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32도네요.
장마전까지는 오후부터 에어컨을 틀고, 밤 10시쯤 끄고, 자도 괜찮았는데
장마끝나고 나서는 그야말로 불볕이네요.
오늘은 가족들이 전부 집에 있고, 아침부터 집안 온도계는 30도네요.
시원한 편에 속하는 집인데, 아침부터 30도라서
더우면 서로 짜증나니 시원하게 있자 싶어 에어컨 가동했는데,
거실에서 각방에서 돌아가고, 집은 시원해졌지만 이래도 되나 싶네요.
지구는 온난화를 넘어 열대야에 들어섰다는데,
참고 지내자니 내가 병들겠고,
내가 시워하지니 지구가 병들겠고,
전기세도 올랐는데..그래도 시원해지니 정신이 좀 맑아지네요.
올해 전기 사용량은 역대 기록을 갱신할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