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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맞아서 폭력에 길들여진분???

.... 조회수 : 3,152
작성일 : 2023-07-23 23:39:22

부모님한테  어릴때 잘못했다고 맞아서 폭력에 길들여진분 있으세요?? 

진짜 혼나다가 폭력수위가 더 강해져서 진짜 뉴스나 기사에 실릴정도로 폭행 당하신분 있으세요??

 

 

폭력이랑 훈육 체벌  구분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요즘애들 말로해서 들어요? 공감해서 들어요?

 

말로해서 듣는애들 말로 하고 

따끔하게 혼내야 할 상황은 훈육해야죠

 

요즘애들 진짜 안혼나고 커서 개판이란 말 공감하고요.

내자식 혼내가면서 잘 키워놔도 

오냐오냐 키운 망나니들 옆에있다 괜히 피해봐서 그게 짜증나요.

 

애들이 어른을 안무서워해요. 

공경은 바라지도 않고요. 

어른들 이웃들 다른사람들 눈치라도 보고  어려운줄은 알고 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IP : 221.159.xxx.6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3 11:41 PM (98.184.xxx.73)

    내몸 힘들게 때려가면서 가르쳐요?
    말안들으면 그에 준하는 처벌만 하면 됩니다.
    요즘 애들 개판인건 안때려서 그런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기본적인걸 집에서 못배워서 그래요.

  • 2. ....
    '23.7.23 11:41 PM (118.235.xxx.182)

    엄마가 화난다고 혼낸답시고 잘 때렸는데
    맞으면서 반항심이 들었었어요.
    그건 훈육이 아니라 본인 화풀이.스트레스 해소용인거
    어린 마음에도 다 느껴졌었으니까요.
    솔직히 예전 훈육은 무슨 부모들 그냥 기분 나쁘면 팬거잖아요.

  • 3. ....
    '23.7.23 11:43 PM (211.221.xxx.167)

    예전 파리채.빗자루.몽둥이.수도호수등등으로
    여기저기 줘팬거
    그게 무슨 교육상 때린거에요 ㅋ
    맞은 애들은 부모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4. .....
    '23.7.23 11:46 PM (221.159.xxx.62)

    그에 준하는 처벌을 하는게 맞다는것에 공감하고요.

    애들으 꼭 때려야 한다는게 아니고
    체벌=폭력 이게 맞는건가 하는거죠.

    집에서 따끔하게 혼내고 가르칠건 가르쳐서 학교를 보내던 유치원을 보내던 했으면 좋겠어요.

  • 5. ...
    '23.7.23 11:46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어릴때 부모 무서운거 알때 단호하게 훈육만 해도 웬만한 애들은 다 통해요. 옛날에 그럴 일도 아닌데 좀 답답하게 군다고 우유 엎질렀다고 퍽퍽 때리던게 무슨 훈육이에요.

  • 6. ㅇㅇ
    '23.7.23 11:55 PM (223.38.xxx.179)

    원글님은 아랍 국가 가면 후련하실 듯

  • 7. ㅇㅇ
    '23.7.23 11:55 PM (223.38.xxx.179)

    21세기 문명국에서는 체벌은 폭력입니다

  • 8. 이유가
    '23.7.23 11:57 PM (98.184.xxx.73)

    무엇이건 폭력을 행사하는순간 그건 그저 분노 표출이 될뿐인데 아이들을 그런 폭력에 노출하면 그 아이들이 배우는건 내가 화낼때 그 분노를 맘대로 상대방에게 쏟아부어도 정당한 이유가 있으니 상관없다는 가치관을 심어주죠.

  • 9. ...
    '23.7.24 12:34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전 반대로 부모님한테든 선생님한테든 한번도 맞아본 기억은 없는데...
    저희 부모님은 폭력은 안쓰셨어요.. 근데 그대신 진지하게 대화를 많이 했죠..
    내가 뭐 잘못했는지.... 전 안때리고도 엄청 쫄수 있는건 부모님 떄문에 어릴때 알았어요...
    엄마가 저 이야기 좀 하자고 할때가 제일 무서웠어요..ㅎㅎ
    그리고 뭐 잘못했는지 . 물어볼때가.... 그리고 내가이행동을 하면 안되구나.... 그리고 내행동이 잘못되었구나... 대화하다가 느꼈어요....

  • 10. ...
    '23.7.24 12:38 AM (222.236.xxx.19)

    전 반대로 부모님한테든 선생님한테든 한번도 맞아본 기억은 없는데...
    저희 부모님은 폭력은 안쓰셨어요.. 근데 그대신 진지하게 대화를 많이 했죠..
    내가 뭐 잘못했는지.... 전 안때리고도 엄청 쫄수 있는건 부모님 떄문에 어릴때 알았어요...
    엄마가 저 이야기 좀 하자고 할때가 제일 무서웠어요..ㅎㅎ
    그리고 뭐 잘못했는지 . 물어볼때가.... 그리고 내가이행동을 하면 안되구나.... 그리고 내행동이 잘못되었구나... 대화하다가 느꼈어요....그리고 대화를 했기 때문에 그 행동이 잘못되었고...
    부모님한테는 별다른 나쁜 감정은 커서도 전혀 없었던것 같아요... 전 부모님과의 그런 대화법 나중에 자식 낳으면 나도 이렇게키워야겠다 생각은 20대 시절에도 했어요..

  • 11. ??
    '23.7.24 6:54 AM (121.162.xxx.174)

    맞으며 자랐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맞다
    가 주인가요
    요즘 애들 넘 훈육 안된다 가
    주인가요
    집에서 가르쳐서 내보내야 한다는 공감합니다
    언젠가 그걸 배우라고 학교 보낸다는 댓글들 많았는데
    단체 안에서의 사회화를 배우는 거지
    나도 못다루는 애새끼를 교사와 급우들이 가르치라는게 아니죠

  • 12. ᆢz
    '23.7.24 7:37 AM (112.155.xxx.109)

    엄마가 화난다고 혼낸답시고 잘 때렸는데
    맞으면서 반항심이 들었었어요.
    그건 훈육이 아니라 본인 화풀이.스트레스 해소용인거
    어린 마음에도 다 느껴졌었으니까요.22222222

    저는 맞고자란 기억에 애들 전현 손안대고 대화로 훈육해요
    그런데 제 주변에 체벌 심하게하는 엄마들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이상하게도 어렸을때 전혀 안맞고 자랐다고해서 놀랬어요

    부모한테받는 과한 처벌이 얼마나 아이마음에 상처가되는지 모른는구나… 싶더라고요

  • 13. ~~
    '23.7.24 8:37 AM (49.1.xxx.8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실제로 학교에서 답 없는 아이들 접해 보면
    학교에 오기까지 워낙 두들겨 맞으며 컸는지
    무서운 남자어른이 완력으로 제압하지 않는 한
    눈도 꿈쩍 않고 대화로 훈육하는 선생님들 비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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