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애 어른 안 가려요
애들은 친구 엄마인가 오해해서 그런가부다 이해할수 있는데( 사실 애랑 같이 다닐때도 우리 아이도 모르는 아이가 저에게 인사 하는 일이 잦아서 아이가 신기해해요. '내 친구가 아닌 아이를 우리 엄마가 아나??' )
모르는 어른들도 인사를 자주 해요
그래서 웃으면서 "누구.. 신가요..?"하고 물어보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 엄마에요"( 나도 우리 아이도 모르는 아이. 심지어 아이까지 데리고 와서 인사를 시키며. 아이는 뭣도 모르고 따라서 인사하는 경우도 다반사 ) 그래요.
가끔 거울을 보면서 내가 그렇게 흔한 얼굴인가 생각해 보는데 저는 제 얼굴이라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저 같은 분 또 계신가요..?
어떤 이목구비를 가져야 사람들이 이렇게 오해하는 일이 많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