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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으로 입원해있는데 이명이 안 없어집니다

조회수 : 2,776
작성일 : 2023-07-25 15:19:18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 중이고 고막 주사 맞고 있고 스테로이드 약도 내복약으로 먹고 있습니다. 근데 이명이 안 없어지네요.

나이가 마흔셋이라서 더딘 걸까요? 저는 눈은 안 좋아도 귀는

좋은 편이었는데 이렇게 되니 너무 허탈하고 소음이 많은 우리 회사 환경이 너무 원망스러워졌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보면 젊은 친구들은 쉽게 나은 경우도 있던데 나이 많아서 이제 불가능할까요? 장애인 된 거 같아서 너무 미치고 눈물납니다

IP : 196.240.xxx.2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7.25 3:21 PM (222.101.xxx.97)

    이명이 더 힘들어요
    평생간다 생각하고 관리하세요

  • 2. ker
    '23.7.25 3:22 PM (222.101.xxx.97)

    저는 25년 됐어요
    스트레스 소음 체력 관리 필요하고요

  • 3. ker
    '23.7.25 3:23 PM (196.240.xxx.202)

    ker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보란듯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4. mnm
    '23.7.25 3:26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이명은 살살 달래가면서 같이 사는거에요.
    지금은 처음이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또한 지나가고 익숙해지더라구요. 영양식 많이 드세요.
    힘내세요

  • 5. 영양식을
    '23.7.25 3:41 PM (196.240.xxx.202)

    많이 먹어야 하는 거면 이제 인생에서
    다이어트는 끝난 건가요?

  • 6.
    '23.7.25 3:48 PM (125.185.xxx.145)

    너무 힘드시겠어요.
    이명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라 들은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강의중
    특히 자가면역질환 관련 강의 들어보시고
    도움되시길 바래요.
    희망 가지시고 힘내세요~

  • 7. ㄱㄱㄱ
    '23.7.25 4:00 PM (125.177.xxx.151)

    저 55살인데 코로나이후 폐렴 돌난 이명 으로 계속 고생했어요.
    현재도 이명은 진행중이고요
    좌절감 무섭고 괴롭죠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너무 괴로웠기에 가까이 있다면 위로해주고 싶네요. 전 불안장애까지 생겨서. 식이장애까지 생겨 입원도 두번하고 지금도 요양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니 이명은 많이 작아지고 있긴해요. 정신과 항불안제먹으니 안들릴때도 있고 그러네요.
    조급히 생각마시고 저같은경우는
    일종의 홧병이라 침 뜸 상담. 정신과 치료 다받고 좀 나아졌어요. 관자노리귀옆 턱을 손으로 살살 맛사지하니 턱을 악물어 생긴 교근신경통이 좀 풀리니 이명도 조용해질때가 있네요. 마음조리다보면
    저처럼 정신과 가게 될수도 있으니
    쉬시면서 명상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크게 못도와드려 그렇지만
    좋아질거라 생각하시고 시간이 걸릴거라
    마음 먹으세요.

    내맘대로 안되는게 건강이더라구요
    좋아지시길 바래요.

  • 8. 입원한지
    '23.7.25 4:30 PM (112.145.xxx.70)

    며칠 되셨는데요?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안 없어진다.. 이런 건 아니시죠??

    43살이면 아직 갱년기도 제대로 안 온
    젊은 나이입니다만... 나이탓할 떄는 아니죠.

    입원했으니 푹 쉬면서 치료 잘 받으시면
    좋아질 겁니다.

  • 9. 지금
    '23.7.25 4:31 PM (116.122.xxx.232)

    다이어트 못해 안타까우실 때 아니에요.
    잘 드시고 푹쉬시고
    예민해지지 않게 몸 관리 잘하시고
    오래간다고 맘 편히 먹으셔야죠.

  • 10. 돌발성난청은
    '23.7.25 5:04 PM (121.137.xxx.232) - 삭제된댓글

    첫 세달간 치료가 다끝난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좋아지는게 힘들구요.
    세월이 흐르면 그냥 일상 소음으로 생각될 정도로 적응됩니다.
    스트레스 받을수록 안좋아지니 마음 편히 먹고 평생 동반자로 다독이세요.

  • 11. ㅇㅇ
    '23.7.25 5:16 PM (124.48.xxx.196)

    병가를 한달 낼 계확인데 그러면 좀 더 내야 하는 건가요?

  • 12. 남편
    '23.7.25 5:45 PM (121.151.xxx.152)

    2주입원하고 2주자가 요양했어요
    서서히.좋아지니 스트레스 줄이시고 맘편히 가지시면서 이참에 푹쉬세요

  • 13. 121
    '23.7.25 5:49 PM (124.48.xxx.196)

    희망 가져보겠습니다

  • 14. ..
    '23.7.26 4:04 AM (222.106.xxx.79)

    쇼그렌인데 이명이 자가면역질환인건 몰랐네요ㅠ
    제 경운 이명시작할려하면 징코먹으면 가볍게지나가요

  • 15. 222.106
    '23.7.26 6:52 AM (196.240.xxx.202)

    징코가 무엇이죠?

  • 16. 아마
    '23.7.28 2:55 AM (211.243.xxx.228)

    징코는 기넥신 같은 은행엽 건조엑스를 얘기하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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