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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강아지처럼 사람을 쫒아다니는게

야옹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23-07-28 11:50:53

어쩌다가 길냥이한테 간택되었는데요. 

집안엔 밥먹으러만 들어오고  다 먹으면 간식먹고 떠나거든요. 일년은 되가는거 같아요. 

근데 얘 좀 이상하게 귀여운게 

제가 퇴근하면서 고양이 야옹야옹하고 부르면 

야옹야옹 대답하면서 걸어오거나 토끼처럼 껑충꺼충 거리면서 달려와요 

그리고 남편이 새사냥 하러 가면 귀신같이 알고 

강아지처럼 옆에 졸졸 쫒아 다니던데.. 

고양이는 강아지랑 다르다고 들어서요. 

 

IP : 58.171.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바냥
    '23.7.28 11:5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정답은 냥바냥입니다.......

  • 2. 반가워
    '23.7.28 11:55 AM (121.133.xxx.125)

    하는것 같은데요.

    제가 봐주는 녀석이

    너무 반가운지

    마구 강아지처럼 뛰어오더라고요.

    약 먹이느라 츄르를 주고 있거든요.

    추르말고도 심심한지 앞구르기도 하고 배도 보여주고

  • 3. 11나를사랑하자
    '23.7.28 12:02 PM (110.9.xxx.140)

    우리동네 길냥이도 강아지처럼 따라다녀요
    쓰레기버리러가면 기다려주고
    다시 같이 와요
    집에도 들어오려는지
    계단도 올라오고
    ㅋㅋ

  • 4. ..
    '23.7.28 12:09 PM (168.154.xxx.66)

    읽기만 해도 엄청 귀엽네요. 막 상상됨.

  • 5. ㅁㅁ
    '23.7.28 12:09 PM (182.203.xxx.227)

    상상만해도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늬들모야..

  • 6. 그런데
    '23.7.28 12:13 PM (1.222.xxx.54)

    제가 돌보는 애는 도도냥이에요.
    새침하고 잘 곁을 안주는데
    이렇게 되는데 4년쯤 되요. 목소리듣고 아는지 한바퀴 돌고 오면 와 있을때도 있고요.

    뭐랄까 어린왕자 여우가 생각나요.

  • 7. 고양
    '23.7.28 12:16 PM (125.191.xxx.197)

    우리집 고양이는 제가 퇴근하면 막 뛰어나와요. 가끔은 속도제어 못하고 현관문에 쿵ㅎ
    내가뭐라고 이렇게나 좋아할까 가슴이 몽글몽글해져요

  • 8. ㅡㅡ
    '23.7.28 12:20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 냥이는 제가 새끼때부터 들여다보고, 이름도 지어줘서 동네사람들이 이제 다 그이름으로 부르는데.
    어찌나 애교냥인지.
    오는.사람 가리지 않고 부비부비 발라당.

  • 9. ㅁㅇㅁㅁ
    '23.7.28 12:29 PM (182.215.xxx.32)

    개냥이라고 하지요

  • 10. 근데
    '23.7.28 12:29 PM (59.15.xxx.53)

    새사냥을 한다니요?????

  • 11.
    '23.7.28 12:31 PM (110.70.xxx.99)

    애교 상위 5프로 고양이에게 간택 되셨네요.

  • 12. 저도
    '23.7.28 1:20 PM (223.39.xxx.27)

    새 사냥이라니...????

  • 13. 허걱
    '23.7.28 1:25 PM (110.70.xxx.95)

    어디길래 새 사냥이지요?

    새 사냥이라니.. 너무 놀랬어요

    울나라 아닌가요?

  • 14. 울집에도
    '23.7.28 1:38 PM (211.186.xxx.59)

    껌딱지 한마리 있어요 맞은편에서 저 바라보거나 자요 화장실가도 쫒아오고 부엌 가도 쫒아오고 문닫으면 문밖에 달라붙어있죠 부르면 뛰어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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