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생님한테 성추행 수시로 당했던 1인

조회수 : 4,649
작성일 : 2023-07-26 12:03:32

저는 86년생인데 생각해보면 저희 초등학교 선생님들 정말 최악이었네요.

남자 선생님 한 분은 수시로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고 한 후

제 허벅지를 쓰다듬었었고,

여자 선생님 한 분은 대놓고 촌지 요구해서

학부모들이 촌지 드렸네요.

매일 도시락 싸드리는 학부형도 있었고요

대놓고 그런 걸 요구했어요

때리는 건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지 기분따라 학생들 패고 욕하고..

 

선생님들 교권무너지고 아이들이 녹음기 들고 학교 다니게 된 건 

저희같은 80년대생이 하도 선생님한테 당해서 아닌가요?

 

IP : 61.255.xxx.22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26 12:07 PM (210.97.xxx.228)

    아니죠.
    지금은 내 아이만 소중하고
    저는 70년대 생인데 선생님한테 그렇게 하지 않아요.
    사람따라 다르죠.

  • 2. ...
    '23.7.26 12:10 PM (112.161.xxx.251)

    네 예전 학교 선생들이 원죄가 많죠.
    그런 새끼들 찾아보면 교장으로 퇴임하고 그랬더라고요.
    피꺼솟.
    지금 세대 선생들이 안타까운 게 그런 선생들 밑에서 학창 시절 보내고
    이제는 선배들 죄까지 대신 받아주고 있죠.

  • 3.
    '23.7.26 12: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상담공부 할 때
    과거 제일 상처받은 일 꺼내보라고 하니까
    한 명도 빠짐없이 학창시절 교사에게 성추행 촌지요구 차별
    폭력 인격적 모욕 다 말하더라구요

  • 4. ..
    '23.7.26 12:15 PM (117.20.xxx.215)

    이번에 자살한 교사가 몇년생이게요?

  • 5. 그런선생
    '23.7.26 12:15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한 명 아는데 지금 살아 있으면 한 80살 됐을 겁니다. 나중에 보니
    교장 됐다라구요. 그래서 전 교장 퇴직했네 하는 인간들 안 믿습니다.

  • 6. ㅇㅇ
    '23.7.26 12:15 PM (118.235.xxx.173)

    그런 넘들이 지금은 연금 최대로 받고 편한 노후생활 하고 있을 생각을 하니 울화통 터지네요

  • 7. ....
    '23.7.26 12:17 PM (61.255.xxx.226)

    지금 80년대생들이 초등학생 엄마가 됐잖아요. 선생님들한테 많이 당한 세대죠.

  • 8. ....
    '23.7.26 12:18 PM (61.255.xxx.226)

    저는 진짜 찾아가서 때려 죽이고 싶은 고딩 때 선생들 몇 명있네요..

  • 9. 전 60인데
    '23.7.26 12:21 PM (118.235.xxx.17)

    책으로 머리 쳐맞고
    부모에게 받은 유전
    어찌 못하는데
    생긴거갖고 교우들앞에서 조롱하던 선생님
    촌지도 요구하고 어깨 안마시키고
    우울했던 국민 중학교시절
    학교가기 싫었어요
    선생님이 무서웠던 기억밖어없네요

  • 10.
    '23.7.26 12:27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의사한테 당했어요.
    그리고 우리 때 액스레이 찍을 때 가운 받은 분?
    그거 다 누구 구경거리였나요.
    20세기는 야만의 시대였어요. 한 직업만 그런거 아니고요.

  • 11. 그거
    '23.7.26 12:29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의사한테 당했어요. 여러 번
    그리고 우리 때 액스레이 찍을 때 가운 받은 분?
    자세 잡는척하며 가슴 위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그거 다 누구 구경거리였나요. 그럼 현직 의사들 혐오해야하나요?
    20세기는 야만의 시대였어요. 한 직업만 그런거 아니고요.

  • 12. 유리
    '23.7.26 12:31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의사한테 당했어요. 여러 번
    그리고 우리 때 액스레이 찍을 때 가운 받은 분?
    자세 잡는척하며 가슴 위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그거 다 누구 구경거리였나요. 그럼 현직 의사들 혐오해야하나요?
    60대는 교사가 지금 당신들 손자손녀 친구예요.
    20세기는 야만의 시대였어요. 한 직업만 그런거 아니고요.
    국민학교에서 치마만 입으면 아이스께끼하던 급우 놈들도 혐오스러우니 남자들 다 극혐이라면 동의되세요?

  • 13. 유리
    '23.7.26 12:40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짜증나는 거 우리 애 99년생인데 산부인과 남자 의나 검진 갈 때마다 손가락 쑤셔넣었어요. 6개월엔 손가락 아니라 손을 넣었는지 많이 넣었는지 아파서 병원 벤치에서 1시간 쓰러져 있든 일어 났고요. 서울 메이져 대학병원 교수요. 그당시에 초음파 다 있었거든요?

  • 14. 유리
    '23.7.26 12:41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진짜 짜증나는 거 우리 애 99년생인데 산부인과 남자 의사 검진 갈 때마다 손가락 쑤셔넣었어요. 6개월엔 손가락 아니라 손을 넣었는지 많이 넣었서 입구가 크게 벌어져서 아파서 병원 벤치에서 1시간 쓰러져 있든 일어 났고요. 임산부 학대 아닙니까. 서울 메이져 대학병원 교수요. 그당시에 초음파 다 있었거든요?그 교수 지금 잘 나가요.

  • 15. ...
    '23.7.26 12:44 PM (211.36.xxx.187)

    연좌제도 아니고 부모 자식도 죄를 물려받는 법은 없는데
    옛날 선생 잘못한 건 거기가서 따져야지 왜 요즘 선생을 때려잡아요?
    그런 사고방식이면 님 자식이 님 잘못한 업보 다 받습니다.

  • 16. 유리
    '23.7.26 12:46 PM (124.5.xxx.61)

    저는 의사한테 당했어요. 여러 번
    그리고 우리 때 액스레이 찍을 때 가운 받은 분?
    자세 잡는척하며 가슴 위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그거 다 누구 구경거리였나요.
    산부인과 남자의사들 초음파 뻔히 있어도 손가락 넣어대고 대학병원에서 아이 낳을 때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레지던트 우르르 들어와서 산모 성기노출 보던 시절...그럼 지금 젊은 현직 젊은 의사들 혐오해야하나요?
    60대는 초임 교사가 지금 당신들 손자손녀랑 나이차이 크지 않아요.
    20세기는 야만의 시대였어요. 한 직업만 그런거 아니고요.
    국민학교에서 치마만 입으면 아이스께끼하던 급우 놈들도 혐오스러우니 남자들 다 극혐이라면 동의되세요?

  • 17. ....
    '23.7.26 12:46 PM (106.101.xxx.138)

    어휴 저 72년
    86년생이 이정도면 72년생은 얼마나 심했을까요

    그때 그 선생들
    연금 최고로받고 팔자편하죠

    그때 그 선생들이 원흉인데

    여자는 촌지
    남자는 성추행 촌지

    저 6학년때 선생은
    그때 여자아이들 브래지어 하는 아이들 많았는데
    수시로 등 쓰다듬고
    반바지입으면 다리 밑에서 위로올라가며 쓰다듬고
    반팔입으면 소매속으로 손집어넣고 팔뚝안 주물럭대고
    그새끼들 진짜

    여선생은 엄마가 하도 안갔더니
    초딩3년생을 글씨 못썼다고
    뺨을 때리지않나

    커텐빨아오라고 하지를않나

    진짜 그것들 천벌받아야하는데

    쓰고보니 열받네요

  • 18. 포비
    '23.7.26 12:47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이상한여자있음 ㅡㅡ

  • 19.
    '23.7.26 12:50 PM (124.5.xxx.61)

    천벌받을 건 그 당사자예요. 연금 꿀빨고 있는

  • 20. 가난한
    '23.7.26 1:09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학생들 차별하고 구타해도
    그냥 넘어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맘에 안들면 교단으로 사춘기 학생 불러내서
    여러 사람 앞에서 빰때리던 노총각 교사도 있었어요

    "점심시간까지 맞았어요.." 학창시절, 가난 때문에 도둑으로 오해받고 트라우마까지 생긴 장동민...
    JTBC Voyage
    https://youtu.be/jCfDdjFWZ7s

  • 21.
    '23.7.26 1:27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25살 교사 죽은 이타임에 이글이 하고 싶은 말은요?때와 장소라는 게 있는데 아무데서 아무 말이나 하는게 욕듣는 어른들이죠.

  • 22.
    '23.7.26 1:28 PM (118.235.xxx.115)

    그러니까 25살 교사 죽은 이타임에 이글이 하고 싶은 말은요?때와 장소라는 게 있는데 아무데서 아무 말이나 필터링 없이 하는게 욕듣는 어른들 특징이죠.

  • 23.
    '23.7.26 1:51 PM (39.7.xxx.226)

    사실 님 말도 맞아요
    학부모도 교사권위에 도전할 수 있게 되면서 체벌이 없어졌는데, 심해져서 이런지경까자 온 것 같기도 ...

  • 24. .....
    '23.7.26 1:59 PM (211.197.xxx.137) - 삭제된댓글

    촌지에 기억이....?...ㅠㅠ

  • 25. 결국...
    '23.7.26 2:03 PM (219.255.xxx.39)

    남자한테 받은 상처를 만만한 어린 여자한테 풀었구나.

  • 26. 별별
    '23.7.26 2:12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남녀교사 다 겪어봤고
    시기가 이러니 썼다 지우고
    그 중에 제일 약한 곳만 남긴 것
    유난스런 학부모도 겪어봤고
    가정내 스트레스를 학생들에게 푸는듯한 여교사도 겪어봤네요

  • 27. ...
    '23.7.26 2:42 PM (61.255.xxx.226)

    뭘 풀어요 전 아직 애없어요 ㅎㅎ

  • 28. 이분
    '23.7.26 4: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이분 비행기 승무원 찰싹 그분 아니심?

  • 29.
    '23.7.26 4:58 PM (222.237.xxx.194)

    전 중2 사춘기절정 시절
    복도에서 국어선생님께 인사했더니
    넌 참 인상이 더러워라며 머리를 치고 지나가더라고요
    아직도 그때 그 목소리, 표정 잊혀지질 않아요
    내가 뭔가를 잘못한것도 아니고 지기준 인상더럽다는 이유로
    인사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대할수 있는건가요?
    살면서 단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경우예요
    그시절은 선생님도 있었지만 선생도 있었죠

  • 30. 애말고
    '23.7.27 3:13 AM (219.255.xxx.39)

    그래서...어린 여교사한테요.
    말을 못알아듣는 척하긔없긔...

  • 31. ??
    '23.7.27 10:03 AM (61.255.xxx.226)

    만만한 어린 여교사한테 뭘 풀어요? 저는 애가 없다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472 집수리 순서 좀 봐주세요 5 ... 2024/07/09 1,152
1589471 1년만에 한국에 가서 느낀 한국이 변한것들 18 해외 2024/07/09 5,466
1589470 40-50대분들도 어릴적 기억 생생한가요? 13 혹시 2024/07/09 1,937
1589469 의대생들 2학기 수업 가능한가요 10 의대 2024/07/09 1,890
1589468 엄마159아빠168 아들180 32 키유전? 2024/07/09 4,172
1589467 30년된 아파트는 인덕션 설치 안되나요? 13 7월 2024/07/09 3,572
1589466 패키지여행)시간 약속 때문에 남편과 자꾸 다퉈요 21 지쳐요 2024/07/09 3,318
1589465 이태리 유로 자건거나라 남부투어 이용해분신 분들 프리즈 22 두근두근 2024/07/09 1,506
1589464 아! 대한민국 한번 들어보세요. (개사:정청래의원 / 노래:이광.. 2 ... 2024/07/09 1,076
1589463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일상이 좋아요 6 ㄱㅅ 2024/07/09 2,272
1589462 밤의 여왕 아리아 여러 성악가들 교차편집 4 감상 2024/07/09 1,053
1589461 입안 마늘 냄새 없애는 법 있나요? 5 ㅇㅇ 2024/07/09 1,967
1589460 나혼산 규현보니 열심히 살고 잘먹는데 살도 안찌네요 9 ㅇㅇ 2024/07/09 6,565
1589459 김건희는 연루된 곳마다 파파괴, 흑역사 3 ........ 2024/07/09 1,499
1589458 3호선 원당역 일본어.중국어 안내방송 3 ㅇㅇ 2024/07/09 1,114
1589457 오케스트라 활동하시는분 계신가요? 3 ㅇㅈ 2024/07/09 981
1589456 쌈채소 어디서 주문하세요? 3 ㅇㅇ 2024/07/09 1,379
1589455 부모님과 사이 안좋으신 분들께 여쭤요 12 Doho 2024/07/09 7,089
1589454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은거북(?)... 2 .... 2024/07/09 1,254
1589453 저 방금 칭찬듣고 왔어요. 14 글씨 2024/07/09 3,130
1589452 아이 일로 너무 속상합니다 9 ㅇㅇ 2024/07/09 3,517
1589451 쌀 맛이 다 다른가요? 8 ㅇㅇ 2024/07/09 1,080
1589450 인간관계는 고려청자 같은 거라고… 8 2024/07/09 4,615
1589449 50대 바리스타 배울까요? 17 llll 2024/07/09 3,721
1589448 채용 공고가 잦은곳이요 4 ㅇㅇ 2024/07/09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