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친정아빠가 개념이 없으세요.
집세 전기세 수도세 자식들이 부담해서인지
겨울엔 난방 빵빵하게 돌리구 전기장판
여름엔 에어컨 18도 맞추구 전기장판
미치겠는건 이러구 하루종일 나가계세요
집안 전체 시원해지라구 방문도 다 열어놓구요
자식들은 더운 여름에 창문형 에어컨으로 겨우겨우 더위 피하는데 말이죠.
냉장고엔 먹지도 않은 품질 나쁜 과일 반찬 그득그득
집청소 땀 흘리고 하는건 그래도 괜찮은데
음식들 버리는게 곤욕예요.
무엇보다 구식에어컨 조절을 제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설치 있을까요?
첨단 기능있는 에어컨을 돈들여 설치하는게 맞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