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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진짜 오래 안살고싶어요

힘들어요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23-08-01 18:14:51

나이48세인데요

 

아들이 ADHD에 충동성 엄청나고

조절이 안되요

다 자극만 추구하구요

본능만 있는거같아요

 

 

약먹지만  그닥   효과는  없어요

 

어서 나이들어서  그만 살고싶어요

 

수명이 사주에 나온다면 좀알고싶네요

 

 

친구는 자기가 아파보니  당장 자식들이  너무

불쌍해서  진짜  건강해아되겠다고

 

말하던데요

 

저는 큰애가 저러니까   늘  불안하고  혹시나,

싶고  전화오면  무섭고

 

어제는 신경정신과  예약했는데요

 

이제  그만하고 제가  사라지고싶어요

 

친정 오빠가 자랄때 엄청 사고치고 공부도 안하고

 

엄마재산 갖다쓰고 날리고

 

그럴때 엄마 진짜 힘드시겠다했는데

 

지금 제가 그래요

 

진짜 늘숨못쉬고 불안하고  저는 진짜 진심 오래 안살면 좋겠어요

 

.사실 죽는것도  다 내맘대로 안되잖아요

오늘은   진짜  살기가 싫으네요

 

저도 치료받아야되는거죠?

 

자식걱정만 없음좋은데

그게 지금 저에게  너무나 커요

그게 다예요.

 

반면 착하고  올바른  우리둘째가 있으나

그래도  큰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IP : 59.23.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년 더 살아
    '23.8.1 6:26 PM (112.167.xxx.92)

    요즘 그냥 90넘겨버려요 그니 지금부터 40년이상 남았잖음 막말로 중간에 스스로 목숨 끊지 않는 이상 죽지 못한 세상이 됐어요

    질환으로 막 죽을거 같은데도 병원만 들어가면 콧줄 끼어버리니 고통 속에 숨이 안끊어지더구만

  • 2. ㅇㅇ
    '23.8.1 6:27 PM (116.127.xxx.4)

    작은 아이보고 살아야죠
    어쩌겠나요
    죽고 싶다고 죽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업보로 생각하고
    힘드시면 병원 가서 상담도 받아보세여

  • 3. 저도 그런데
    '23.8.1 6:41 PM (118.218.xxx.85)

    저세상도 지금세상 같을까봐 한걱정입니다 젠장.

  • 4. 원글
    '23.8.1 6:46 P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자식이 저러니
    사람들이 저를보고 손가락질할것같아요

    학교 두번 불려갔어요
    근데도 똑같고 애가 조절못하고
    판단못하고 장애니까

    이제 학교 자퇴시킬까싶어요
    제가 더 이상 못하겠어요
    저 착하게 바르게 살았는데
    자꾸 부끄러워요.

  • 5. 친정오빠
    '23.8.1 7:01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도 adhd였을거에요

  • 6. ....
    '23.8.1 7:03 PM (112.166.xxx.103)

    오래 살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
    전 무조건 오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살고.
    오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해야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7. ㅁㅇㅁㅁ
    '23.8.1 7:12 PM (182.215.xxx.32)

    오래안살고 싶은 거랑
    죽는거랑은 또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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