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9738?sid=102
경찰 "서이초 교사-학부모와 수차례 연락…갑질 확인 안돼"
수차례 통화했지만 갑질은 아니다.
갑질 아닌건 어떻게 아는거지?
놀랍지도 않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59738?sid=102
경찰 "서이초 교사-학부모와 수차례 연락…갑질 확인 안돼"
수차례 통화했지만 갑질은 아니다.
갑질 아닌건 어떻게 아는거지?
놀랍지도 않죠.
선생님 녹음기 어플 안까셨을까요
너무 억울하네요
어떤 대단하신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니들이 아니라면 아닌가??
그러니까 갑질의 정의가 뭐길래?
그럼 선생님이 그냥 학교에서 자살?
가해자가 잘못한거 알면 가해도 안함.
친척이 일기장 증거 남기려고하고
경찰이 못하게 일기장 가져 감..
정말 학부모 누군지 너무 궁금하네요
공개하지 않은 번호로,
수차례 통화했다는 것만으로도 갑질인걸요.
또 내용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갑질 확인이 안됐다니.
내용 밝힌 다음에 갑질인지 아닌지
기사를 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증거는??
뭔지를 알고 싶음
아니라는 갑질을 하고 있는거니?
수차례 통화했지만 갑질은 아니다.
갑질 아닌건 어떻게 아는거지?
222222
되겠네요.
갑질인지 아닌지 국민들이 판단하게
웃긴게 글마나 지켜보자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웃겼음
뻔한 이런결론일줄 알면서... 정치충이 어쩌니하니 몰아가고...
뉴스에 나왔다고 하면뭐하나 오히려 각종포탈은 주씨만 욕하고 자극적인기사에 교육청까지 나서서 특수교사 지킨다면서 난리
서이초 관련해서는 뭔 예의를 지키듯 조용히 수사하고 있음... 이런식
사람이 죽었는데 교육청은 조용하고
특수교사들 기사처럼 서이초 관련교사들 기사좀 써보지??
기자들은 그 친척오빠라도 만나 기사를 막 내고 해도 모자른판에 형식적 기사만... 으이구...
우울증에 남친과 관계 들먹이는 기사로 부릉댈때 이런 결론으로 갈줄 알아봤지
돌아가신분 억울함을 어쩌나요
댓글 안달려다가 해도해도 너무해서 씁니다
갑질 아닌가요?
갑자기 혼란스러워지네요.
개인번호도 안알려 줬는데 수차례 전화라..
고인이 자꾸 전화와서 소름끼친다고 말했지 않나요?
전화를 수 차례 한 정황 자체가 갑질입니다.
개인번호 알아내서 전화자주한 거 그거부터가 형사처벌대상이에요.
개인폰번호 알아낸 경로부터 조사해야죠
경찰이 견찰 되기로 했구나
어머 전화통화만 했구나
통화만...
사람이 죽었는데 참고인조사 뭐 그런것도 안 불렀구나
작가만 뭐라한 건 이름이 나왔기 때문이고.
작가가 더 비난 받은 건
1. 서이초 선생님처럼 잦은 전화와 민원은 기본
2. 학폭가해 잦은 부모가 교사에게 불만이 많은 점
3. 학폭 편들어줌에도 불구하고 녹취 오래한 점
4. 고소까지 시전함
5. 그리고 자기는 전학
플러스 4가 있어서예요.
서이초 선생님도 안타깝고 어이없어서 가해자 밝혀져야하고 엄벌받아야하고요.
특수교사 선생님은 거기에 몇 층 고통 더해졌는데 그래도 멘탈챙겨 겨우겨우 목숨줄 잡으신 거예요.
아무도 주씨만 혼내고 서이초는 혼내지 말자 안 그랬어요.
연락 어쩌고 하는데 서이초 부모들은 왜 경찰참고인 조사를 전화로만 받았나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샘에게 같은 문제로 개인 폰으로 전화
수차례 하는 자체가 갑질이지~
어떤 공무원에게 같은 사안의 민원을 지속해서 개인폰으로 전화
수차례 하면 갑질에 블랙리스트 아니에요?
다음 소희에서 보던 거랑 완전 똑같이 돌아가는 중?
개인의 우울증으로 몬 다음 각 부처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무조건 책임 회피.
최근에 본 D.P.도 그렇고 뜯어고치려고 나섰다가 나만 처맞을까봐
그냥 똥물에 같이 뒹굴다 나만 아니면 돼 이런 수준.
알았어요. 서이초 글마다 정치충 타령 하던 사람들 댓글좀 달아 보시죠? 주호민 띄워 놓고 서이초건은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마무리 지을려고 했던거 아닌게 확실하냐구요.
또 마녀사냥 시작하는군요.
지금 통화 당사자가 연필 사건 가해자 부모인지 피해자 부모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도 알 수 없고 통화 내용도 제대로 알 수 없는데 이걸로 갑질 학부모 땅!땅!땅? 하는 게 상식적인 판단인가요?
지금 여기 댓글러들이 하는 게 갑질이에요.
결론 내가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춰 수사하라는 거잖아요.
선생님 신뢰 못하는 갑질 학부모나 경찰 신뢰 못하는 갑질 시민이나 다를 게 뭔가요?
아니 조사중이라며 확인안돼,는 뭔가요
조사가 끝난 것도 아니고
그리고 확인안된다는 것은 없었다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의미이죠
있었을 수도 있으나 아직 확인이 안됐다. 라는 것인가요
아직 조사중이라는데 제목이 저게 뭔가요
갑질도 아니라는데 그냥 누군지 밝히면 안돼니?
그게 피해자 부모라도 샘 개인폰으로 계속 전화해대면 되겠어요?
샘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루에 수차례 전화해도 소름끼칠 듯.
지금 세무서 민원팀장이 진상 민원인 상대하다가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있어요.
그 정도 갑질도 처벌할 방법이 없어요.
왜냐.. 물리적 완력을 행사하거나 공무집행을 방해하진 않았으니까..
쓰러진 민원 팀장을 보고도 쇼한다고 비웃던 그 민원인 머리털이라도 뽑아 버리고 싶은 기분이야 당연히 들지만 그 민원인을 초법적으로 처벌하는 건 반대합니다.
그게 훨씬 더 중요한 법치라는 가치니까요.
전 고기초 특수교사 복직도 반대해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죠.
선생님 사정이야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왜 저 선생님만 특별 대우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론에 따라가는 정치를 하다 보면 조선식 원님 정치가 돼 버리는 거지요.
네 죄를 네가 알렸다..
국민 개개인의 수준의 총합이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이 되는 거예요.
제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 난도질 그만 좀 해요.
결론정해놓고 끼워맞추는 중인가봄
에잇 돈없고 힘없는 사람은 이래저래 치이고 산다는
지금 세무서 민원팀장이 진상 민원인 상대하다가 쓰러져서 중환자실에 있어요.
그 정도 갑질도 처벌할 방법이 없어요.
왜냐.. 물리적 완력을 행사하거나 공무집행을 방해하진 않았으니까..
쓰러진 민원 팀장을 보고도 쇼한다고 비웃던 그 민원인 머리털이라도 뽑아 버리고 싶은 기분이야 당연히 들지만 그 민원인을 초법적으로 처벌하는 건 반대합니다.
그게 훨씬 더 중요한 법치라는 가치니까요.
전 고기초 특수교사 복직도 반대해요.
전형적인 포퓰리즘이죠.
선생님 사정이야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왜 저 선생님만 특별 대우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론에 따라가는 정치를 하다 보면 네 죄를 네가 알렸다.. 조선식 원님 정치가 돼 버리는 거지요.
국민 개개인의 수준의 총합이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이 되는 거예요.
제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 난도질 그만 좀 해요.
누군지 밝히라는 사람은 신원공개하라는 거에요?
1학년6반 홍길동 부모 땡땡땡 이렇게요?
저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
..
'23.8.1 12:27 PM (180.65.xxx.27)
누군지 밝히라는 사람은 신원공개하라는 거에요?
1학년6반 홍길동 부모 땡땡땡 이렇게요?
저게 말이 되는 소리에요?22222
그게 피해자 부모라도 샘 개인폰으로 계속 전화해대면 되겠어요?
샘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루에 수차례 전화해도 소름끼칠 듯.
=> 이런 인간은 자기 자신이 제일 소름끼치는 거 모르나 봐요.
누가 계속 전화해댔다는 거예요?
이렇게 뻥튀기하는 인간들 진짜 정의감인지 건수 잡아서 신나게 장작 태우는 건지.. 전자면 지능 불량이고 후자면 양심 불량이겠네요.
녹취나 문자 같은 정황 증거가 있으면 좋을텐데...실질적으로 그러누증거가 없으면 뭘로 처벌하나요 에효
211.108.xxx.12는 원글은 읽었어요? 난 원글 보고 썼는데?
수차례 전화라고 써 있잖아요?
지능 넘치는 분~ 여기 모지리만 있는 거 같아요? 님 수준 참 어마어마합니다그려~
당신의 가족이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법조계라도 있어서 사람이 죽어도
쿨병 걸렸나?
182.216.xxx.211
어떻게 수차례 전화가 계속 전화해댄 게 되나요?
게다가 다음줄은 더 가관이에요.
샘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루에 수차례 전화해도?
하루에 수차례 전화한 사람은 경찰 조사상에 없는데 왜 저런 가정을 해요?
제가 쿨병이 아니라 당신이 사악한 거예요.
현실이 막장 드라마화 되면 공짜로 시청하고 욕해줄 수 있어서 신나요?
당신 기분풀이로 욕받이 되는 누군가는 작가가 만든 가상 캐릭터가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랑 눈 마주치는 이웃이고 서이초선생님만큼 소중한 인생이에요.
공개하시죠.
그게 현 시점에서는 더 현명할 듯.
서이초 학부모를 공개하라구요?
그런 주장은 119.64 본인부터 실명 밝히고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금방 탈북한 사람도 아니고 인권 개념이 그 정도로 형편 없을 수가 있나.. 고등학교 정규 교육 제대로 받은 거 맞아요?
이렇게 법도 상식도 개나 물어 가라는 사람이 평소에 갑질 안 했을까요?
무식해서 용감한 게 갑질의 시작이거든요.
211.108.xxx.12 공정의 대가인 것처럼 허기 전에
글좀 잘 읽어요~ 저는 서이초 학부모 박ㅇㅇ, 김ㅇㅇ, 이ㅇㅇ이
그 갑질 부모이다 이런 걸 원한다고 쓴 적이 없어요~
제가 피해자에 빙의해서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다면 님은 가해자
인권과 법적인 팩트에 입각해서 그러는 거죠?
누군가의 불행에 감정이입해서 그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도 님 같은 분의 허락을 맡아야 돼요? 님 이건 지능이
모자라는 댓글인지 좀 봐줘요~ 이렇게?
님이 그 학부모의 인권에 더 감정이입 하듯이 저도 피해자에
감정이입할 자유가 있겠죠? 이거 법에서 보장한 권리 맞죠?
그 부모 이름이 알려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저도
생각은 했지만 왜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 철저한 조사 이루어져야
그 다음 그 선생님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겠죠?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인데요? 이것도 모지란 거 같아요?
그리고 수차례가 국어사전에서 여러 차례라고 나오는데
계속이란 말과 전혀 다른 거예요?
누군가 내게 수차례 전화하면 야 너 왜 계속 전화해~
이렇게 말하면 안 되겠네. 정확하게 너 왜 여러 차례 전화하니~
182.216.xxx.211
글좀 잘 읽어요~ 저는 서이초 학부모 박ㅇㅇ, 김ㅇㅇ, 이ㅇㅇ이 그 갑질 부모이다 이런 걸 원한다고 쓴 적이 없어요~
=>글 좀 잘 읽으세요.
제가 당신에게 이런 말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수차례가 국어사전에서 여러 차례라고 나오는데
계속이란 말과 전혀 다른 거예요?
=>일주일에 수차례가 어떻게 계속과 같은 뜻이 되고 하루에 수차례라는 가정이 필요하죠?
전 누구에게 감정이입 안해요.
아니 감정이입은 있을 수 있는데 그걸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 않아요.
학부모에게 감정이입 한 거 1도 없고 제 판단의 기준은 부엉이에요. 미네르바 부엉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녁에야 날개를 편다.. 라는 법언이요.
감정이입이 예단이 되어 무고한 사람을 해칠 수 있다면 그런 정의감은 없느니만 못하거든요.
그러지 말고 그렇다는 증거를 내놔.
봐야 경찰 말을 믿던지 하지.
하루에 수차례 전화한 사람은 경찰 조사상에 없는데 왜 저런 가정을 해요? ->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가 학생 다툼 문제로 숨지기 전 일주일 동안 학부모들과 수차례 연락을 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기사 원문)
당신 기분풀이로 욕받이 되는 누군가는 작가가 만든 가상 캐릭터가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랑 눈 마주치는 이웃이고 서이초선생님만큼 소중한 인생이에요. -> 이렇게 말해서 사실 진짜 님에게 놀랐어요~ 저는 그런 이웃과
눈 마주치며 인사하기 소름끼쳐요… 님은 그렇게 하는 거 님 자유.
저도 님 주변의 필부필부이니 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마음의 균형 잘 잡고 항상 치우치지 않는 그 마음 변치 마세요.
내가 단 댓글은 참으로 필요한 댓글이며 남이 단 댓글은
자기 기분풀이로 보는 님의 시선도 참으로 놀랐어요!!
갑질 아니면 당당히 나와서 밝히면 끝날것을
꼭꼭 숨겨라 이니
잘났다 정말 그들만의 세상이네
182.216.xxx.211
일주일동안 수차례가 어떻게 하루에 수차례로 바뀌냐구요.
신나서 부풀리는 당신 인성이나 돌아봐요.
저는 그런 이웃과 눈 마주치며 인사하기 소름끼쳐요…
=>그런 이웃이 어떤 이웃인데요.
맘대로 예단해서 패는 당신만큼 소름끼칠까..
내가 단 댓글은 참으로 필요한 댓글이며 남이 단 댓글은
자기 기분풀이로 보는 님의 시선도 참으로 놀랐어요!!
=>학교 다닐때 공부좀 하시지..
비약과 생략이 널뛰듯 하는군요.
기분풀이가 아니면 팩트로 반례를 가져 오세요.
본인이 가져온 기사원문이 본인의 표현을 부정하고 있는데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ㅎㅎㅎ
211.108.xxx.12신나서 떠드는 머저리로 보이셨어요? 아~
님은 그럼 여기서 뭐하는 거예요? 님은 커뮤 댓글 판사세요?
제 이웃은 그런 어마어마한 일은 못하는 소시민이라… 감히
알려주지도 않은 개인번호는 알 길이 없고요.
대부분 샘에게 말한마디 잘못할까 몸 사리는 분들이에요.
학교 상담 가서 고맙습니다밖에 할 말이 없고요.
님처럼 남이 하는 말은 다 기분풀이로 보이면 어뜩해요…
그리고 시간 나면 나만 우월한 거 같은 님 마인드도 한번 돌아보고
기분 푸세요~
일기장을 경찰에게 줘 버린 게 아쉽
학부모는 갑질이 아니다하고
특수교사는 정서적학대로 검찰로 보내서
검사도 정서적학대로 보고
이게 뭔...
근데 님과 내가 댓글로 해결할 수 있는 거 맞아요?
님도 계속 그 말 할 거잖아요.
저도 계속 그 선생님의 죽음은 애석하고 문제가 있었다면
다 밝혀지길 원한다고 쓸 건데요? 법적인 처벌과 별개로.
하찮은 제가 댓글 하나 쓴다고 뭐가 바뀌겠어요?
님도 여기에선 판사 마인드라도 실제 판사는 아니시죠?
님이 말하고 싶은 건 뭐예요? 학부모는 할 수 있는, 법적으로는
아무 책임 없는 전화를 했을 뿐인데 교사가 혼자 그랬다는 거예요?
경찰 조사가 저렇다니 기가 막혀서 한마디했다가
님이랑 하루를 날리고 있네요.
님도 이제 님이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을 말하고 님 일 하시길요. 진심요!
다급하면 팀장급인지 달려와서 길게길게 댓글달던데
또왔네요 ㅋㅋㅋㅋ
개인폰으로 전화한게 갑질인데
아니라니 ㅉㅉ
아니라는 증거는???
다급하면 팀장급인지 달려와서 길게길게 댓글달던데
또왔네요 ㅋㅋㅋㅋ
----------
이런 글 쓰는 사람 모자라보여요.
이런 글에 알바는 누가 고용하는 건데요?
팀장같은 소리 하고 있네.
182.216.xxx.211
몸 사리는 사람이 이렇게 입을 나불대요?
일주일에 수차례를 계속, 하루에 수차례로 바꾸는 사람이 퍽도 몸을 사리겠어요.
전 선생님 신뢰하고 일절 아는 척 안하듯 경찰 신뢰하고 수사결과를 기다릴 뿐이에요.
말이 말을 낳고 그 말에 취해서 또다른 말로 변질되는 거 학교현장에서도 흔하게 보는 일 아니에요?
사람 죽었는데도 그 찧고 까부는 걸 멈추지 못하는 게 한심할 뿐입니다.
고인도 찧고 까부는 혀에 다쳐서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했는데 총부리 반대쪽으로 바꾸기만 하면 괜찮은 줄 알아요?
대상만 다를 뿐 똑같은 돌팔매질이에요.
211.108.xxx.12
진짜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죠? 왤케 화났어요?
님 앞에서 몸사릴 이유는 없잖유~
그리고 다행히 샘들 모두 훌륭해서 지금까지 나불댈 필요조차
없었어요. 하지만 내 주변에 저런 학부모가 있다면
인터넷에서라도 나불댈라고요~ 이거 법적 자유 맞죠?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님이 좋아할 것 같지만.
서이초 부모야말로 일주일에 수차례 전화해서 나불댄 내용은
무엇일까요?
근데 님도 이제 진정 좀 하세요.
저 이제 님이랑 말 섞기 무서워요…;;;
지금까지 님이 바라보는 서이초 사건에
대해 글 하나 올리시든지요.
댓글만 야단 치러 다니지 마시고요.
제가 님처럼 지능 높고 인격 훌륭허신 분들이 가는
커뮤를 알려드리고 싶은데… 몰라서요.
182.216.xxx.211
왜 화가 나요?
한심해서 짜증이야 나지만..
갑질하는 사람이 자신이 갑질 한다고 하는 거 본 적 있어요?
주변 선생님들도 본인처럼 생각할지는 의문이군요.
왜냐..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나불대지 않았다고요?
훌륭하지 않은 선생님을 만났으면 나불댔을 거잖아요.
그게 갑질이에요.
선생님이 마뜩찮은 부분이 있어도, 좀 의아하더라도 선생님만의 영역을 존중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어느 댓글에서 본 것처럼 정상적인 사람들은 남 비난하고 손가락질 할 생각보다 자신을 돌아보거든요.
서이초 학부모 통화내용 뭔지 궁금한 사람이 과연 나불대는 걸 참고 살았을 것인가.. 자신기준에서 훌륭하지 않은 선생님이여도 존중하고 나불대지 않을 것인가.. 제가 보기엔 누구 손가락질 할 수준이 아니신 듯..
저번 서이초 글에서도 혼자 히스테리 부리는 댓글 달고
또 나타나셨네요.
관련자라도 되세요?
왜 이리 혼자 흥분하세요?
58.140.xxx.210
항상 반복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상태를 타인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흥분요?
누군가 함부로 물어뜯는 글은 보고 지나친 적 없습니다.
그 경멸스러움과 한심함을 흥분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신나서 까고 있는 당신들이 흥분한 상태겠죠.
옛 성현의 말씀에 남들이 나의 말과 행동을 나무라면
남을 탓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라
했습니다.
이 말로 답을 대신하겠습니다.
진짜 이제 님에게 짜증이 안 나네요~ ^^
직접 전화해서 나불댄거랑(
뭐지 글이 날아갔네요.
암튼 다시 쓰기도 귀찮고
인터넷 인격 감별사님 맛저하세용~!
58.140
ㅎㅎㅎ 그 말 고대로 돌려드리고 또 하나 얹어 드릴게요.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다!
저야말로 항상 열린 마음으로 경청합니다.
그런데 님들 글에서 논지와 논거가 분명한 문장이 단 하나라도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제대로 된 반박이 있어야 뒤를 보든 앞을 보든 할 거 아니에요?
반면 당신은 제 반박을 히스테리라고 하셨죠?
정신적 원인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제어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흥분 상태가 히스테리예요.
제가 논지와 논거 없이 감정만 쏟아낸 글이 단 한 줄이라도 있으면 가져오세요.
뭐라고 하셨죠?
남들이 나의 말과 행동을 나무라면 남을 탓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라구요?
제 글 읽고 뒤돌아보셨어요?
고작 한 짓이라곤 쪽수로 뭉개려고 한 거요?
다시 한번 말할게요.
진리는 다수결이 아니에요.
나잇값 좀 하세요.
182.216.xxx.211
전 짜증이 나네요.
도대체 저런 엄마들이 애를 어떻게 키우나..
아이들에게 도덕적 권위를 잃지 않으려면 아이들은 부모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걸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