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도 병이라고 제 남편은 제가 밥먹다
멈칫만해도 바로 뭐? 하고 티슈라던지
필요한걸 챙겨주는데 전 그것도
피곤한게 절 신경쓰고 있다는게 피곤한거예요.
제발 내가 밥먹을때 신경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밥먹다 흘리기라도 하면 바로 애냐? 왜 흘리냐고
한소리 짜증나요. 자기가 아빠인줄 착각하는
남편입니다. 비빔국수 비벼주는 남편 싫다는
글 보니 저도 생각나서 써봅니다.
다정도 병이라고 제 남편은 제가 밥먹다
멈칫만해도 바로 뭐? 하고 티슈라던지
필요한걸 챙겨주는데 전 그것도
피곤한게 절 신경쓰고 있다는게 피곤한거예요.
제발 내가 밥먹을때 신경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밥먹다 흘리기라도 하면 바로 애냐? 왜 흘리냐고
한소리 짜증나요. 자기가 아빠인줄 착각하는
남편입니다. 비빔국수 비벼주는 남편 싫다는
글 보니 저도 생각나서 써봅니다.
모두가 권태기 이신듯 ~~^^
그렇다고 말을 하세요
좀 피곤하다고...
울남편도 그런데. 전 참 좋아요.
전 평상시에 넋 놓고 있는편이라 남편 빠릿빠릿 보며 배우려고 해요.
아. 단 잔소리는 안합니다. 아빠 같은 잔소리는 노노
그게 말한다고 고쳐지는게 아니에요
연애때는 세상 이렇게 자상한 사람이 다있나 싶어서 띠용 했는데
일거수일투족 나만 주시하고
애낳음 좀 덜할까했더니
딸들보다 나를 더 신경쓰네요
말을하면 얼마간 삐죽하다가 또 그럽니다.성향이예요.
옆에서 굿을 해도 관심없는것 보다는 낫지 않나 싶은데요...
타박하면거 챙겨주면 당연히 싫죠
저희 친정아버지가 그런 스타일
모자란 너를 챙겨준다 스탠스예요
결혼 전엔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엄마가 무던해서 스트레스 안받았지 저라면 힘들었겠더라고요
말하긴 또 뭐한 사안이죠 ㅎㅎ
하면 겁나 삐져요 ㅜㅜ
내가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는게 잘못하는거라고!
이런 마인드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시전을
해야해요. 항상 영혼없이 응~ 고마워라던지
어? 몰랐네 미안~~
님에게 너무 신경을 쓰고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성향이 그런거에요
그런게 그냥 잘 보이고 해결하고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한거죠
다 지 맘 편한대로 행동하는거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돼요
원래 성향이 그런거에요
222222
오오 웟님 완전 콕찝어 말씀하신다~
저도 그렇거든요
같이 일하는 공용구역에서
고개박고 내일을 하는 중에도
옆사람이 멈칫, 하는 순간 변화의 대기가 감지되니까
자연스레 내손이
동료가 찾고있는 화이트를 노트를 봉투를 대령하고 있음...
천성임....ㅠㅋㅋㅋ
근데 그뒤에 잔소리는 별루네요~생색낼꺼까지는 아닌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