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48세인데요
아들이 ADHD에 충동성 엄청나고
조절이 안되요
다 자극만 추구하구요
본능만 있는거같아요
약먹지만 그닥 효과는 없어요
어서 나이들어서 그만 살고싶어요
수명이 사주에 나온다면 좀알고싶네요
친구는 자기가 아파보니 당장 자식들이 너무
불쌍해서 진짜 건강해아되겠다고
말하던데요
저는 큰애가 저러니까 늘 불안하고 혹시나,
싶고 전화오면 무섭고
어제는 신경정신과 예약했는데요
이제 그만하고 제가 사라지고싶어요
친정 오빠가 자랄때 엄청 사고치고 공부도 안하고
엄마재산 갖다쓰고 날리고
그럴때 엄마 진짜 힘드시겠다했는데
지금 제가 그래요
진짜 늘숨못쉬고 불안하고 저는 진짜 진심 오래 안살면 좋겠어요
.사실 죽는것도 다 내맘대로 안되잖아요
오늘은 진짜 살기가 싫으네요
저도 치료받아야되는거죠?
자식걱정만 없음좋은데
그게 지금 저에게 너무나 커요
그게 다예요.
반면 착하고 올바른 우리둘째가 있으나
그래도 큰아이가 너무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