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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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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000 조회수 : 6,729
작성일 : 2023-07-23 17:21:57

신혼부부인데요. 

제가 전업주부에요.

자영업하는 본인일 도와달라고 해서

필요하다고 할때만 가끔 나가서 일해요.

합의하에 직장을 그만둠.

집에있는거 답답하고 돈도벌구싶고

드럽고 치사해서 이제는 다시 직장구할예정..

 

1. 근데 저녁 해달라는거 안해주면

ex) 삼겹살 구울때 김치 안구워주면

인상 팍쓰면서 자기는 힘들게 일하고왔는데 전업주부가 어쩌고 저쩌고.. (김치 구워주기로 했다가 귀찮아서 그냥 먹자고 하긴함..)

말끝마다 전업주부가 어쩌고 저쩌고 

전업주부가 왜 책임을 다안하냐 어쩌고...

전업주부란말 쓰지말라고 하니 그거 비하하면서 말하는거라고  .... 단어가 나쁜게 아니고 늬앙스가 그렇잖아요.  전업주부가 왜 나쁜거냐고 니가 지금 전업주부면서 전업주부라고 하는게 뭐가 나쁘냐고. 

 

2. 방금 제가 저녁 회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지난주에 이마트에서 광어 세일해서 사다먹었음..27000원..)

또 먹냐며.. ㅋㅋ 면박주더니

가자면서 ..바바라 본인은 니가 다 해달라는거 다해주지 않냐.... (자기가 번돈으로 사주는거에 니가 먹고 싶은거 먹는다는 늬앙스) 

 

 

***너무 돈으로 재수없게 굴지 않나요????****

 

 

저 식대말고는 돈도 아예 안써요 저한테......

남편도 그거 알고 있고.. 저보고 뭐 배우라고도 지원해주겠다고도 하는데 그거 다니면 나중에 또 생색낼라고 ㅋㅋ 

진심으로 시간잘쓰라고 말해주는것도 맞는데 

분명 후에는 생색 낼사람.. 

 

(저는 결혼하구 3개월 후부터 직장 다시 다니구 싶다고 계속 말했습니다.....

근데 자기일도와 달라고 뭐라해서 그런건데 지금은 서로 좋게 합의 다시한거에요...)

IP : 220.74.xxx.2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23 5:23 PM (222.234.xxx.222)

    늦기 전에 일 구해서 나가세요. 벌써부터 이런데 나중에는 식충이 취급할 듯요.

  • 2. 아이 있으신가요?
    '23.7.23 5:28 PM (112.152.xxx.66)

    아이없으심 맞벌이가 답이겠어요

  • 3.
    '23.7.23 5: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거 평생 안 변해요. 심지어 아이 키우느라 집에 있어도 저럴 걸요. 아이 낳는 거 신중히 계속 이것저것 고민해보세요.

  • 4.
    '23.7.23 5:28 PM (175.223.xxx.159)

    관두신건가요? 본인 원해서 관두신거 아닌가요?

  • 5. 죄송
    '23.7.23 5:29 PM (175.120.xxx.173)

    죄송한 말이지만
    어찌 저런 인간하고 결혼을 했나요.
    빨리 직장다니시고
    2세 출산..저라면 안하겠어요
    아버지가 저지경인데 ㅜㅜ

  • 6. 지금처럼
    '23.7.23 5:31 PM (114.205.xxx.84)

    그렇게는 못살아요. 남편 뇌를 개조하지않곤 반복일뿐. 일하고픈게 진심이라면 남편이 사람 필요하든말든 일 구해 나가야해요. 살다 아프거나 휴직하거나 할땐 같이 살기 힘든 사람입니다.

  • 7. 그냥
    '23.7.23 5:32 PM (88.64.xxx.16)

    섹스해주는 하녀를 구한거죠.

    빨리 탈출하세요.

  • 8. 헐 벌써
    '23.7.23 5:33 PM (182.224.xxx.182)

    원글이가 죽도록 남편보다 열심히 하면 인정해주고
    남편보다 좀이라도 늘어져 노는걸로 보이면... 식충이 되고
    남편이 돈을 많이 벌면 바람...

    살아보니 대충이렇네요 ...

  • 9. ...
    '23.7.23 5:33 PM (220.74.xxx.22)

    당연 진심이죠..
    저는 맞벌이 하고 같이 가사하는게 제 로망이에요. ..

  • 10. 일하세요
    '23.7.23 5:36 PM (211.109.xxx.118)

    저런인간 답없음.

  • 11. ..
    '23.7.23 5:38 PM (175.119.xxx.68)

    연애때도 더치페이하고 일이천 더 쓰면 눈에서 불 나오는 쫌생이였을거 같은데
    신혼때 벌써 이러면 앞으로 서로 멱살잡고 살 각오 하셔야 해요

  • 12. 남편
    '23.7.23 5:41 PM (1.225.xxx.157)

    진짜 저질이네요. 저 일하는 여성이라 어지간하면 중립기어 박는데 님 남편은 하수에 저질이에요. 어찌 그런 사람과 엮였나요.

  • 13. 반드시
    '23.7.23 5: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뭐 이런 남자를 골랐나요...
    꼭 일하시고 집안일도 분담하세요.
    설마 수입 가지고 또 내가 더 많이 버니 어쩌고.. 이런 스타일까지는 아니기를...

  • 14. ...
    '23.7.23 5:52 PM (118.235.xxx.44)

    직장 빨리 다니시고 피임 하시길 치사하고 더러워서 같이 못 살겠네요

  • 15. .....
    '23.7.23 5:55 PM (222.116.xxx.229)

    직장 빨리 구하세요
    전업 어쩌구 싹 사라지고 엄청 편해져요 꼭이요

  • 16. ..
    '23.7.23 5:57 PM (110.70.xxx.199)

    위에 헐 벌써님 글에 공감요

  • 17. ....
    '23.7.23 5:57 PM (220.74.xxx.22) - 삭제된댓글

    이미 수입가지고 사귈때 뭐라고 했어요 ㅋㅋ
    말끝마다 지가 더 힘들게 돈번다고 ㅋㅋㅋ
    더 벌긴함.....
    그지 깽깽이었는데 자영업하몀서 2년전부터 직장다닐때보다 더 벌기 시작했죠...

  • 18. ....
    '23.7.23 5:59 PM (220.74.xxx.22) - 삭제된댓글

    이미 수입가지고도 사귈때 모라했음요
    그지깽깽이었는데... 2년전부터 벌이가 훨 마니 나아지기시작했거든요 ..
    원래 최저임금 받았는데..

  • 19. ..
    '23.7.23 6:02 PM (175.119.xxx.68)

    이제 조금 나아졌다고 ..
    바람 예약 맞네요

  • 20. 찌질
    '23.7.23 6:02 PM (58.120.xxx.132)

    저런 찌찔이도 결혼을 하다니ㅜㅜ

  • 21. 인성
    '23.7.23 6:03 PM (121.133.xxx.137)

    드러났네요
    빨리 직장구하세요
    바쁠때 도와달라?
    그러다 잉여취급 받아요

  • 22. 근데
    '23.7.23 6:13 PM (211.234.xxx.54)

    저런 인간이랑 살려고 일구하고 다니면요.
    그것도 행복하진않겠어요.
    전업이라고 구박하고, 돈번다고 우쭈쭈한다면
    그게 사랑인가요?
    그러다 님이 아프면요? 님 벌이가 코딱지같으면요?
    저런인간하고 대등해지기위해 일하는 거라면 차라리
    이혼하고 일하세요.
    어차피 일해도 님 입에 들어가는거 당당히 먹기위해
    일하는건데 그게 눈물의 간식이지 행복한 결혼생활인가요?
    그냥 남편놈이 글러먹었어요.
    쫌생이같은 놈.
    저란 좁쌀영감이랑 살면 수백억이 있어도 여잔 불행해요.

  • 23. ...
    '23.7.23 6:17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돈벌면...
    "돈 좀 번다고 유세냐?"

    돈 안벌면...
    "돈도 못버는 게..."

  • 24. 나비
    '23.7.23 6:19 PM (27.113.xxx.9)

    차라리 혼자 돈벌고 살겠네요
    몸편하고 마음편하게

  • 25. 전업
    '23.7.23 6:45 PM (58.148.xxx.84) - 삭제된댓글

    좋다고 전업할땐 언제고
    막상 해보니 더럽고 치사하고 그간 몰랐던 남편의 꼴같지않은 인성까지 알게돼버린 상황에서
    애 없으면 이혼하는게 답이네요

  • 26.
    '23.7.23 7:32 PM (122.36.xxx.85)

    피임하시고 직장.나가세요.
    가사분담 하는거,봐서 임신.신중하세요.

  • 27. ㅇㅇ
    '23.7.23 7:39 PM (221.140.xxx.80)

    직장은 합의에 그만두고
    밥은 해달라는거 안해주니 뭐라 그러나 봐요
    그냥 밥을 해주던지
    직장을 나가서 당당히 사시던지 잘 생각해서 택하세요

  • 28.
    '23.7.23 8:02 PM (14.42.xxx.44)

    직장 구하고 이혼하세요..

  • 29. 눈누
    '23.7.23 8:13 PM (211.184.xxx.190)

    어지간하면 애 갖는거 생각해보세요..
    애 낳고 논다고 ㅈㄹ발광할 것 같음

  • 30. 000
    '23.7.23 9:37 PM (220.74.xxx.22) - 삭제된댓글

    58.148.xxx
    나에 대해 뭘안다고
    좋다고 전업했다고 지껄이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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