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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교사들이 악성민원으로 자살하는 이유

... 조회수 : 7,188
작성일 : 2023-07-23 08:10:41

악성민원 자체도 힘들지만,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윗사람이 엄청 괴롭힘

악성민원 한건 들어올때마다 그거에 대한 원인, 해결대책 등 다양한 종류의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바닥난 멘탈이 아주 탈탈 털려서 지하로 추락함. 

이번에 자살한 신임교사도 악성민원 자체보다 결국 교장 교육청에서 탈탈 털려서 결국 죽음에 이른 것으로 보임. 왜 그들은 자신의 아랫사람들을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일까.

IP : 218.155.xxx.8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23 8:12 A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군대에사도 비상상황에 사병이 먼저 츌근하는건 우리나라뿐이라됴. 미국은 별급이 먼저 출근한다고...
    갑질이 생활화..

  • 2. ..
    '23.7.23 8:13 AM (110.11.xxx.121)

    민원도 신중하게 넣읍시다
    공무원들도 머리 아프겠어요

  • 3. 교사친구
    '23.7.23 8:13 AM (175.120.xxx.173)

    그래서 이도저도 못하니 혼자서 너무 힘들다고해요.
    불안초초
    좌불안석

  • 4. 12
    '23.7.23 8:19 AM (110.70.xxx.226)

    악성민원 자체도 사람 피를 마르게 햐 죽게 하는거에요. 특히 약자로 보이는 사람을 집요하고 지능적으로 괴롭히죠.
    이때 공무원이나 교사들 위 관리자가 막아 주어야 하는데 대부분 자신들 승진이나 평가에 방해될까봐 그냥 덮기에 바쁘다고 해요. 이 사건도 교감 교장도책임 있어요.

  • 5.
    '23.7.23 8:25 AM (223.39.xxx.6) - 삭제된댓글

    지금 그만 두었지만
    재직시 악성민원
    고민되어
    죽고 싶었어요
    민원내용 해결방안 안보이고 매일 찾아오고
    위에서 감사실에서
    그만두면 되지 않냐 하는데
    우울증이 깊어져서

  • 6. 정상이아님
    '23.7.23 8:34 AM (118.235.xxx.203)

    지 자식 조금 긁힌 일이 민형사고소 각종 민원 하는 인간도 있던데
    새살 안 돋는 국보 고려청자도 긁혔다고 그 난리는 안하겠네요.
    꼭 보면 지 자식 외모나 성격도 너무 별로인 아이임.

  • 7.
    '23.7.23 8:37 A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

    그만두면 되지 않냐 하는 생각 먼저 드는데
    민원 시달리면서
    삶이 덧없다
    사는게 이런건가
    살아서 무엇하나
    그렇게 됩니다
    경험자
    그때 누가 도움의 손길
    의지가 되는 사람
    아차
    내가 왜 이래
    각성합니다

  • 8. 주변에서
    '23.7.23 8:42 AM (118.235.xxx.203)

    주변에서 강하게 멈춤 브레이크 안밟아주면 그렇겠죠.
    근데 저런 미친 인간들이요. 한군데서만 그러는 게 아니고
    학교 학원 지역가게 직장...
    진짜 수백 수천명 영혼을 갉아먹어요. 악마가 따로 없음.

  • 9. 22
    '23.7.23 8:51 AM (211.198.xxx.105)

    동사무소에 아침부터 소리지르면서 욕하면서 들어온대요 규정상 안되는걸 해달라고요 본인이 왕년에 뭘했네 어쨌네 들먹이면서요 정말 누가 공무원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네요 진심

  • 10. 아마도
    '23.7.23 9:16 AM (183.103.xxx.191)

    결과 즉 민원에 대한 처리, 피드백을 빨리 올려야하니깐 그런 거 같아요. 문서화하는 걸 참 좋아해요.

  • 11. 모 기관
    '23.7.23 9:22 AM (39.117.xxx.68)

    악성 민원으로 유명한 기관인데 얼마 전 신입 공무원 자살했어요 민원인이 계속 말도 안되는 걸로 동료 선배 공므원을 민원 넣었어요 근데 그 민원인이 은퇴한 공무원이었던걸로 소믄났어요 그 전에도 몇몇 자살했는데 그냥 개인사정으로 처리됙고 조용히 수습되더라구요 계속 반복되는데도 매번 그냥 조용히
    넘어가네여

  • 12. 맞아요
    '23.7.23 9:23 AM (124.216.xxx.169)

    말도 안되는 민원이 생겨도 윗사람들은 담당 공무원이나 교사입장은 생각 안 하고 더 확산되지 않고 어떻게는 크게 만들지 않으려고 무조건 저자세 무조건 민원입장 그렇게 무마시키려는 분위기가 커요
    특히나 지방공무원은 민선출신 장이여서 다음 선거에 재선되려고 더욱더 공무원을 잡는 일이 많아요

  • 13. 공무원
    '23.7.23 10:00 AM (58.120.xxx.132)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그거 다 이겨내고 간 자리 포기할 정도면 ㅜㅜ 유퀴즈 나온 여성분, 졸음 쫓으려고 인스턴트 커피알을 그냥 먹었다고 한 게 기억이 남아요. 그렇게해서 합격했는데 ㅜㅜ

  • 14. .....
    '23.7.23 10:26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자신들 승진이나 평가에 방해될까봐 보고를 받아도 모르는 체, 직접 말해도 못들은 척 딴말하기....학급일은 담임이 알아서 조용히 해결해!

  • 15. .....
    '23.7.23 10:28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자신들 승진이나 평가에 방해될까봐 보고를 받아도 모르는 체, 직접 말해도 못들은 척 딴말하기....학급일은 담임이 알아서 조용히 해결하라는 의미,,,

  • 16. 지랄하네.
    '23.7.23 10:33 AM (112.148.xxx.232)

    애초에 진상 학부모 4이
    지 자식 귀한 줄만 알고 교사를 들들 볶지 않았으면
    안 일어났을 교사 자살이라고.

    서이초 진상 학부모들
    82하나 보네.

    살인의 원흉들이
    사람들의 비난이 무서우니
    교육청, 윗선으로 방향을 바꾸고 싶겠지.

    변호사 코치 많이 받았네 ㅋ

  • 17. 12
    '23.7.23 11:06 AM (39.7.xxx.102)

    애초에 진상 학부모 4이
    지 자식 귀한 줄만 알고 교사를 들들 볶지 않았으면
    안 일어났을 교사 자살이라고. 2222

  • 18. ////
    '23.7.23 11:12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몬소리에요 민원으로 스토킹한 학부모 잘못이지
    학교탓 하며 이런글 올리는
    학부모가 더 미친듯.

  • 19. ..
    '23.7.23 12:48 PM (223.39.xxx.221)

    학폭도 학교가 덮고
    교사 민원도 학교가 덮고
    솔직히 사실 아닌가요?
    교사 민원도 학교가 덮어요.
    다만 이번사안은 학교가 힘이 더 없어서 민원을 덮은게 아니라 교사를 덮은거죠.
    저는 근본적으로 이사건은 교권의 추락이 아니라 학교라는 집단이 가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학부모 힘 없고 아직도 교사가 갑질하는 시골학교로 가면 아무 문제 없는지 아세요?
    시골학교로 갈 수록 힘없는 신입교사는 교사들 사이에서 죽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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