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있는 주택 시골집에 와 있는데요
마당에 하얀봉다리가 몇시간째 있었는데
가만보니까 그게 하얀 고양이가 웅크리고 있는거더라고요;;.
몆시간째 꼼짝 않고 있었나봐요
배고파서 저러나싶어 먹을걸 주고픈데
여긴 상주하는곳이 아니라
채소와 계란 빵 그정도 밖에 없어요
참치가 없어서 아쉽..
혹시 뭔가를 먹이고싶다면 뭘 줘야 할까요?
삶은계란 괜찮을까요?
마당있는 주택 시골집에 와 있는데요
마당에 하얀봉다리가 몇시간째 있었는데
가만보니까 그게 하얀 고양이가 웅크리고 있는거더라고요;;.
몆시간째 꼼짝 않고 있었나봐요
배고파서 저러나싶어 먹을걸 주고픈데
여긴 상주하는곳이 아니라
채소와 계란 빵 그정도 밖에 없어요
참치가 없어서 아쉽..
혹시 뭔가를 먹이고싶다면 뭘 줘야 할까요?
삶은계란 괜찮을까요?
삶은계란이랑 물 좀 주세요. 배고파서 힘이 없어서 웅크리고 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미리 고맙습니다 ~
잘게 부숴서 주세요. 흰자, 노른자 다 괜찮아요.
깨끗한 물 같이 놔주시고요.
우리집 냥이, 완숙 노른자 잘 먹어서 간식처럼 가끔 먹여요. 아예 안먹는 애들도 있긴하던데, 한 번 먹여보세요. 물도 꼭 같이 챙겨주시면 좋아요. 복 받으세요! ㅎㅎ
삶은 계란 갖다줬는데
근데 얘가 갑자기 도망갔어요ㅠ
지금 냥이는 가고 음식접시만 있는데..
음식냄새 맡고 혹시 쥐 같은게 오면 어쩌죠?
여긴 주변이 논밭과 숲으로 둘러싸인 곳이예요
저거 그대로둘까요?
치울까요?
물도 주려고 다시나가보니
음식접시서 3m쯤 떨어진곳에서
아까처럼 웅크리고 앉아있더라고요
아까 밥그릇 가져다놓을때
얘기 도망가버렸거든요
그래서다시 안올줄 알았는데..
오긴왔는데 음식접시를 피해 딴 곳에 앉다니..
음 이건 무슨 메시지일까요?
배가 고프지 않은걸까요?
암튼 물그릇도 옆에 나란히 놓고왔어요
애기. 밥차려주는 느낌적인 느낌
저 아직 미혼이지만 기분 괜찮네요ㅎㅎ
인생 처음으로 냥이밥 챙겨주는거예요 ㅋ
저 외출하고 오면 빈그릇 보이면 좋겠어요
어머나~~~!!!
그새 댓글 적느라 제가 안보는 사이에
냥이가 음식 있는곳 가서 신나게 먹고있어요
아 너무 신나고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런 기분 너무 좋아욧!
복 받으실 거에요.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요.
물이요. 음식보다 물이 더 필요해요
물이 더 필요하군요
저희집 처마에 제비집도 두개나 있고
제비들이 엄청 많거든요
그래서 새들 먹으라고 엄청 큰 그릇에
물 잔뜩 채워서 마당에 내놨었어요
근데 이걸 아마도 냥이가 먹었을까요?
그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놨었는데
(내다버리려고 잠깐 내놨다가 잊었어요;;)
그 봉투를 막 군데군데 찝어서 뜯어놨더라고요
지금드는 생각이 냥이가 한게 아닌가 싶어요
쓰레기봉투엔 먹을건 없는뎅;;
그러자가 옆에 물그릇에 물도 마시고요
아무튼 냥이가 맛나게 먹는 모습 보다보니
넘 넘 기분이 좋네요 :)
그 고양이 입양하시면 안될까요;;;
입양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매일 밥 차려놓으면
걔가 울집에 정붙이고 제게 올까요?
냥이만 괜찮다면 저도 좋은데..
의사타진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제가ㅠ
앗 지금보니 싹 다 먹고선 사라졌네요 ㅎㅎ
잘 뛰어놀다 낼 또 왔음 좋겠어요
이웃님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빈그릇 보고 흐뭇하실듯^^
같은자리에 밥이랑 물 챙겨주시면
기가 막히게 찾아올거예요.
고양이들이 시간까지 기가 막히게 맞추거든요.
특히 신선한 물이 중요해요.
냥이들이 물을 하루만 못먹어도
신장이 망가지고 요로결석이 생겨서
많이 힘들어해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설거지 하는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 물 그릇에 신선한 물 다시 채워놨어요
낼도 이른 아침에 밥줘야겠어요
얘 덕분에 부지런해질듯
오늘 장도 봐와야겠어요
얘 먹일거요 ㅋ
봐서 이름도 지어줄까 싶습니다
하얗게 웅크리고 앉아있을땐 토끼인가 싶었는데..
오늘 이름 이쁜거 지어놓고 낼부터 불러줘야겠어요 ㅎㅎ
냥이 먹은 그릇 설거지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지금 물 그릇에 신선한 물 다시 채워놨어요
낼도 이른 아침에 밥줘야겠어요
얘 덕분에 부지런해질듯
오늘 장도 봐와야겠어요
얘 먹일거요 ㅋ
봐서 이름도 지어줄까 싶습니다
하얗게 웅크리고 앉아있을땐 토끼인가 싶었는데..
오늘 이름 이쁜거 지어놓고 낼부터 불러줘야겠어요 ㅎㅎ
배가 고파서 쓰레기봉투 뜯는 경우가 종종 있죠.
번거로우시겠지만 쓰레기봉투 내놓으시면서 약간의 식초를 뿌려놓으시면 발톱테러에서 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고양이한정요...쥐나 개는 못막을 것 같아요.
하얗고 미끈한 찰떡같은 고양인가봐요, 고양이 있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물그릇 큰걸로 바꿔서 갖다놨어요
근데 풀숲에서 갑자기 바스락~ 소리 나더니
냥이가 슬쩍 움직이네요
계속 거기 숨어 있었나봐요
밖에 나와 활개치고 다님 좋을텐데..
이 집에 지금 냥이와 저. 밖에 없는데
묘하게 외로움이 달래지네요 ㅎㅎ
물그릇 큰걸로 바꿔서 갖다놨어요
근데 풀숲에서 갑자기 바스락~ 소리 나더니
냥이가 슬쩍 움직이네요
계속 거기 숨어 있었나봐요
밖에 나와 활개치고 다님 좋을텐데..
하얗고 미끈한 냥이 맞아요
아직 가끼이선 못봤지만 몸체로볼때
아주 새끼는 아닌듯 하고요
이 집에 지금 냥이와 저. 밖에 없는데
묘하게 외로움이 달래지네요 ㅎㅎ
애가 거기를 밥자리로 인식하면 자주 올거에요
일단 저렴한 사료 한푸대 사시고요
밥그릇에 사료 담아서 비 안맞을 만한 곳에 놔주세요. 물이랑요
근데 매일 오시는거 아니죠 ?
어쩌면 여자의 다음생, 환생은 고양이 일까싶을정도로 과하게 고마워하네요...원글님 잘하셨고 냥이는 귀여운데 다른 분들은 왜 고마워하시는거예요?
ㅋㅋ
사료 소포장 인터넷으로 시켜서
하루 두번 종이컵 반정도씩 차려드리시옹~
그녀석 집사간택 잘했네 그려~
사료 너무 담아놓지는 마세요
다른 동물도 올 수 있어요
앗. 원글님 넘귀여우십니다.
의사타진이라뇨. ㅎㅎ
흰 찹쌀떡 고양이랑 입양에 대해 묻고 답하는 상상 잠시 해봤어요.ㅎ
그 고양이 녀석 입양에 대해 긍정적 생각이길 바래봅니다. ㅎ
하얀 냥이 이쁘겠어요
매일 밥먹으러 오겠네요
이마트나 동물병원 가시면 고양이 사료 팔아요.사료와 물주는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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