 완벽주의자예요??
    어떤 완벽주의자가 그런 악마같은 소릴 낼까 싶어요.
    그저 통제광일뿐!!

  • 10. ㅇㅇ
    '23.8.2 10:19 AM (121.161.xxx.152)

    생각보다 저런집 많을껄요.
    남편은 여자기준에 맞춰서 가르켜야 한다고
    심지어 셀프효도해도 마마보이라고 하잖아요.
    결혼지옥같은 프로보면 본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 11. .......
    '23.8.2 10:22 AM (121.168.xxx.195)

    이은혜 비슷하네요

  • 12. ...
    '23.8.2 10:24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마지막 방송 끝나고 휴게실에서 한 말과 문자에 깜짝 놀랐네요.

    끝나고 남자가 이해할게 잘 해보자는데
    여자는 자기는 하나도 해결된게 없다 할말 못했다 답답하다하니 방송국 직원들 우르르 설몃. 거기 조차 컨트롤 하려한건지.

    그리고 이후 남편이 변했다 칭찬 행복문자 이게 좀 쎄한것이
    태도 급변? 꼭 애들 다룰때 사랑한다 하고 조종그 느낌이
    여튼 이상해요

  • 13. dd
    '23.8.2 10:25 AM (218.158.xxx.101)

    게시판에서 하두 얘기가 나와서 유튭 찾아봤는데
    여자분 심하다 싶었지만
    결과가 좋았잖아요.
    나중에 제작진에게 문자보내서 남편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고
    그러다보니 자기도 말이 고와졌는지 남편도 자기한테 바뀌었다고 한다고...
    감사하다는 문자였잖아요.
    그거보니 안심되고 그 부부 잘살았음 바라게 되던데요
    용기내서 방송 나와서 좋은 결과 얻었는데
    자꾸 두고두고 그 여자분 비난하는 일은 없었음 좋겠네요.
    세상에 한 가정이라도 더 행복한 가정이 늘어나야
    아이들도 행복하게 잘자라고 그게 결국 내자식에게도 좋고
    우리사회에도 좋은 거니까요.
    비난은 멈추고 잘되기 바래주자구요~

  • 14. ...
    '23.8.2 10:2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마지막 방송 끝나고 휴게실에서 한 말과 문자에 깜짝 놀랐네요.

    끝나고 남자가 이해할게 잘 해보자는데
    여자는 자기는 하나도 해결된게 없다 할말 못했다 답답하다하니 방송국 직원들 우르르 서있고 설명거기 조차 컨트롤 하려한건지.

    그리고 이후 남편이 변했다 칭찬 행복문자 이게 좀 쎄한것이
    태도 급변? 꼭 애들 다룰때 사랑한다 하고 조종그 느낌이
    여튼 이상해요. 그게 진짜면 다행인데

    남자가 자조적이못한 성향이 답답하다는 급변이 되나요?

  • 15. ㅎㅎㅎㅎ
    '23.8.2 10:33 AM (211.192.xxx.145)

    금쪽이는 방송 몇 번 나온 걸로 못 고치는데 성인은 고쳐지나요? 세 살 여든이거늘.
    여기 게시판에도 널렸어요.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고 죄다 남편, 시가, 부모 잘못인 사람들

  • 16. 저렇게 쥐잡듯
    '23.8.2 10:37 AM (112.168.xxx.241)

    잡으니 안그래도 착하고 소심하고 둔한스타일 남편은 더 긴장하고 허둥지둥하는듯. 사람바보 만드는 스타일인데 변하지 않으면 남편이나 애들이나 걱정되더라구요. 그 부인 가스라이팅 무서워요. 애앞에서 그렇게 소리 지르고 아빠 은근슬쩍 깎아내리고 탓하면서 애앞에서 힘들다 힘들다..그러면서 나는 진짜 애를 잘 키운다. 라니

  • 17. mnbv
    '23.8.2 10:46 AM (125.132.xxx.228)

    가족중 저런스타일 있음. 부부상담도 하고 뭘 해도 해결안됨
    자식들은 고통스럽고 배우자는 제일 불쌍

  • 18. ㅣㄴㅂ우
    '23.8.2 11:01 AM (175.211.xxx.235)

    방송에서도 남편이 변해야한다고 솔루션 주었나요
    둘다 변해야 할텐데
    애는 또 쎘이나 낳아서 에휴

  • 19. ..
    '23.8.2 11:03 AM (211.234.xxx.188)

    가족중에 있어서 잘알아요
    절대 안바뀝니다. 평생자가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통제안에서 본인 기준에 맞아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방송도 본인이 신청하고 저런 악다구니
    쓰는 모습을 다보이면서도 자기편안들어주니
    울면서 억울해하더군요 탈출만이 답이예요

  • 20.
    '23.8.2 11:20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첫댓님도 한번 보세요
    장난아님
    분노유발자

  • 21.
    '23.8.2 11:21 AM (118.32.xxx.104)

    이혼만이 답인데
    남자가 본인을 죽일지언정 절대 못벗어날듯

  • 22. ....
    '23.8.2 11:22 AM (110.13.xxx.200)

    방송을 믿으면 안되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하나요.
    방송은 원래 연출이 다에요.
    자기들이 이렇게 상담해서 변했다를 보여줘야하니
    그때 당시 일시적인 것만 가져와서 내보내는거죠.
    절대 안변해요. 두사람 성정이 완전 반대고
    여자가 너무 독해요.
    거기에 머리도 나빠서 애는 또 셋낳아서는.. ㅉㅉ
    그렇게 완벽하면 하나만 낳았어야지.
    지가 그렇게 힘들어서 남편 들들 볶는거면..

  • 23. ....
    '23.8.2 11:54 AM (122.32.xxx.38)

    뭔가 악에 받쳐있는 모습이더라구요
    왜 무엇때문에 애는 셋이나 낳았을까요
    눈치보면서 사는 애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제 어렸을적 보는것 같아서...

  • 24. 여자가
    '23.8.2 11:55 AM (119.69.xxx.110)

    올가미
    애를 셋이나 낳고 남자발목 잡고 괴롭히는거지
    그게 뭡니까
    사람을 그리 괴롭혀 정신병자 만들겠더군요

  • 25.
    '23.8.2 11:56 AM (125.176.xxx.8)

    여기 82에서도 보여요. 그런 여자들 .
    자기는 잘못이 없어요. 항상 상대방이 잘못하고 변해야 할 사람은 상대방이고 .ᆢ그래서 늘 불행한 여자들.

  • 26. ㅎㅎ
    '23.8.2 12:05 PM (221.163.xxx.20)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82에서도 이런저런 조언해 주는데도
    끝까지 자신의 편협된 생각을 악에 받쳐서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비슷하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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