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바빠지면서 한동안 텔레비전을 안보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다소 여유가 생겨 국내 예능프로들을 다시 보게 되었었는데 도저히 짜증스러워서 볼 수가 없더군요.
가장 짜증나는 건 아무 때나 특정 장면을 몇번씩 반복해 주는 거예요.내 감정을 자유롭게 느낄 수 없고 그냥 제작진 뜻대로 강요받는 느낌이 듭니다.대체 무엇때문에 쓸데없이 반복재생을 하는 걸까요?
오늘도 시간이 여유로워서 잠시 예능프로 보다가 짜증이 나서 끄고 82쿡 들어왔어요.
혹시 방송 피디분들 이 글 읽으시면 꼭 참고해 주세요. 감동과 재미를 제작진 맘대로 반복재생을 통해 강요하는 관행 부디 중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