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매미소리도 들리고
바람이 솔솔 생각보다 시원해요
차가운 라임피지오 마시며 82 보니
아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이런 시간이 드물어서
오늘은 누리려고 해요~
지금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매미소리도 들리고
바람이 솔솔 생각보다 시원해요
차가운 라임피지오 마시며 82 보니
아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이런 시간이 드물어서
오늘은 누리려고 해요~
글만봐도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우리 동네는 요즘 탈피를 많이해서 바닥에탈피한것들도 많이보이고 어찌19층까지 날아왔는지 바깥 방충망에도 매달려있네요.
라임피지오가 무슨맛인지 모르겠지만 층분히 쉼하세요.
라임피지오 가 뭔가요?
라임 주스?
암튼 왠지 새콤달콤 맛있겠어요
장마가 끝을 향해 간다는거
라임쥬스에 탄산을 넣어서 톡 쏘는
상큼한 맛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