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대통령입니다
국외 순방 중 일어난 너무나 가슴아픈 사건이었어요
당장 달려오진 못할망정 없던 일정 추가했었죠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수해 관련 회의 했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믿기진 않아요 했다해도 얼마나 했을까
돌아와서 더욱 믿기지 않는건
오송 지역에 가보지도 않네요
더욱 놀라운건 아직까지 이 사건이나 수해에 대해 국정총책임자로서 사과 한 마디 없습니다
믿을수 없어요
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건 잠잠해질때까지 입 꾹 하는 식으로 되풀이되는 대응을 하고 있군요
하지만 우리 국민들 아니 적어도 전 기억합니다
절대 잊지 않고 있어요
응집할 수 있는 여러 통로를 막아놔서 잘 보이지 않을뿐 잊지 않습니다
한 두개 사건이 아니지만 모두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 것을 하며 이 시간을 지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